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그날 제가 그렇게 명절선물 말을 했던건,,,평소 울신랑 자기집에 ,,아니 자기 모친한테 뭘 못해줘서 안달입니다,,명절때도 싸우고 싸워서 낮춰서 현금 30에 선물10만원씩 해갑니다,,
그리고 주말에 갈때마다 뭐를 사가곤 하지요,,그돈도 꽤 나갑니다...
저는 어짜피 명절비 현금 드릴건 드릴거니까 놔두더라도,,,선물을 따로 사가는걸 고기를 사겠다고 했는데 뭘그리 잘못했는지요,,너무도 이해가 안가고 분통이 터져서 일주일동안 너무도 힘들었습니다,,
신랑이랑도 이틀내내 싸우고 울고 했지요,,,
그래서 딸아이만 아니면 시모때문에 신랑고 이혼까지 하고 싶었습니다,,,아이만 제가 키울수 있었다면 아마 그때 헤어졌을수도 있겠네여,,,시간을 더 두고 생각하고 싶었는데 그주가 구정이라 어쩔수없이 시댁에 가서 시모와 저의 어색한 분위기속에서 죽도록 일만하다가(니가 뭐한게 있느냐라는 얘기듣기 싫어서) 왔습니다,,,명절이 끝나고 집에 가는데 뒤통수에 대고 "이번엔 애미가 수고많이했다"하시더라구요,,,,참나~
그리고나서는 제가 스스로 시모보고 사나,신랑이랑 애하나 보고 참아야지 하면서 그냥 지낼려고 노력했습니다,,,아무렇지도 않게 주말에 왔다갔다했구요,,다만 제가 말수가 많이 줄었지요,,,
시어머니 정말 밉습니다
저도 이런일이 저에게 생기리라고는 꿈에도 생각 못했습니다.
평소 저희 시모는 제 신랑밖에 모르는 사람입니다. 둘간의 정이 아주 끈끈하지요,,,
아버님이 젊었을때 고생시킨거를 제신랑 하나 바라보고 살았다고 푸념하시는 분이니까요,,
자식은 제신랑과 시동생인데...시동생은 제신랑의 애정에 반도 안됩니다,,,
결혼하고 매일매일 안부전화하고 매주 주말엔 제가 못가더라도 혼자라도 시댁으로 갔다오는
제신랑이 첨엔 너무도 밉고 이해가 안되었지만,,,나중엔 그냥 그러느니 하고 포기를 하게 되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둘사이에 제가 끼어들지 않으려고 하니까 맘도 편했구여,,
저는 친정식구가 없습니다,,,,그래서 시부모님을 친정식구다 생각하고 또,,저를 그렇게 여겨주신다고 생각하고 참 편하게 잘 지냈습니다,,,
딸아이도 하나 낳았고,,맞벌이를 하기 때문에 지금 시모가 월수고비 50만원씩 받으면서 봐주시구요,,,
딸아이를 주말엔 데려와야하기때문에 일주일에 세번정도는 시댁에 간다고 보면 됩니다,,
문제는 여기에서 부터입니다,,너무 자주 부딪쳐서 그런것 같다는 생각이 지금은 들곤하네여,,
이번 명절전 일요일에 저희가 딸아이 데려다주려고 시댁으로 가야하는데 시모가 명절에 써야하는 고기와 사골을 사야한다고 저희집에 오신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장도 같이 보고 계산대에서 계산을 하려는 순간,,,제신랑이 우리가 사야하니까 돈을 내라고 하길래 알았노라고 하고 카드로 결제를 하려고 했습니다.근데 시모가 돈을 주시려고 하시길래
" 어짜피 명절 선물도 사드리는데..이거 저희가 낼께여,,어머니~" 이렇게 말씀드렸드니 아무말 없으시더라구요,,,그날 저녁 시댁에 가서 삼겹살도 구워먹고 잘 놀다가 집에 왔습니다,,
담날 신랑이 시모가 화가 난게 있다며 저보고 시모한테 전화를 하라고 하더군요,,
저는 도무지 잘못한게 없는데 무슨일인가 싶어 전화를 했더니만,,
시모가 하는말이 너가 시부모를 하찮게 봤냐,내가 너희돈 한푼 바라지도 않는데 어쩜 그렇게 말할수 있느냐...명절때고 뭐고 니가 뭘한게 있느냐.본인이 새벽부터 일어나서 다했잖냐..내가 3년을 참았다라고 하시면서,,평소 제가 시모께 아무생각없이 말씀드린것은 참으로 많이도 곡해해서 가슴에 차곡차곡 담아두었다고 저한테 한방에 퍼붓더라구요,,,
저는 정말 뒤통수를 너무도 제대로 맞은격이라 울면서 죄송하다라고 했지요,,,
하지만 그날 제가 그렇게 명절선물 말을 했던건,,,평소 울신랑 자기집에 ,,아니 자기 모친한테 뭘 못해줘서 안달입니다,,명절때도 싸우고 싸워서 낮춰서 현금 30에 선물10만원씩 해갑니다,,
그리고 주말에 갈때마다 뭐를 사가곤 하지요,,그돈도 꽤 나갑니다...
