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좀읽어주세요

난프로다2006.02.22
조회310

안녕하세요

제 사연을 들어보시고 고귀한 답변을 듣고자 합니다..

지금 머리가 아주 혼란스럽니다..

그럼 본론을 이야기 하겠습니다...

시점은 모두 2006년 시점입니다...

2.2일정도 우리(우리라 함은 남녀1쌍이라 함)가 메신저상에서 강원랜드 블랙잭하러

가자고 해서 그아가씨랑 2월24일날 가자고 해서 제가 부득이 시간이 안되어

2월 17일날 처음 만나게 된것입니다..

그것도 서울에서 새벽6시에 만나서 함께 강원도까지 가서 게임하고 서울로 복귀한것이죠

강원랜드가서 약 40만원정도 따고 돌아오고 함께 많은 이야기도 나누고 제가 블랙잭커플하자고

제안을 하게되었고 그렇게 하겠다고 하더군요

본인은 블랙잭으로 상당한 돈은 아니지만 한달에 200만원정도 부수입을 벌고 있습니다...

아무튼 이렇게 우리가 처음 만나게 된 동기입니다..

그리고 나서 2월19일 일요일날 보고 싶어서 제가 전화를 해서 함께 저녁을 먹자고 했죠

2월18일날 혼자 게임하러 가서 약 60만원정도 수입을 올려서 나름대로 19일날 만나는날

맛난것을 사줄려고 했는데 의외로 아가씨가 날 데리고 간 곳은 허름한 한식당이였습니다..

일반 동네에 작은 식당인데 의외로 역사가 깊더군요

그리고 음식맛도 맛이 많고 의외로 싼 가격에 맛난걸 먹고 잠시 대화하다가

이야기하고 헤어졌습니다..

그리고 어제 다시 전화를해서 3번째 만남을 갖고 드라이브겸 남한산성으로 가서 식사할려고 하다가

마땅한 곳이 없어 미사리 인근에서 닭도리탕을 먹고 아가씨를 집까지 배웅할려고 했더니

언니랑 싸워서 그렇다고 오늘은 오빠집에서 자고 싶다고 하더군요

오늘 3번째 만났는데

그리고 우리의 스킨십정도는 이제 손잡고 팔짱키는 정도이거든요

저도 한순간 머리가 어지럽더라구요

3번 만나는데 우리집에서 이러저런 이유로 자고 간다..

전 기분은 좋아지만 방을 워낙 청소를 안해 보여드리고 싶지 않아 불가하다고 했지만

계속적으로 괜찬하다고 하는 바람에 함께 같이 잔겁니다..

그렇다고 잔다고 해서 거사를 치룬것은 아니구요

침대에서 아가씨가 제 옆에서 자는데 가슴이 퐁당퐁당 뛰더군요

그 아가씨에 대해서 좀 더 설명을 드리죠

그 아가씨는 올해 나이가 33이고 키는 174에 몸매는 이효리버금가는정도로 잘빠진

모델감이라는거죠

외모도 뒤떨어지지 않고

잠시 저의 소개를 하겠습니다..

전 그냥 구청다니는 공무원이고 나이는 30대 중반이고 키는 174에 건장한 체격이고

블랙잭으로 한달에 200정도 부수입벌고 지기 싫어하는 승부사 타입인거죠

두사람이 잘 어울리는지는 모르겠지만 전 신체의 단점이 한군데 있다는겁니다..

대머리성유전자가 있어 앞머리가 남들보다 상당히 없고 나이에 비해서

훨씬 더 들어보이고

그렇다고 제가 못난것은 없고 얼굴도 나름대로 준수하나 머리때문에 딱지좀 맞는편이고

머리가 안빠질때는 그래도 애인이 7명정도 있었답니다..

모두 3년전 옛날 이야기가 되었지만 머리가 본격적으로빠지기 시작할무렵에는 선을봐도

대부분 머리때문에 퇴짜를 맞기가 일쑤였던것이죠

그런데 모델같은 미인이 홀연히 제앞에서 나타난것이죠

그래서 머리가 혼란스럽다는겁니다..

과연 이분은 어떤분이고 제가 좋은건지 아니면 사랑하는건지

의심도 가구요

이를 어쩌면 좋을까요 좋은징조인지? 아니면 제가 어떻게 하면 될것인지

많은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참고로 오늘 아침에 제가 출근하는데 쌀도 씻고 밥차려주더라구요

그리고 오전내내 방청소를 하고 오후에 외출해서 저녁에 만나기로 했습니다..

방청소를 할려면 대략3시간정도 걸릴것같습니다.

 

참고사항 : 전 블랙잭분야에서 상당한 실력이 있다고 말씀드릴수 있습니다.

              일반사람처럼 쉽게 돈 잃지 않구요 흥분이나 자제력도 모두 감당해봐서

              걱정하지 않구요 제 개인실력은 20승5패입니다....

              기본자금이외 추가로 자금을 투입하여 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지금의 제 실력은 잃어도 올인되는 일은 없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