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식은 아직 치루지 못했고 몇달안에 치룰예정입니다. 시부모님 다 돌아가신터라 신랑하고 둘이만 살고있습니다. (대신 시고모님들 5분거리안에 3분이나 사십니다;; 시가친척등등등) 작년이맘때쯤 같이살던 시누가 결혼을했습니다. (그 시누또한 뒷집에 삽니다..ㅡㅡ;) 시누가 저보다 2살 어린데 남편되는 분은 나이가 30대후반입니다. 웃긴건 시누남편이 저의신랑(시누의 오빠)보고 처남! 이라고 부릅니다.. 저한테는 처남댁!이라고 부르구요...도대체 어디서 배워먹은 촌수인지..ㅡㅡ; 저의 신랑 사촌형 (저한텐 아주버님)들한테는 형님형님~ 이러면서 정작 자기마누라 오빠한텐 처남 처남댁! 이럽니다. 제 신랑이 걍 냅두라고 하길래 제가 식사하는기회가 있어서 한번 톡 쏘앗지요~ "사촌형들은 형님이면서 정작 친오빠는 왜 처남이되는겁니까? " 그랬더니 "아..그래요? 저의 어머니께 함 여쭤볼게요 뭐가 이렇게 복잡합니까? ㅎㅎ" 이럽니다..ㅡㅡ 제 신랑 장손에 장남 입니다....(살면서 알았어여 그것도.;;) 제삿날 다가오면 스트레스 장난아닙니다.. 저도 맏딸이지만 제사같은거 구경도 제대루 못하고 살았는데..하여튼.. 그날 만남을 빌미루 신랑이 살짝 애길했나봅니다... 그랬더니 다음부턴 신랑보고 "형님"이라더군요.. 그럼 저는 그사람이 뭐라고 불러야 합니까???? 전화받으면..늘 " 어~ 접니다" " 저기여" 이럽니다...ㅡㅡ; 식을 안올렸다고 그러는건지...이건 몰라서 그러는건지... 전 깍듯하게 애들 낳으면 고모부 될거니깐 "고모부"라고 불러드리거던여.. 정석으론 "O 서방님" 이라고 해야한다지만 "고모부"라고 불러두 된다더군요 그리고 시사촌 아주버님들도 저한테 OO씨 이렇게 부릅니다 제일 큰 시아주버님은 저한테 이름을 부릅니다..ㅡㅡ OO 야~ 결혼식이라도 올리고 나면 어떻게 부를지 두고볼일이지요.. 시아주버님들에 그분안사람들 정말 저한테 했던일들 생각하면 속에 천불이 납니다.. 조만간 이사갈계획은 있는데 실천이 될지 모르죠.. 주위가 온통 시고모님들에 시사촌형님들에 형수님들에 시누에 ... 문소리만 나두 덜컥 겁이 납니다.. 다가서서 친해보라구요? 그럴만한 여건이 안됩니다.. 시집오기전부터 신랑과 시가분들과의 관계는 감히 제가 끼어들어서 친분을 쌓을만한 상황도 못됩니다..
호칭이 궁금합니다.
시부모님 다 돌아가신터라 신랑하고 둘이만 살고있습니다.
(대신 시고모님들 5분거리안에 3분이나 사십니다;; 시가친척등등등)
작년이맘때쯤 같이살던 시누가 결혼을했습니다.
(그 시누또한 뒷집에 삽니다..ㅡㅡ;)
시누가 저보다 2살 어린데 남편되는 분은 나이가 30대후반입니다.
웃긴건 시누남편이 저의신랑(시누의 오빠)보고 처남! 이라고 부릅니다..
저한테는 처남댁!이라고 부르구요...도대체 어디서 배워먹은 촌수인지..ㅡㅡ;
저의 신랑 사촌형 (저한텐 아주버님)들한테는 형님형님~ 이러면서
정작 자기마누라 오빠한텐 처남 처남댁! 이럽니다.
제 신랑이 걍 냅두라고 하길래 제가 식사하는기회가 있어서 한번 톡 쏘앗지요~
"사촌형들은 형님이면서 정작 친오빠는 왜 처남이되는겁니까? "
그랬더니 "아..그래요? 저의 어머니께 함 여쭤볼게요 뭐가 이렇게 복잡합니까? ㅎㅎ"
이럽니다..ㅡㅡ
제 신랑 장손에 장남 입니다....(살면서 알았어여 그것도.;;)
제삿날 다가오면 스트레스 장난아닙니다..
저도 맏딸이지만 제사같은거 구경도 제대루 못하고 살았는데..하여튼..
그날 만남을 빌미루 신랑이 살짝 애길했나봅니다...
그랬더니 다음부턴 신랑보고 "형님"이라더군요..
그럼 저는 그사람이 뭐라고 불러야 합니까????
전화받으면..늘 " 어~ 접니다" " 저기여" 이럽니다...ㅡㅡ;
식을 안올렸다고 그러는건지...이건 몰라서 그러는건지...
전 깍듯하게 애들 낳으면 고모부 될거니깐 "고모부"라고 불러드리거던여..
정석으론 "O 서방님" 이라고 해야한다지만 "고모부"라고 불러두 된다더군요
그리고 시사촌 아주버님들도 저한테 OO씨 이렇게 부릅니다
제일 큰 시아주버님은 저한테 이름을 부릅니다..ㅡㅡ OO 야~
결혼식이라도 올리고 나면 어떻게 부를지 두고볼일이지요..
시아주버님들에 그분안사람들 정말 저한테 했던일들 생각하면 속에 천불이 납니다..
조만간 이사갈계획은 있는데 실천이 될지 모르죠..
주위가 온통 시고모님들에 시사촌형님들에 형수님들에 시누에 ...
문소리만 나두 덜컥 겁이 납니다..
다가서서 친해보라구요?
그럴만한 여건이 안됩니다..
시집오기전부터 신랑과 시가분들과의 관계는 감히 제가 끼어들어서 친분을
쌓을만한 상황도 못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