저는 어짜피 명절비 현금 드릴건 드릴거니까 놔두더라도,,,선물을 따로 사가는걸 고기를 사겠다고 했는데 뭘그리 잘못했는지요,,너무도 이해가 안가고 분통이 터져서 일주일동안 너무도 힘들었습니다,,
신랑이랑도 이틀내내 싸우고 울고 했지요,,,
그래서 딸아이만 아니면 시모때문에 신랑고 이혼까지 하고 싶었습니다,,,아이만 제가 키울수 있었다면 아마 그때 헤어졌을수도 있겠네여,,,시간을 더 두고 생각하고 싶었는데 그주가 구정이라 어쩔수없이 시댁에 가서 시모와 저의 어색한 분위기속에서 죽도록 일만하다가(니가 뭐한게 있느냐라는 얘기듣기 싫어서) 왔습니다,,,명절이 끝나고 집에 가는데 뒤통수에 대고 "이번엔 애미가 수고많이했다"하시더라구요,,,,참나~
그리고나서는 제가 스스로 시모보고 사나,신랑이랑 애하나 보고 참아야지 하면서 그냥 지낼려고 노력했습니다,,,아무렇지도 않게 주말에 왔다갔다했구요,,다만 제가 말수가 많이 줄었지요,,,
그리고 제시모 생신이 있었습니다,,,그래서 또 한소리 듣기 싫어서 외식하자했지요,,,
한정식 인당 2만원정도짜리 먹으러 가자고 하니 시부가 해물탕 잘하는집있다가 거긱 가자고 하시더라구요,,,그래서 저는 돈쓰고도 욕먹기 싫어서 시모 가고 싶은데 가자고 하니까 해물당 우리 식구가 먹어봤자 3만원밖에 안나오는데 한정식 먹자 하더라구요,,그게 돈한푼 안바라는 시모의 맘입니까?
도저히 저로선 이해가 안가더라구요,,,시부가 원하시는데로 해물탕집에 가서 탕과 찜먹고 10만원쓰고 오고 용돈으로 10만원 또 드렸습니다,,저도 할만큼 했으니 본인이 어떻게 생각할지는 모르지요,,
근데 이번주 일요일에 애를 데려다주려고 갔는데..시모 분위기가 싸하더라구여,,,
이유인즉,신랑이 애를 데려온 주말에도 전화를 몇통씩 하는데...이번주는 쇼핑도 하고 해서 나름대로 바빠서 전화를 토요일밤에 한번밖에 안했거든요,,그랬더니 삐쳤나봐요,,,ㅠㅠ
아니 아들며느리 맞벌이 하는라 힘들면서 주말에 애보고 하다보면 전화를 못할수도 있지..
그리고 금요일에 애를 데리러 가서 얼굴보고 일요일에 또 데려다주면서 얼굴보는데..전화 좀 안하면 어떻습니까,,,암튼,,,너무도 자존심도 세고,,아들만 의지하는 시모땜에 요즘은 너무 맘이 심난하고 힘듭니다,,,당시에도 시모가 저한테 퍼부을때,,저는 한마디도 못한게 후회가 되구요,,,시모가 서운하다고 했던 매상황마다 신랑이 옆에 있었는데...전혀 그런뜻으로 말한게 아니었는데..제말투를 오해한거였거든요,,,너무도 억울하고,지금도 시모가 퍼부었던 말들이 기억이 계속 나서 시모가 죽도록 밉습니다...
당장 생각같아선 딸아이 데려와서 놀이방에 맡기고 덜 가고 안부딪치고 싶은데,,,그것도 쉽지 않구여,,,
정말 제 상황에서 제가 어떻게 행동해야 현명할까여,,시모가 괘씸해서 죽겠는데...
그냥 참고 살아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