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인연이 맞나?????

당직햏2006.02.22
조회181

아.,.즐거운.,.수요일이요~

 

토욜 당직을 쓰고 월요일 잠시 출근했다.,가 어제 푹 쉬고 좀 전에 출근했네요

 

어제 살짝 인연인거 같은 사람을 보아서 이렇게 적어 봅니다.

 

본인은 여자친구가 없다.,.발렌타인데이.,.,오전까지 그날이 무슨날인지도

 

모르고 있다가.,아는 여자아이의 문자를 받고.,.,알았다.,.,제길.,,

 

마음이 또 허~하다..,.우울함과.,.,6시퇴근하자 마자 쏜살같이 집으로 향했다.,

 

한쪽에 붕어빵을 사들고.,.,처량했다....

 

심심함을 달래고자.,.세이xx 접속하여 방을 만들었다.,.여자한분이 들어 오신다.

 

대화를 재미나게 하던찰라.,.상당히 우울한 남정네 하나 출연.,.둘이서 귓말로.,.,

 

나:아~놔~재머야.,안그래도 우울한데.,거의 병자수준의 애가 들어 왔다..

 

그여자:그러게...,방장으로써의 도리를 지켜라.,얘기좀해 재 너무 우울하다.,

 

그러길.,몇분.,아무말 없다가 다시 셋이서 대화를 한다.,주저리,.,주저리.,

 

벙개 이야기가 나왓다.,.,나 천호.,.,그여자.,.송파.,.,.우울한 남정네..충청도 어디어디.,

 

대략 맨투맨 벙개는 어렵다.,.,다음으로 미루자고 하고 다시 대화를 하던중.,.

 

여자 한분 또 입장.,갑자기 금불쌀을 타듯.,.,들어오자 마자 벙개 이야기가 다시 나온다.

 

새로오신 여자분 방배란다.,.,기타.중간이야기 생략.,.,.,

 

방 개설.,20여분.,.,마직막 여자분 들어 온지.,.,체 5분도 지나지 않은 상황.,

 

급조된 벙개팀이 완성된다.,  일단 송파 여자분을 내가 만난다음.,방배여자분을 만나기로 햇다

 

약속장소는 교대,.,.방배여자분의 말로는 거기가 중간지점이란다.,.,사실 강남은 피햇다.

 

갓다가 뭇 커플들의 모습에.,가슴찢어 질것 같아서.,,만났다.,.,

 

여자 둘에.,.,나혼자 남자.,.,아하하하 대략 좋았다.,, 

 

호프집에서 맥주 마시면서.,.,이런저런 사는 이야길 하고.,.,노래방에서 실컷 노래 부르다.

 

헤어졋다.,.,약 3~4시간의 만남이었던거 같다.,.,

 

난 송파 여자분의 연락처 밖에 모른다.,나를 만나면 송파여자분이 방배여자분에 연락을 취하는

 

구조였기 때문이었다.,

 

그리고 몇일뒤.,주말이었다.,심심해서 송파 여자분에게 전활걸었더니.,.,서해안에서 쭈꾸미가.,

 

어쩌구 저쩌구,.,염장이다.,ㅡㅡ 그래서 방배 전화번호를 문자로 찍어 달랬다..,.

 

문자가 도착.,전활 했다.,.,신호가 간다.,.,..

 

그리곤 여자의 목소리.,.,지금은 전화를 받을수 없어.,.,,.,.,소리샘으로 연결중.,.,.,

 

음.,,안되나 보다.,하고 다시 혼자 노는중에.,문자가 왔다.,."미안 이제 전화를 받네.,전화 했었네??"

 

이렇게  이상타.,얘도 내전화번호를 모를텐데.,.,알고 잇었나???

 

다시 전화를 했는데.,.,안받는다., 끊고 30초도 지나지 않아서 전화가 온다.,.

 

미안.,못받았네.,.,나 시골갔다가 지금 집으로 돌아가는길.,.,어쩌고 저쩌고.,.,

 

그래서 난 아.,그래., 조심해서 들어가.,.,많이 피곤해 보이네.,.하고 끊었다.,.,

 

무슨 통화가 이렇지?? 하면서 혼자 벽보고 시큰둥하다가.,또 몇일지나고.,

 

어제 종일 쉬었던 터라.,.,12시쯤 다시 세이XX사이트 접속

 

한 방엘 들어갔다.,.,간단한 소개가 이루어 지고 방배산단다.,.희한하다 요즘 방배 사람하고

 

잘 부디친는거 같다.,.,저쪽에서 나를 본것 같다고 한다.,.,난 전혀 기억이 없다.,라고 답햇다.,

 

들어온지.,5~10분만에.,자기는 이제 나간다고 한다.,.,

 

그래서 인사를 하던중.,.,대뜸  내끔꿔~ 이런다.,.언제 봣어야 꿈을꾸지.,ㅡㅡ

 

그래서 나 왈 지발 꿈 쫌꾸게 해줘봐봐.,.지발.,이랫더니.,

 

핸드폰 번호 남기고 바로 사라져 버린다.,.,

 

혼자서 멍하게.,앉아 있으면서.,이런의도는 아니였는데.,이거 좋은거야.,나쁜거야,.,

 

혼자 궁시렁 돼다가.,문자를 보낸다.,.,

 

답이 오고 가고 하다가.,내가 사진보내달라고 햇더니.,너가 먼저 보내라고 해서

 

보냈다.,.,그리고 온답장.,.,아 너 였구나.,.,몇일전에.,XX언니하고 교대에서.,.,ㅡㅡ

 

이런 내용이다.,이 애가 그애 엿군.,.,서로 전화질 하면서 웃는다.,.

 

쪽팔리다고.,희한하고 신기하다고...,

 

그리고 주말에 만나기로 약속 잡앗는데.

 

이거 무슨 인연이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