1시간도 채 되지 않은 사건입니다. 도서관에서 공부를 마치고 집에 오는길이었습니다. 파란불이 켜지고 양옆을 확인하고 횡단보도를 건너는데 갑자기 오토바이가 춤을 추며 나타나더니 제 뒤를 지나가는게 아니겠어여~! 지딴엔 솜씨 좋게 지나갈 수 있을 거라 생각했는지~ 저를 지나치기전 제가 오토바이 소리에 놀라 쳐다봤더니 지도 놀랐는지 흠찟하더군요. 제가 놀라 방향을 잘못 틀었든가 오토바이가 핸들을 잘못 틀었어도 사고가 났지요~! 더욱 황당한건 그렇게 지나가는 오토바이를 무의식적으로 쳐다봤는데 뒷좌석에 탔던 놈이 저보고 "뭘봐~이 씨발년아~!!!" 하는 게 아닙니까!! 어이 상실... 사고날 뻔했던 사실보단 그 욕에 더 열받았지만 이미 멀어져간 오토바이 뒤에 대고 뭐라하지도 못하고 씩씩대며 집으로 향했습니다. 오토바이도 중국집 배달 오토바이에다 둘다 많아야 고딩일 것 같은데...나보다 나이도 한참 어린 것들이 욕짓거리를 하다니.. 꼭 가출청소년 같더군요...(물론 제 생각...아닐 수도 있음..) 아무리 두발 자유화라고 해도 노란 머리에 뽀글이 퍼머까지 허용해주는 학교는 없을 것 같아서요.. 어려보이니 면허증도 없을 거고 헬맷도 안쓰고 신호무시하고 휘청휘청 오토바이 모는 모습이라니. 죽기살기로 쫓아가서 맞짱을 뜨거나 파출소로 끌고 가고 싶었습니다... 혼자 속으로 별별 생각을 다했습니다... 열받아 친구한테 문자 날렸더니 그 애들 인생이 뻔하다고 불쌍하다고 생각하고 잊어버리랍니다.. 어쨌든 10여 살 어린 놈들한테 첨으로 욕 얻어 먹고 열받아 잠이 안와 이렇게 글 올립니다.. 매번 톡에 올린 님들 글 읽다가 첨으로 올립니다.. 올리고 나니 좀 시원해지네요~!
비명횡사할 뻔~~
1시간도 채 되지 않은 사건입니다.
도서관에서 공부를 마치고 집에 오는길이었습니다.
파란불이 켜지고 양옆을 확인하고 횡단보도를 건너는데
갑자기 오토바이가 춤을 추며 나타나더니 제 뒤를 지나가는게 아니겠어여~!
지딴엔 솜씨 좋게 지나갈 수 있을 거라 생각했는지~
저를 지나치기전
제가 오토바이 소리에 놀라 쳐다봤더니 지도 놀랐는지 흠찟하더군요.
제가 놀라 방향을 잘못 틀었든가 오토바이가 핸들을 잘못 틀었어도 사고가 났지요~!
더욱 황당한건 그렇게 지나가는 오토바이를 무의식적으로 쳐다봤는데
뒷좌석에 탔던 놈이 저보고
"뭘봐~이 씨발년아~!!!"
하는 게 아닙니까!! 어이 상실...
사고날 뻔했던 사실보단 그 욕에 더 열받았지만 이미 멀어져간 오토바이 뒤에 대고 뭐라하지도
못하고 씩씩대며 집으로 향했습니다.
오토바이도 중국집 배달 오토바이에다
둘다 많아야 고딩일 것 같은데...나보다 나이도 한참 어린 것들이 욕짓거리를 하다니..
꼭 가출청소년 같더군요...(물론 제 생각...아닐 수도 있음..)
아무리 두발 자유화라고 해도 노란 머리에 뽀글이 퍼머까지 허용해주는 학교는 없을 것 같아서요..
어려보이니 면허증도 없을 거고 헬맷도 안쓰고 신호무시하고 휘청휘청 오토바이 모는 모습이라니.
죽기살기로 쫓아가서 맞짱을 뜨거나 파출소로 끌고 가고 싶었습니다...
혼자 속으로 별별 생각을 다했습니다...
열받아 친구한테 문자 날렸더니
그 애들 인생이 뻔하다고
불쌍하다고 생각하고 잊어버리랍니다..
어쨌든 10여 살 어린 놈들한테 첨으로 욕 얻어 먹고 열받아 잠이 안와 이렇게 글 올립니다..
매번 톡에 올린 님들 글 읽다가 첨으로 올립니다..
올리고 나니 좀 시원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