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졋는데..생각나는 건..아..직...도....

대원군숯불갈비2006.02.22
조회604

안녕하세요 내가아는 그녀를 아직도 못잊어서 이렇게 글을 올림니다...ㅜㅜ;

 

저와그녀가 만나게 된건 위에 닉네임처럼 알바하다가 만낫죠...

 

전 일하면서 그애가 예쁘다 귀엽다 머이런거 못느꼇는데 ...

 

(제가 위치가 알바 지배인..머이런거여서...^.^;)

 

어느날 가운데에서 그애에게 주문 메세지를 받아서 주방에 넣어 줄려고 하는데

 

그애가 씩~웃는거에요 어찌나 예쁘던지 갑자기 얼굴이 붉어 지더라고요 제가...

 

아마 그때부터 일꺼에여...그애가 이뻐보이기 시작한건...

 

전 그날부터 친해지려고 노력햇죠...그애도 저에게 호감이 잇엇는가 서로 좋은얘기 싫은얘기 해가면서

 

밤에 따로만나 얘기하는사이 까지 갓어요...

 

그러던 어느날 그애와 제가 술을 먹게 됫어요...

 

난 술이 세고 그앤 약해요...맥주500CC반잔먹고 헤롱헤롱 하길래 가자고 일어나자고 해서 집에 대리다 줄려고 일어 낫더니 제 팔에 팔짱을 끼는거에요...

 

머 스킨쉽은 저도 안좋아 합니다만...그래도 몇일 그렇게 얘기하면서 심지어 심한 농담까지 하면서도

 

많이 안치해진것같앗는데...그날 팔짱을 끼고 축늘어지길래...머..그냥..이렇게 생각하고

 

밖에 나왓죠...그러고 제가 술깨라고 집ㅇ ㅔ가야지 이러면서 깨웟더니 조금 정신이 들엇나 응...

 

이러는거에여..그래서 대꼬 (그떄까지 팔짱끼고 잇엇죠...) 울집을 지나 갈려고 할때 그애가 집에 안들어 간대요....맙소사....

 

그래서 제가 왜?..이러니깐...암말이 없어요....

 

할수없이 대꼬갓죠..집에...ㅠㅠ

 

그래서 여기서 자라 이래놓고 나갓죠 ....

 

나가지 말라곤 햇는데 그래도 제가 좋아하는여잔 아직은 아니다 싶어서...

 

그냥 나왓죠..나오고 나서 좀잇으니깐..연락이 왓어여....오라고..그래서 내가 문자로 왜?..이러니간..

 

아..그냥 와...이러는거에요...그래서 갓죠..왜..오라는건데..이러니깐...걍 여기서 자...

 

이러대요...ㅡㅡㅋ

 

그래서 잣죠...같이....그러고 몇일을 같이 지냇어여...일끝나고 울집에 오고 일하면서도 다른사람몰래

 

어느 귓퉁이가서 뽀뽀도 하고...큭..

 

그러고 계속 지내다가 그애와제가 만난지 30일 되던날...큰마트 가서 불꽃하고 스케치북하고

 

그때유명한 삼순이 인형...이세가지를 사고 집앞에서 정리한담에 나오라고 오라고 햇죠 스케치북에

 

내맘적어서 폰으로 노래틀고 불꽃엔 불붙이고 와벽한 준비를 햇죠...내가 스케치북 들고 노래클고

 

진짜 완벽한 준비를햇는데..ㅜㅜ..어째뜬 그녀가 나왓어여....바로..전방 7M앞...노래틀엇죠//

 

불은 붙여 낫고...웃으면서 그녀가 가까이 오길기다리는데 갑자기 비가..이런쓰불....빗방ㅇ울은 작은데..

 

비가 오는거에요...그전날 비가 오고 아침까지 비가내려서 전 우산이 잇엇죠..그애에게 우산주고 전비맞으면서 스케치북을 넘겻죠...불꽃은 다꺼지고 나는 물에젓은 생쥐꼴마냥..웃으면서 그녀에게 마지막에 사랑해...이러면서..그날 이벤트는 끝낫죠 근데 울어요..그녀가 울엇어여...

 

왜우냐고 울지말라고 ...내가 나쁘대요...밉대요....미안하대요.....

