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 당뇨,스트레스가 주범

라푸스코피자2007.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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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무려 21%증가… 2005년 4명중 1명꼴 예상


조깅등 전신운동에 구기자ㆍ황정차 먹으면 효과

경기불황, 구조조정, 물가상승….

일반 직장인들은 스트레스 없는 하루를 보내기 어렵다.  스트레스를 받다 보면 술과 담배,

또는 카페인성 식음료를 즐기게 마련. 스 트레스에 찌든 직장인들이 당뇨에 걸릴 확률이

높아지고 있는 것이다.

실제로,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이 달에 발표한 `2003년도 건강보험진 료비 내역`을 보면,

당뇨병(인슐린- 비의존성)이 지난해보다 무려 21.2%나 증가했다.

당뇨환자 수는 지난 20년 동안 12배 이상 증가했고, 오는 2025년쯤에는 4명 중 1명꼴로

늘어날 전망이라는 분석도 있다.

하지만 당뇨병의 발병 원인은 아직 정확히 밝혀진 것이 없다. 다만 가장 가능성이 높은

유전적 요인을 제외한다면, 현대인들이 받는 각종 스트레스가 당뇨를 일으키는

큰 요인 중 하나로 꼽히고 있다.

당뇨란, 췌장에서 분비되는 인슐린이 부족하거나 제대로 작용을 못해 혈액 속에 혈당이 쌓여

고혈당 을 유발, 소변으로 당이 배설되는 증상이다.

따라서 췌장을 치료함으로써 인슐린의 분비와 작용을 원활 하게 하는 것이

양ㆍ한방의 공통적인 치료법. 최근에는 스트레스로 인 해 간 기능이 떨어지고 있기 때문에,

 간 기능을 원활하게 하는 치료 를 병행하고 있다.

특히 한방에서는 약물이나 침, 부 항치료 등을 통해 췌장과 간장 등을 보호하고

활성화시키는 데 주력하 고 있다.

또한, 당뇨환자는 조금씩이라도 규칙적인 운동을 해야 한다. 빨리 걷기, 조깅, 에어로빅 체조,

수영, 자전 거타기, 노젓기 등 전신운동이 적당 하다.

가정에서는 자양강장 효과가 있으며, 시야를 밝게 하는 구기자나 황정차 등을 끓여 먹으면 좋다.

하지만,과도한 운동이나 장시간 산행 등은 근육에 무리를 가져와 저혈당 위험이

있기 때문에 조심해야 한다. 또 각종 합병증이 나타나거나 심장, 호흡기질환으로 인해

호흡이 곤란한 경우에도 운동을 자제해야 한다.

한방당뇨연구회는

"양방에서는 췌장을 중요시하나, 한방에서는 간 기능 이상을 당뇨의 원인으로 보고 있다"

 

"꾸준한 운동과 올바른 식생활로 스트레스를 최대한 받지않게 해 간 기능을 정상화시켜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