雪 花 (설화) . . . 슬프도록 아름다운 그들의 사랑이야기...

悲...2006.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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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린 눈밭에 외롭게 뿌리내린 슬픔의 나무같은 여자 찬미...


  - 내겐 너무도 빛나는 당신이 어울리지 않아요. 그러니 날 사랑하지 말아요. 내가 당신을

    욕심내게 하지 말아요. 당신의 따뜻한 미소를 내 가슴에 품게 하지 말아요. 그저 스쳐

    지나가듯 그렇게 날 지나쳐 줘요.



* 태양의 신 아폴론의 사랑을 한몸에 받은 따뜻한 남자 태진...


  - 날 당신에게서 밀어 내려고만 하지 말아요. 바보처럼 혼자서 아파하지 말고 당신의 아 

    픔 내게도 나눠 줘요. 내가 당신 옆에서 행복할수 있게, 당신에게 영원한 사랑의 맹세

    를 할수 있게 조금만 이라도 날 믿어줘요. 제발...



* 거침없이 몰아치는 사나운 폭풍같은 남자 성민...


  - 거부하지마! 받아들이지 않을테니까. 다른 이유따윈 절대로 용납할수 없어. 내가 다시 

    널 원해. 그걸로 끝이야. 내 결정에 따라 널 버렸듯, 다시 취(取)하는 것도 내가 결정

    해. 나로 인해 네가 불행했다면 그 누구도 아닌 나로 인해 다시 행복해 져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