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뜨고 있는 프로그램 미녀들의 수다... 초반엔 좀 어설픈 형태라 별로였는데.. 요즘엔 한국 생활을 하고 있는 외국인들에 비추인 한국인들의 모습을 볼수 있어 재밌게 보고 있다. 그들의 시선에 비추인 모습이 나의 모습이 될 수도 있고... 그것이 자랑스런 나의 모습이든.. 창피한 나의 모습이든... 고칠 것은 고치고.. 웃으며 넘어갈 것은 웃고 넘어가며~ 괜찮은 취지의 프로그램이라 생각하고 있다. 지난 주말에는 한국인에게 배우고 싶은 에티켓에 대해 이야기 했다. 처음 그 주제를 들었을 때... 한국인인 나지만.. 요즘 한국의 모습에 실망하고 있던터라.. 퍼뜩 한국인에게 배우고 싶은 에티켓이 있을까?? 라는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내세울만한 우리민족만의 에티켓이 있다면.. 단연 경로사상... 웃어른을 공경하는 것.. 정도를 생각하고 있었는데~ 외국인들에게도 마찬가지였던 모양이다. 외국인들의 눈에 비추인 그런 한국인들의 배우고픈 에티켓들... 자랑스럽고.. 괜히 어깨가 으쓱해졌다. 미녀들의 수다의 재미라고 한다면... 다른 시각에서 본 한국인들의 모습을 볼수 있는 것과.. 아직은 서툰 외국인들의 한국어 발음, 혹은 문법을 듣는 재미!! 이 날도... 서로 각자 자신 나라의 문화와 우리나라의 다른 문화를 비교하며 이런저런 얘기를 하던 도중 일본인 '사오리'가 식사문화에 대해 비교하는 장면이 있었다. 일본에서는 밥그릇을 들고 먹는데... 한국에서는 그러면 안되고.. 바닥에 놓고 먹어야만 하는데 그 모습이 자신에게는 개가 밥 먹는 모습으로 보였다는 것이다. 각 나라마다 문화가 다르고... 그 문화 속에서 어린 시절을 보내며 몸에 그런 문화가 배어온 사람이 새로운 문화를 접했을 때에 이질감은 당연한 것이다. 게다가... 한국말이 서툰 사람이 그런 다른 문화를 외국어로 표현한다는 것은 더 어려울 것이다. 물론 그런 발언이 오해의 소지가 있었던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요즘 툭하면 욱! 해서 사이버상의 테러를 일삼는 네티즌들.. 이젠 정말 무섭더군. 이 날도 사오리의 미니홈피는 테러를 당한 모양이다. 대문에는 미안하다는 사과문이 붙었고... 괜한 논란을 불러일으킨 것 같아 죄송하다고 했다. 문화적 차이에서 온 문제를 이렇게 반응하다니.. 난 좀 창피하더라... 우리도 일본 사람들 밥그릇 들고 먹는 거 보고... 거지가 동냥하냐?? 왜 밥그릇 들고 먹어?? 라고 하지 않나?? 잘못 이해하고 있는 것은 바로잡아 주면 되고.. 서로의 다른 문화 또한 잘 배우고 이해해주면 되는 거다! 무슨 말만 하면.. 무슨 발언 논란!! 어쩌고 하면서 우르르~~ 몰려다니며 이런짓!은 이제 그만 좀 하자!!
사오리 “개가 밥 먹는다” 발언
요즘 뜨고 있는 프로그램 미녀들의 수다...
초반엔 좀 어설픈 형태라 별로였는데.. 요즘엔 한국 생활을 하고 있는 외국인들에 비추인
한국인들의 모습을 볼수 있어 재밌게 보고 있다.
그들의 시선에 비추인 모습이 나의 모습이 될 수도 있고...
그것이 자랑스런 나의 모습이든.. 창피한 나의 모습이든...
고칠 것은 고치고.. 웃으며 넘어갈 것은 웃고 넘어가며~ 괜찮은 취지의 프로그램이라 생각하고 있다.
지난 주말에는 한국인에게 배우고 싶은 에티켓에 대해 이야기 했다.
처음 그 주제를 들었을 때... 한국인인 나지만.. 요즘 한국의 모습에 실망하고 있던터라..
퍼뜩 한국인에게 배우고 싶은 에티켓이 있을까?? 라는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내세울만한 우리민족만의 에티켓이 있다면.. 단연 경로사상... 웃어른을 공경하는 것..
정도를 생각하고 있었는데~
외국인들에게도 마찬가지였던 모양이다.
외국인들의 눈에 비추인 그런 한국인들의 배우고픈 에티켓들...
자랑스럽고.. 괜히 어깨가 으쓱해졌다.
미녀들의 수다의 재미라고 한다면...
다른 시각에서 본 한국인들의 모습을 볼수 있는 것과..
아직은 서툰 외국인들의 한국어 발음, 혹은 문법을 듣는 재미!!
이 날도... 서로 각자 자신 나라의 문화와 우리나라의 다른 문화를 비교하며 이런저런 얘기를 하던 도중
일본인 '사오리'가 식사문화에 대해 비교하는 장면이 있었다.
일본에서는 밥그릇을 들고 먹는데... 한국에서는 그러면 안되고.. 바닥에 놓고 먹어야만 하는데
그 모습이 자신에게는 개가 밥 먹는 모습으로 보였다는 것이다.
각 나라마다 문화가 다르고... 그 문화 속에서 어린 시절을 보내며 몸에 그런 문화가 배어온 사람이
새로운 문화를 접했을 때에 이질감은 당연한 것이다.
게다가... 한국말이 서툰 사람이 그런 다른 문화를 외국어로 표현한다는 것은 더 어려울 것이다.
물론 그런 발언이 오해의 소지가 있었던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요즘 툭하면 욱! 해서 사이버상의 테러를 일삼는 네티즌들.. 이젠 정말 무섭더군.
이 날도 사오리의 미니홈피는 테러를 당한 모양이다.
대문에는 미안하다는 사과문이 붙었고...
괜한 논란을 불러일으킨 것 같아 죄송하다고 했다.
문화적 차이에서 온 문제를 이렇게 반응하다니.. 난 좀 창피하더라...
우리도 일본 사람들 밥그릇 들고 먹는 거 보고...
거지가 동냥하냐?? 왜 밥그릇 들고 먹어?? 라고 하지 않나??
잘못 이해하고 있는 것은 바로잡아 주면 되고..
서로의 다른 문화 또한 잘 배우고 이해해주면 되는 거다!
무슨 말만 하면.. 무슨 발언 논란!! 어쩌고 하면서 우르르~~ 몰려다니며 이런짓!은 이제 그만 좀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