 

난 그때 그렇게 생각햇죠..머가 미안하단건지...감동받앗나...머이렇게 ....

 

아근데 3일뒤에 서울간데요....놀러...나랑만나기로 약속해놓고 서울간대요....

 

젠장..나는 한순간이라고 너랑같이 잇고 싶은데 왜 그렇게 멀리가냐고 ...

 

그담날 그녀가 서울에 놀러갓어여...그날 밤..진짜 안되서 일끝나고 월차쓰고...나도 올라갓죠..서울로..

 

어디잇는지도 모르고 머하는지도 몰라도 그냥 만나러 갓죠....

 

얘기안하고 올라갓는데 다올라와서 나서울이다 어딘데 이러니깐...아..짱난다 먼데....

 

왜오는데..내가 오지말랜잔아..이러는거에요...그래도 자기 찾아서 보고싶어서 이렇게 올라왓는데..

 

그러고 연락을 안해요...전 서울에서 사진몇개 찍고 그냥 놀라다가 내렷왓죠...

 

그담날 일하러 왓을때...얘기햇는데 대꾸도 안하고 그냥 십고 그렇게 한지 한 5일정도 지낫는데..

 

그애 친구로 부터 이런얘길들엇어요....그애 남자 친구 군대 잇다고 서울엔 남자 친구 만나러 간건지 아님 그냥 진짜 놀러간건지 몰라도 그애 친구가 그러더라고요...

 

근데 상식적으로 생각하면...저랑 그애랑 잣어여...근데 남자 친구 잇는게 소용잇어여?...

 

그말듣고 일하러도 안나가고 짱나서 술먹고 잣죠...

 

일하러 갓더니 이쁘게 웃으면서 다른사람과 얘기하면서 잇는거에여/..

 

그러고 그애 일관두고 나도 관둘생각으로 일하고 잇엇는데 어느날 알바 대타띠러 온거에여..

 

전 그냥 아무반응없이 일햇죠 묵묵히..그렇게 몇일 알바 할때....전 그만둿죠...

 

그애친구가 왜 그만둿냐고 그러길래..그냥 그애 보기 힘들다 면서 그만 둿다..

 

이랫죠..그애친구가..아..그래..ㅋㅋ

 

이러길래..아무렇지도 안게 넘기고 ...몇달이라는 시간이 흘럿어여...그러고 난지...

 

거기 일관두고 시간이 많아서 다른여자도 만나보고 친구들이랑 소개팅도 하고 이랫는데..만날때마다..

 

그애생각나고 다른여자가 눈에 들어오지도 안고...심지어 영화배우가 그애 닮앗다는 생각이...ㅡ.ㅡㅋ

 

여러분 중국영화배우 (주인)아시죠?...대표 영화 서유기 임니다...그영화배우가 그애로 보이고..내가 미쳐...ㅡ0ㅡ..

 

근데 진짜 아침에 일어나면 그애 생각이 나고 먼일을 해도 그애생각이나고

 

심지어 하나님꼐 빌기도 해요...제발 그애랑 만나게 해달라고 어떤상황에서 만나든지 그애 모른척 안할꺼고 만나면 애기좀하겟다고 그냥 만나게만...나 힘든거 안보임니까//...좀만나게 제발...

 

어휴....아...오늘 아침도 가슴아프네...ㅅㅂ....

 

어째뜬 제얘기 여기까지임니다....넘 길죠?..미안해요..제가 말주변이 없어서..이렇게 사설을 길게 적엇습니다....ㅈㅅ해여....

 

그애 생각 진짜 안떠남니다..지금 그애 안본지 6달 넘어가고 진짜 하루도 그애 생각안한적없고요..

 

매1초 마다 생각햇다는건 거짓말이고 진짜 하루에 한번은 꼭생각이 남니다..미치긋습니다..내가 왜 이러는지....힘듭니다..만나서 그냥 한번보면 잊어질려나...어떻게 해야하나요...다른여자 만나도 생각이 남니다...

 

모르죠 그애만큼 내가 사랑하는 여자 가 나타나면 어떻게 될지...

 

한번 사랑하면 원래 이렇게 되나요..?...ㅜ.ㅜ;;

 

음..읽어 주신분 감사해요...

 

 

최 아 랑 ..야이 가스나야 보고싶다..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