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 연구소 박사라는 넘들 몇넘이 사장의 명을 받아 감사를 나왔다. 아주 지 부하직원 다루듯이 눈을 부리리고 손가락을 까딱거리고, 청소가 안됐다거나, 소화기가 덜 비치됐다는둥, 벨 시시콜콜한 것들만 들 쑤셔내니...내 원참 내 직장생활 15년만에 이런 드러운 감사 첨 받아본다. 우라질... 차라리... 돈 수천만원 횡령 해먹은 증거나 잡고 야단치면 그려려니 하지. 이건 완전히 쫀쫀상이다. 박사랍시고 이런 친구들한테 돈주고 감사를 받다니 회사 경영진이 원망스럽다. 강평시에 본부장한테 쫑코먹고, 무쟈게 깨지고나니 맥이 빠진다. 그래서 오늘은 웬지 칼퇴근하기가 싫다. 아무도 없는 빈 사무실에서 인터넷 스포츠사이트 레이씽걸들 쮸쮸방방 몸매 훓여봐도 영~가심에 무엇이 걸린 것 처럼 허전하다. 흠...언니덜한테 오빠의 외로움 좀 달래달라고 해야쥐(맨날 외로워..젠장) 경희야~ 모? 9시 까지 근무라고? 아흐...딱지맞았다. 윤숙이~모야? 지금 부산이라고? 거긴 모하런 갔냐.씨발~ 희정아~ 옵빠 지금 좀 외롭거덩. 너 집에 놀러가두 되냐? 모? 강아지 목욕시켜야 된다구? 지랄...꼭 숫캐만 키워요. ㅡ,.ㅡ;:: 세번 연속 걸들한테 딱지 맞으니 정신이 없다. 내가 바보가 돼 가는거야. 그동안 관리 안 했더니 지지배덜이 배신이네. 마지막으로 한번 더... 지나야~ 오빠야가 밥사주고 술 사주께 좀 나와주시면 안되나용? 아조씨~ 나 지금 BMW 타고 드라이브중...이오빠차 끝내준다. 깔깔깔~ 지미럴~ 이름이 조지나가 모야? ㅋㅋㅋ 아띠..연거퍼 딱지 맞고나니 정신이없다. 난 결국 회사 후배 두놈 불러내 밥사멕이고 있었다. <북창동 순두부> 야~ 씨팔놈아 이집이 모가 맛있어? 맛 드럽게 읎구만... 밥알튀어나오도록 투덜거리고 있는데 나이트 선전 복장을 한 넘이 우리테이블로 오더니 손님 나이트 함 놀러오세요~ 빵빵녀 200% 책임 부킹시켜드림다. ^^* 주윤발? (주윤발 근처도 못가겠다 써글넘아) 우쨋든 윤발이 너 빵빵녀 부킹 책임못지면 술값 50% 쎄일이야 알간? 조타...마셔 마셔 원샷~ 좀 알딸딸해야 자겁이 잘되지...흐흐흐 아줌마~아니 아가씨~ 여기 쏘주 두병 더... 행님~ 오늘은 행님이 쏘시능교? 지랄..빤쥬고무줄 터지는 소리하고있네. 얌마~ 내가 밥값내께 너들이 술값내--- 우린 호기 좋게 부천에서 젤 물 좋다는 나이트에 들어섰다. 메리트 나이트...(술 값 좀 쓰면 메리트가 있을라나...젠장) 이 나이트 동양최대란다..3층을 통채로트고, 불륜에 온상이라고 테레비에도 나왔당. 조폭 졸개츠럼 생긴 넘들이 고개숙인다. 어섭셔~~ 누구 고정 웨이타 있습니까? (있긴 개코가 있나...) 주윤발이 불러~!!! ㅋㅋㅋ 주윤발이 놈이 실실 쪼갠다.(이 아조씨덜 온다드만 정말 왔네....ㅎㅎ) 야~!! 젤 존 룸으로 안내해 너 오늘 언니덜 깔깔한 애들로 셋 책임 못지면 술값 없당. 알간? 넵넵. 책임집죠. 100% 부킹 보장입니다요 ㅋㅋ 룸엔 17년산 국산 양주 큰거하나 작은거 한병이 기본이고, 안주 음료 등등해서 50만원이 기본이랜다. 알써 임마~!!! 너 언니들 맘에 안들면 술값 50% 할인야~!!! 