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수입 130만원..내 미래를 걸어야 할까요?

회사남2007.04.09
조회3,660

대학을 졸업하고.. 공무원 시험을 준비하다가..

 

부득이하게.. 돈을 벌어야해서 급하게 취직을 한

 

케이스입니다..

 

급하게 취직해서 인지..연봉이나 복리후생..전혀 신경못썼구요..

 

지금은.. 월수입 130만원에.. 야근수당 20만원정도.. (야근이 좀 많습니다...)

 

주5일제구요.. 아침 9시에 출근해서.. 거의 저녁 9시에 끝납니다..

 

그것도 1년 계약직이구요...

 

잘되면..1년 더 계약하고.. 거기서 더 잘되면..

 

정규직으로 전환된다고 하는데...

 

정규직으로 전환된다고 하더라도.. 연봉 2400이 안될거같습니다..

 

왠지 후회가 되더라구요.

 

공무원 시험을 계속 준비할걸 그랬나.. 한 8개월 정도 준비했습니다...

 

1번 시험 봤는데..떨어져서...계속 공부중...

 

거의 하루 12시간씩 근무하면서도..150만원..거기에 정규직도 아닌..계약직..

 

여기에 내 미래를 맡겨야 하는지 모르겠네요..

 

지금 일한지 한달째입니다.. 일은 그럭저럭 할만한데..

 

자꾸 공무원 시험에 미련도 남고....

 

휴..... 돈이야 공뭔이랑 지금 다니는 회사랑..별반 다르지 않지만 (정규직 된다면)

 

복리후생이나..미래의 안정성면에서..큰 차이가 있을거같아서..

 

고민입니다...

 

몇달만 더 하고..회사를 그만둬야하는지..

 

아니면 계속 일해서 정규직 전환을 노려보아야 하는지...

 

근데 정규직 전환 노리려면..거의 2년간 일해야하는데..

 

그럼 또 공뭔시험은 완전 물건너 가고...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