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꽃이 장미보다 아름다운 이유 아름다운 장미는 사람들이 꺾어가서꽃병에 꽂아두고 혼자서 바라보다시들면 쓰레기통에 버려지는데 아름답지 않은 들꽃이 많이 모여서장관을 이루면 사람들은 감탄을 하면서도꺾어가지 않고 다 함께 바라보면서 다 함께 관광 명소로 즐깁니다. 우리들 인생사도 마찬가지입니다.자기만이 잘났다고 뽐내거나내가 가진 것 좀 있다고없는 사람들을 없인 여기거나좀 배웠다고 너무 잘난 척 하거나권력 있고 힘 있다고 마구 날뛰는 사람들은언젠가는 장미꽃처럼 꺾어지고 이용가치가 없으면 배신 당하고 버려지지만 내가 남들보다 조금 부족한 듯 내가 남들보다 조금 못난 듯내가 남들보다 조금 손해 본 듯내가 남들보다 조금 바보인 듯내가 남들보다 조금 약한 듯하면나를 사랑 해주고 찾아주고좋은 친구들이 많이 생기면이보다 더 좋은 행복이 어디 있겠습니까? ‘좋은글’ 중에서 겨울 눈꽃 속에 피는 야생화 한라구절초 한라산 고산지대에서 자라는 다년초. 봉오리는 붉은색,활짝 피면 분홍색 질 때는 흰색으로 옷을 갈아 입는다.세월에 따라 변하는 그 모습이 인간의 일생을 닮았다. 노랑무늬붓꽃 군자의 품격을 닮은 듯 꽃은 무명처럼 눈부신 흰색이다.자연과 벗하여 살아서인지 마음은 자연을 닮아 고요하고 여유롭다.군자향이라면 그것을 말한다. 갈퀴현호색 눈이 시리도록 푸른 꽃잎과 날개 모양의 독특한 갈퀴를 갖고 있다.봄바람에 화들짝 놀란 어린 노루의 눈빛인 양, 꽃은 잔뜩 겁먹은 모습으로 두리번거린다. 히어리(송광납판화) 이른 봄 잎이 나오기 전에 노란 꽃이 가지에 송글송글 매달린다.솜털 바짝 세운 모습이 봄바람에 투정 부리는 어린 새를 닮았다. 제주달구지풀 꽃만큼이나 아름다운 비파 모양의 잎을 가지고 있다.마소의 발에 밟힐지언정 터전을 포기하지 않는 생명력이 가슴 가득 사무쳐 온다. 흰각시붓꽃대계 붓꽃은 보랏빛이나 이 꽃은 흰 꽃이다.갓 시집온 각시처럼낯을 가리고 있는 꽃의 모습이 아름답다. 노랑할미꽃할미꽃은 주로 짙은 붉은색 꽃을 피우지만 이 꽃은 황금빛이다.꽃빛 탓일까. 고개를 숙이고도 귀족의 품위가 드러나는 당당한 모습이다. 복수초복수초는 행복과 장수를 상징하는 꽃으로 가장 일찍 새봄을 알린다.정월에 집안 어른들께 장수와 만복을 기원하면서 바쳐진 꽃이다. 노루귀전국 각지에서 자라는 다년생 식물.부드러움이야말로 강직함을 누를 수 있는 것. 언 대지를 녹인 화사함이 햇살 아래 눈부시다. 괭이눈산간 습지에서 자라는 다년생 식물 ▲ 수선화 ▲ 감국 ▲ 갯쑥부쟁이 ▲ 장미 앉은부채 동백 매화 복수초 -20060221. 라이프 펌.
들꽃이 장미보다 아름다운 이유... 눈꽃 속에 피는 야생화 >>>
들꽃이 장미보다 아름다운 이유
아름다운 장미는 사람들이 꺾어가서
꽃병에 꽂아두고 혼자서 바라보다
시들면 쓰레기통에 버려지는데
아름답지 않은 들꽃이 많이 모여서
장관을 이루면 사람들은 감탄을 하면서도
꺾어가지 않고 다 함께 바라보면서
다 함께 관광 명소로 즐깁니다.
우리들 인생사도 마찬가지입니다.
자기만이 잘났다고 뽐내거나
내가 가진 것 좀 있다고
없는 사람들을 없인 여기거나
좀 배웠다고 너무 잘난 척 하거나
권력 있고 힘 있다고 마구 날뛰는 사람들은
언젠가는 장미꽃처럼 꺾어지고
이용가치가 없으면 배신 당하고 버려지지만
내가 남들보다 조금 부족한 듯
내가 남들보다 조금 못난 듯
내가 남들보다 조금 손해 본 듯
내가 남들보다 조금 바보인 듯
내가 남들보다 조금 약한 듯하면
나를 사랑 해주고 찾아주고
좋은 친구들이 많이 생기면
이보다 더 좋은 행복이 어디 있겠습니까?
‘좋은글’ 중에서
겨울 눈꽃 속에 피는 야생화
한라구절초
한라산 고산지대에서 자라는 다년초.
봉오리는 붉은색,활짝 피면
분홍색 질 때는 흰색으로 옷을 갈아 입는다.
세월에 따라 변하는 그 모습이 인간의 일생을 닮았다.
노랑무늬붓꽃
군자의 품격을 닮은 듯 꽃은 무명처럼 눈부신 흰색이다.
자연과 벗하여 살아서인지
마음은 자연을 닮아 고요하고 여유롭다.
군자향이라면 그것을 말한다.
갈퀴현호색
눈이 시리도록 푸른 꽃잎과
날개 모양의 독특한 갈퀴를 갖고 있다.
봄바람에 화들짝 놀란 어린 노루의 눈빛인 양,
꽃은 잔뜩 겁먹은 모습으로 두리번거린다.
히어리(송광납판화)
이른 봄 잎이 나오기 전에
노란 꽃이 가지에 송글송글 매달린다.
솜털 바짝 세운 모습이
봄바람에 투정 부리는 어린 새를 닮았다.
제주달구지풀
꽃만큼이나 아름다운 비파 모양의 잎을 가지고 있다.
마소의 발에 밟힐지언정
터전을 포기하지 않는 생명력이 가슴 가득 사무쳐 온다.
흰각시붓꽃
대계 붓꽃은 보랏빛이나 이 꽃은 흰 꽃이다.
갓 시집온 각시처럼
낯을 가리고 있는 꽃의 모습이 아름답다.
노랑할미꽃
할미꽃은 주로 짙은 붉은색 꽃을 피우지만
이 꽃은 황금빛이다.
꽃빛 탓일까.
고개를 숙이고도 귀족의 품위가 드러나는 당당한 모습이다.
복수초
복수초는 행복과 장수를 상징하는 꽃으로
가장 일찍 새봄을 알린다.
정월에 집안 어른들께
장수와 만복을 기원하면서 바쳐진 꽃이다.
노루귀
전국 각지에서 자라는 다년생 식물.
부드러움이야말로 강직함을 누를 수 있는 것.
언 대지를 녹인 화사함이 햇살 아래 눈부시다.
괭이눈
산간 습지에서 자라는 다년생 식물
앉은부채
동백
매화
복수초
-20060221. 라이프 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