참고로 후배직원 한놈은 40대 초반인데 머리는 나보다 더 벗겨졌당 ㅋㅋ 또 한놈은 30대 중반인댕 기생 오래비 츠럼 생겨먹었당 난 이런데 오면 노땅이라고 언니덜이 츠다보지도 않어서 야구모자 쓰고 댕긴당 ㅎㅎㅎ 그래야 한 십년 젊어보이거덩...아흐 주윤발 이넘이 한 십분쯤 지나자 언니덜 셋을 데리고 들어왔다. 츠녀 처럼보이는 20대 후반 언니덜이당 근데 이 언니덜 우릴 츠다보더니, 으악~ 꺅~ 비명을 지르더니 도망갔다. 아~띠발 열받네.. 야 이놈아~ 그러길래 번쩍이는 문어대가리 좀 가리고 댕기랬자나. 아흐 쪽팔려...(난 다행히 야구 모자를 썼지롱~~ ㅋㅋㅋ) 난 대모리 후배에게 면박의 시선을 쏘았다. 저뇬들 내가 볼적에 이쁘지도 않구만 꼴에..가리기는 씨불.. 우리에 불쌍한 대모리, 후배 자기 땜에 언니들 도망간걸 눈치채고 지가 혼자 홀에 나가서 자겁해온다네...(백날 노력해봐야 반짝이 땜에 자겁 되것냥?) 에고~ 불쌍하고 안되보이고 측은한 넘 가트니라고... 잠시후~ 주윤발이 다시 데리고 온 언니는 30대 후반 언니덜 둘인데 문어대가리가 없어서인지..주춤주츰 앉는데, 그럭저럭 봐줄만 했다. 정장 차림에 얼굴이 좀 반반한 지지배는 막내 옆에 앉히고 난 얼굴은 벨로지만 몸매가 좀 되는 청바지 입은 생 날라리 같은 아줌마를 앉혔다. 와~~~언니들 디게 이쁘네... 심장 떨려서 츠다 보질 몬하것네...아흐 몸매는 전지현이가 울고가겟네...으아~~ 난 침튕겨가면서 이 아줌마덜을 띄워주었다. (아흐...얌마 너 입에 침 좀 바르고 고짓말 해라...젠장 ㅋㅋㅋ) 술잔이 돌아가고...노래도 한 순배 돌아가고... 어느정도 분위기가 익숙해져서인지 문어대가리 후배넘이 자겁에 실패하고 다시 룸에 들어왔는데도 개의치않고 잘논다(에고~ 이쁜 뇬들가트니라구..) 훌로어에는 나가지도 않고 룸에서만 노는데..술도 얼그리하고 쌍쌍이 불스도 추고.. 농담도 주고받는 분위기가 됐따. (나는 애들 노는거 구경만 했다. 후배들 앞에서 무게잡어야쥐. ㅎㅎ) 언니 몸매 죽이네~~(죽이긴 똥배 무쟈게 나왔구만) 오호호호~ 제가 헬스 좀 오래 햇걸랑요 머리 스타일도 돈 좀 많이 들였네요. 향수는 비싼거 쓰나부다...향기 죽이능구만 ( 담배 냄새 나드만....) 오호호호~ 샤넬 이예요... 이 언니 들 내가 막 띄워 주니깐 기분이 좋아선지 그 비싼 양주를 디립다 마시더만 드디어 혀가 꼬부라 졌다. (난 술이 아까워 한잔 밖에 안마셨꾸만.. ㅡ.ㅡ;;) 청바지 언니, 남푠에게 전화가 왔는지 폰에대고 악다구를 쓴다. 여보`~ 어디야? 응 나 경숙이랑 한잔 하고 잇는데, 끅`~윽 곰방 들어가께...나 델리러 올겨? 끄~윽 뭐, 술판 안 끝나서 안된다고? 나 대리 운전비 없단마랴~~~ 이 씽~~~~~~~~~ 알써. 끈어..!!! (아흐...민주적인 집안인지 막가는 집안인지..내외간에 자알 한당..ㅋㅋㅋ) 이 청바지 아줌마 나를 풀린 눈으로 징그럽게 츠다 보더니만 아조씨~!!! 나 집이 좀 먼데 대리운전비가 없거덩요. 끅~ 좀 보태 주실래요? 젠장~ 술 사멕이고 차비까정 달라 이말이네..(이주 날 도적뇬이네..ㅎㅎ) 체면에 안준다고는 할수없고.. 언니~ 우리 상호간, 호상간에 주고 받아야 되능거 아냐요? 내가 대리운전비를 주면 언니도 우리에게 몰 주어야지요 안그려요? ㅋㅋㅋㅋ 이 뇨자 잠시 실실 웃더만... 