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초전만해도내애인같이여겨지던..

천하장사2006.02.21
조회321

톡글보면서 정말 많이 웃구 정말 좋네요 ㅎ

 

그래두 이기분은..어떻게 할수가없네요;;ㅎ

 

400일동안 사겼던 애가 있어요;;ㅎ

 

물론 지금은..헤어진지 3개월..

 

전 아무 이유도 듣지 못한채

 

정말 그 전까진 서로 만나고 바라보기만해도

 

이게 사랑이구나..하고 느낄정도로

 

그렇게 서로 좋아하고 그럤는데

 

정말 갑자기! 말그데로 갑자기 헤어지자고그러더군요..

 

그러면서 하는말이 사랑해서 보내주는말이 무슨말인지 알것같다고

 

그러더라구요..그래서 전 만나자구 했죠;;

 

헤어지자구 한것두 직접한게아니라 싸이루..;;;ㅎ(전 한동안싸이안봐서모르고있었습니다;;)

 

그래서 만나서 얘기라두 하구 전 정말 놓치기 싫어서..

 

근데 절대 만나주지 않구 피하더군요;;이해가 안가요

 

여자들은 진정사랑해주면 떠나간다더니 그말 딱이더군요

 

머 여러모로 정말 배신당한사연이 있지만..그런글은쓰기두그렇구요

 

무튼 그랬는데도 사람 마음이란게 참..절대 미워지지가 않더군요;;

 

근데 님들 그 기분 아시나요?!;;

 

그동안의 추억들..

 

"여보~ 뭐해~?!" 등등..;;(아;;그사람이 여보란말을좋아해서;;허헛;;첨엔말하기가참그랬는데

 

계속 쓰다보니.,.얘두 좋아하구해서 이젠 버릇이되버렸네요;;ㅎ)

 

아주 즐거운 얘기두 나누구 영화두 보구 애정표현두하구 잘보내구있죠~ ㅎ

 

그런데..몇초뒤에 잠시 멍해지면서..보이는건 방안 천장...죄다 꿈인거죠;;ㅎ

 

정말 평소엔꾸고싶은꿈 꿔지지도 않더니만

 

이젠 몇날몇일 그애 꿈만 꾸게되네요 ;;ㅎ

 

일어나자마자 아무생각없이 그냥 핸폰잡구 번호누르기만도 수차례..

 

경험해보셨나요..?!ㅎ 정말 그 허무함이란..표현이 안되더라구요 ㅎ

 

오늘도..잠들기가 불안합니다;;꿀때는 그렇게 행복할수가없는데...

 

그사람과 사귀면서 그사람한테 올인한 제 자신도 참..한심할뿐이네요;;ㅎ

 

친구들은 다른여자만나면 금방 잊혀지니까 어서 다른사람을 찾아봐라 ~하지만..

 

그동안 웬만한 여자들 다 연락두 끊구 살았더니 ;;ㅎ

 

저한텐 남아있는게 아무것두 없네요..ㅎ 그래두 이 빌어먹을 쌍둥이형이라도있어서 ㅋ

 

신세타령이나 하면서 살지...ㅎ (제가쌍둥이거든요 ;;ㅎ)

 

여자분들 아니...여자남자 다 마찬가지겠지요

 

제발 헤어질땐 이유라도 말해주세요 없으면 아무거라두 갔다부쳐서라두!

 

아무 말없이 그러~~~케 좋다가 갑자기 가버리면...정말 너무 힘듭니다..

 

아니면..일부러 힘들게 만드려는건가요?! 제발 그러지 마세요

 

그리고 헤어질거면 직접 만나서 얘기하구요 꼭!

 

아니 그런 중요한얘기를 전화통화나 문자나 그런걸로 하면어떻갑니까?!

 

헤어질때 시러서헤어지는거래두 그동안 봐왔던 정이나 그런것들을 생각해서

 

최소한의 배려라구 생각하구 이정도는 지켜주세요..사람인생 망치기시르면말이죠!

 

에휴..이상 참 바보같은놈 말씀이었습니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