아조씨~!! 그럼 내가 나체 보여주면 줄거야요? 엥? 잉? 오마니나..................... (아니 이게 웬 횡제냐? 이뇨자 머리가 어캐된거 아녀?) 아니 시방 나가 대리운전비를 주면 댁에 나체를 보여준다고라고라~~ 내가 아무리 순진하기로서니 그말을 믿으라 고라고라~ 뻥도 어지간히 쳐야지 속아주지 햄버거에 이빨도 안들어가는 소리 하즈마시라고요~ 언니야. ㅎㅎㅎ 이뇨자 짐짓 심각한척 하드만, 아조씨~!! 속아만 보셨남요? 아 글시 내 전신 누드를 다 보여드린다니까요. 평생 속아만 사셨나바...시름 말고요~~~ (아뉘~ 싫다가 보다. 아무래도 먼가 좀 찜짐해서리...) 나는 순간 해골을 굴렸다. 좋시다~!! 먼저 보여주면 내가 대리운전비 주지모...ㅋㅋㅋㅋ 이뇨자 눈을 똥그랗게 뜨더만 아니 먼져 줘야지 보여드리죠. 보여주고 안주면 나만 손해자나요~ 선불입니당...ㅎㅎㅎㅎ 아흐...미쵸 에라모르겟다. 아가씨 팁준셈치지모...젠장 알써요. 여기 삼만넌.... 대신 사기치면 언니덜 집에 못갈줄 알어.... 자`~ 지장찍고 복사하고... 이런 수작을 하고있자니 후배넘들 둘이 입을 헤~~벌리고 눈을 반짝이며 침을 꼴깍이고 있었다. 이게 웬 횡제냐..굿이나보고 떡이나 먹자...요런 상판떼기였다. 언니...돈 받았으니 이젠 벗어~!!! 난 능글맞게 그러나 단호하게 명령했다. (아흐...하느님 아부지 고맙삽니당....웬일로 저에게 이런 복을 주시고...ㅎㅎㅎ) 청바지 그녀, 가슴 첫 단추를 푸는듯 하더니만 느닷없이 핸드폰 폴더를 열더만 몇번 꾹~꾹~ 누른다. 날 한 번 츠다 보고 배시시~ 웃더만 핸폰을 내 코끝에 디밀더니 자~~ 여기요.. 홀닥 벗었죠? 딴 사람도 아니고 저라구요. 켁~ 순간 아차 속았구나 생각이 뇌리를 스치면서 멍~~~~~~~~~~~해지더라고. 이 폰속에 내 나체 몇장 있으니가 잘 감상하시라고요~ 호호호호호 그녀가 던져준 폰속에 보티첼리의 비너스랑 똑같은 자세의 뇨자가 집 화장실에서 포즈를 취한 누드 사진이었당. 아흐... w. x. y 가 다 보이드라고~~~~ 난 뒤통수를 퇸통 맞은거였당. 아조씨~!!! 내 누드 맞죠? 제가 전신누드 보여드린댓으니깐 약속 이행한거야요. 깔깔깔~ 멍~~~~~~~~~~ 황당~~~~~~~ 근데, 이 사진 누가 찍어준거요? 당근, 우리 남푠이죠....ㅋㅋㅋ 켁~ 그날 난 대리운전비 삼마넌 뜯기고... 닭 좃던 멍청한 개가 되었당. 멍~멍~멍~
황당한 나이트 부킹녀(아줌마)
먼 연구소 박사라는 넘들 몇넘이 사장의 명을 받아 감사를 나왔다.
아주 지 부하직원 다루듯이 눈을 부리리고
손가락을 까딱거리고, 청소가 안됐다거나, 소화기가 덜 비치됐다는둥,
벨 시시콜콜한 것들만 들 쑤셔내니...내 원참
내 직장생활 15년만에 이런 드러운 감사 첨 받아본다.
우라질...
차라리...
돈 수천만원 횡령 해먹은 증거나 잡고 야단치면 그려려니 하지.
이건 완전히 쫀쫀상이다.
박사랍시고 이런 친구들한테 돈주고 감사를 받다니
회사 경영진이 원망스럽다.
강평시에 본부장한테 쫑코먹고, 무쟈게 깨지고나니
맥이 빠진다.
그래서 오늘은 웬지 칼퇴근하기가 싫다.
아무도 없는 빈 사무실에서 인터넷 스포츠사이트 레이씽걸들 쮸쮸방방 몸매 훓여봐도
영~가심에 무엇이 걸린 것 처럼 허전하다.
흠...언니덜한테 오빠의 외로움 좀 달래달라고 해야쥐(맨날 외로워..젠장)
경희야~ 모? 9시 까지 근무라고?
아흐...딱지맞았다.
윤숙이~모야? 지금 부산이라고? 거긴 모하런 갔냐.씨발~
희정아~ 옵빠 지금 좀 외롭거덩. 너 집에 놀러가두 되냐?
모? 강아지 목욕시켜야 된다구? 지랄...꼭 숫캐만 키워요. ㅡ,.ㅡ;::
세번 연속 걸들한테 딱지 맞으니 정신이 없다.
내가 바보가 돼 가는거야.
그동안 관리 안 했더니 지지배덜이 배신이네.
마지막으로 한번 더...
지나야~ 오빠야가 밥사주고 술 사주께 좀 나와주시면 안되나용?
아조씨~ 나 지금 BMW 타고 드라이브중...이오빠차 끝내준다. 깔깔깔~
지미럴~ 이름이 조지나가 모야? ㅋㅋㅋ
아띠..연거퍼 딱지 맞고나니 정신이없다.
난 결국 회사 후배 두놈 불러내 밥사멕이고 있었다.
<북창동 순두부>
야~ 씨팔놈아 이집이 모가 맛있어?
맛 드럽게 읎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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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트 선전 복장을 한 넘이 우리테이블로 오더니
손님 나이트 함 놀러오세요~ 빵빵녀 200% 책임 부킹시켜드림다. ^^*
주윤발? (주윤발 근처도 못가겠다 써글넘아)
우쨋든
윤발이 너 빵빵녀 부킹 책임못지면 술값 50% 쎄일이야 알간?
조타...마셔 마셔 원샷~
좀 알딸딸해야 자겁이 잘되지...흐흐흐
아줌마~아니 아가씨~ 여기 쏘주 두병 더...
행님~ 오늘은 행님이 쏘시능교?
지랄..빤쥬고무줄 터지는 소리하고있네.
얌마~ 내가 밥값내께 너들이 술값내---
우린 호기 좋게 부천에서 젤 물 좋다는 나이트에 들어섰다.
메리트 나이트...(술 값 좀 쓰면 메리트가 있을라나...젠장)
이 나이트 동양최대란다..3층을 통채로트고, 불륜에 온상이라고 테레비에도 나왔당.
조폭 졸개츠럼 생긴 넘들이 고개숙인다.
어섭셔~~ 누구 고정 웨이타 있습니까?
(있긴 개코가 있나...)
주윤발이 불러~!!! ㅋㅋㅋ
주윤발이 놈이 실실 쪼갠다.(이 아조씨덜 온다드만 정말 왔네....ㅎㅎ)
야~!! 젤 존 룸으로 안내해
너 오늘 언니덜 깔깔한 애들로 셋 책임 못지면 술값 없당. 알간?
넵넵. 책임집죠. 100% 부킹 보장입니다요 ㅋㅋ
룸엔 17년산 국산 양주 큰거하나 작은거 한병이 기본이고, 안주 음료 등등해서
50만원이 기본이랜다.
알써 임마~!!! 너 언니들 맘에 안들면 술값 50% 할인야~!!!
참고로
후배직원 한놈은 40대 초반인데 머리는 나보다 더 벗겨졌당 ㅋㅋ
또 한놈은 30대 중반인댕 기생 오래비 츠럼 생겨먹었당
난 이런데 오면 노땅이라고 언니덜이 츠다보지도 않어서
야구모자 쓰고 댕긴당 ㅎㅎㅎ
그래야 한 십년 젊어보이거덩...아흐
주윤발 이넘이 한 십분쯤 지나자 언니덜 셋을 데리고 들어왔다.
츠녀 처럼보이는 20대 후반 언니덜이당
근데 이 언니덜 우릴 츠다보더니,
으악~ 꺅~ 비명을 지르더니 도망갔다.
아~띠발 열받네..
야 이놈아~
그러길래 번쩍이는 문어대가리 좀 가리고 댕기랬자나.
아흐 쪽팔려...(난 다행히 야구 모자를 썼지롱~~ ㅋㅋㅋ)
난 대모리 후배에게 면박의 시선을 쏘았다.
저뇬들 내가 볼적에 이쁘지도 않구만 꼴에..가리기는 씨불..
우리에 불쌍한 대모리, 후배 자기 땜에 언니들 도망간걸 눈치채고
지가 혼자 홀에 나가서 자겁해온다네...(백날 노력해봐야 반짝이 땜에 자겁 되것냥?)
에고~ 불쌍하고 안되보이고 측은한 넘 가트니라고...
잠시후~
주윤발이 다시 데리고 온 언니는 30대 후반 언니덜 둘인데
문어대가리가 없어서인지..주춤주츰 앉는데, 그럭저럭 봐줄만 했다.
정장 차림에 얼굴이 좀 반반한 지지배는 막내 옆에 앉히고
난 얼굴은 벨로지만 몸매가 좀 되는 청바지 입은 생 날라리 같은 아줌마를
앉혔다.
와~~~언니들 디게 이쁘네...
심장 떨려서 츠다 보질 몬하것네...아흐
몸매는 전지현이가 울고가겟네...으아~~
난 침튕겨가면서 이 아줌마덜을 띄워주었다.
(아흐...얌마 너 입에 침 좀 바르고 고짓말 해라...젠장 ㅋㅋㅋ)
술잔이 돌아가고...노래도 한 순배 돌아가고...
어느정도 분위기가 익숙해져서인지 문어대가리 후배넘이
자겁에 실패하고 다시 룸에 들어왔는데도
개의치않고 잘논다(에고~ 이쁜 뇬들가트니라구..)
훌로어에는 나가지도 않고
룸에서만 노는데..술도 얼그리하고 쌍쌍이 불스도 추고..
농담도 주고받는 분위기가 됐따.
(나는 애들 노는거 구경만 했다. 후배들 앞에서 무게잡어야쥐. ㅎㅎ)
언니 몸매 죽이네~~(죽이긴 똥배 무쟈게 나왔구만)
오호호호~ 제가 헬스 좀 오래 햇걸랑요
머리 스타일도 돈 좀 많이 들였네요.
향수는 비싼거 쓰나부다...향기 죽이능구만 ( 담배 냄새 나드만....)
오호호호~ 샤넬 이예요...
이 언니 들 내가 막 띄워 주니깐 기분이 좋아선지
그 비싼 양주를 디립다 마시더만 드디어 혀가 꼬부라 졌다.
(난 술이 아까워 한잔 밖에 안마셨꾸만.. ㅡ.ㅡ;;)
청바지 언니, 남푠에게 전화가 왔는지
폰에대고 악다구를 쓴다.
여보`~ 어디야?
응 나 경숙이랑 한잔 하고 잇는데, 끅`~윽
곰방 들어가께...나 델리러 올겨? 끄~윽
뭐, 술판 안 끝나서 안된다고?
나 대리 운전비 없단마랴~~~
이 씽~~~~~~~~~ 알써.
끈어..!!!
(아흐...민주적인 집안인지 막가는 집안인지..내외간에 자알 한당..ㅋㅋㅋ)
이 청바지 아줌마
나를 풀린 눈으로 징그럽게 츠다 보더니만
아조씨~!!!
나 집이 좀 먼데 대리운전비가 없거덩요. 끅~
좀 보태 주실래요?
젠장~
술 사멕이고 차비까정 달라 이말이네..(이주 날 도적뇬이네..ㅎㅎ)
체면에 안준다고는 할수없고..
언니~
우리 상호간, 호상간에 주고 받아야 되능거 아냐요?
내가 대리운전비를 주면 언니도 우리에게 몰 주어야지요
안그려요? ㅋㅋㅋㅋ
이 뇨자
잠시 실실 웃더만...
아조씨~!! 그럼 내가 나체 보여주면 줄거야요?
엥? 잉? 오마니나.....................
(아니 이게 웬 횡제냐? 이뇨자 머리가 어캐된거 아녀?)
아니 시방 나가 대리운전비를 주면 댁에 나체를 보여준다고라고라~~
내가 아무리 순진하기로서니 그말을 믿으라 고라고라~
뻥도 어지간히 쳐야지 속아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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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뉘~ 싫다가 보다. 아무래도 먼가 좀 찜짐해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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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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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뇨자 눈을 똥그랗게 뜨더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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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불입니당...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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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능글맞게 그러나 단호하게 명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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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바지 그녀,
가슴 첫 단추를 푸는듯 하더니만
느닷없이 핸드폰 폴더를 열더만
몇번 꾹~꾹~ 누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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켁~
순간 아차 속았구나 생각이 뇌리를 스치면서
멍~~~~~~~~~~~해지더라고.
이 폰속에 내 나체 몇장 있으니가 잘 감상하시라고요~ 호호호호호
그녀가 던져준 폰속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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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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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조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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