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 상사 얘기는 여기 쓰면 약 1KB는 나올 것 같아서 그냥 일단은 오늘 얘기만 쓰려구영
( 다들 상사가 맘에 쏙 들어서 일하는 건 아니겠지만 해두 해두 진짜 매일 밤마다 그여자 머리를 쥐어박고 싶은 꿈을 꿈니다....)
음...
정말 술만늘었어요 회사 다니고.. 원래도 소주 1병은 기본이었는데 이제 1병반씩을 꼭 꼭 먹어야 잠이 온답니다. 살은 와방쩠구..
중요한건 이게 아니고...
음...
지하철에서 아주머니들이 너무 싫습니다....
정말 싫어서 요새는 노약자 석은 아예 근처도 안가구요...
아줌마들 옆에 있으면 그냥 다른 칸으로 피합니다.
병일까요?
사건 1, 저는 대림에서 2호선으로 갈아타는데요..
아주머니들이 다그런건 아닌데., 그중에 유난히.., 모 학교 교사라고 자기가 전화하면서 떠들던데.. 그렇게 사람들이 두줄로 짝 서있는데.. 가운데에 서서 큰소리로 전화를 하는데 옆에 있던 아줌마가
줄서있는 거 안보이세요? 뒤로 가세요~ 그러니까, ... 개가짖나보다 그런표정으로 웃으면서 전화를 계속하드라구요.. 그러더니 지하철오자마자 쏜살같이 타드라구요..
개인적인 편견도 있겠지만.. 이 아줌마 진짜 비호감 얼굴에.. 예의란걸 모르고., 그리 늙지도 않앗는데
자리까지 양보해 달라고 하더라구요.. 정말 싫었습니다.
사건 2, 대림에선. 가끔 빈차가 옵니다. 사람들은 서로 타려고... 하긴 하지만
다들 눈이 있기 때문에 줄을 서지요., 아줌마들... 줄이란걸 모르는 건지 90%의 아줌마들은 줄도 잘서고 10% 새치기 하고, 아님 가운데에 서있지요... 나이가 있으니 머라고 말도 못하겠고... 그냥 넘어갑니다. 막상 지하철이 옵니다. 난 분명히 첫줄에 서있었는데, 이론상으로라면 내가 첫줄이니 빈차에 , 빈좌석에 앉아서 가는 것이 정상..참고로 전 26살 입니다. 26살도 다리 아픕니다... 빈차를 타기위해 앞의 차를 2-4 개 보내버리고 기다린 그 지하철을.. 아줌마들은 맨뒤에 서있어도 꼭 앉습니다...
어떻게 밀고 앉았을까요? 남의 발을 밟아도 미안하단 얘기 하나 않하고 오히려 중간에 줄선 아줌마들은 맨뒤에 아줌마들이 밀면 쌍욕을 합니다. ... 아저씨들은 거의 포기하고 앞줄이어도 앉질않고 서계시더라구요.. ...
사건 3, 모피코트를 곱게 입으신 아 줌~~~~~~~~~~마. 아줌마, 아줌마..가 강남역에서 같이 탓습니다. 자리가 있어서 앉으려는 데 날 보더니, 아가씨 나 다리아파 앉을게 이러는 겁니다 어떻게 해야 할까요? 불같은 성질인 저는 ... 참았습니다. 얼굴은 화장을 떡칠하고, 다리가 아픈사람같지가 전혀 않았습니다. 네 하고 딴데보는데 저도 성격이 더러운지라 얼굴은 이미 구겨져 있었습니다. 퇴근시간에, 그것도 강남역에서 자리가 나는게 얼마나 대단한 경운지 아마 모르실 겁니다. 강남역에서 저는 한번도 앉아서 간 적이 없습니다.... 1년 동안 처음본 빈자리 였습니다. 출퇴근 시간에.. 그날도 피곤했는데 정말 앉고 싶었는데 늙은 노인도 아니고 모피코트를 곱게 입으시 아 줌 ~~~~~~~~~~~~~~~~~마. 나이는 약 39-45정도.. 이 아줌마.. 저보고 요새 젊은 애들은 자리 양보 할줄을 몰라 이러는 겁니다.
속으로 " 자리 양보 안했냐 내가? 앉아서 얘기 쳐 하고 있으면서 ! 그럼 일어나든가! " 속으로.. 속으로
말했습니다. 자리 양보하면서 얼굴이 띠꺼웠다 그얘기였겠죠.. 얼마나 띠꺼웠으면 그랬을까? 아닙니다. 그날 마스크쓰고 안경쓰고 모자써서 얼굴은 잘 안보였을 겁니다. 그러더니 이아줌마 이제는한술더 떠서.. 옆에 자고 있는 아가씨에게.. 이코트 얼마짜린데. 털 조심해.. 좀 떨어져서 자면 안되여? 이러는데... ' 그 코트 살돈이면 택시를 타고 가든가,, 줌마! 뭘 사면 유지비용이란게 있어.. 유지할 능력이 없으면 입고 나오질 말든가, 옆사람이 당신 코트 털 뽑으면서 자나?'라고 말하고 싶었으나.. 참았습니다.
그러다가 이제 내리려는데.. 벌써 대림에 도착했습니다. 이 아줌마를 속으로 혼자 씹느라 시간을 빨리 가드라구요.. 그런데.. 지금.. 이아줌마 내리기 전에 면상 한번 더 갈궈주고 가자 하고 보니까 치마입고 다리 쩌~~~억 벌리고 입쫘~~~악 벌리고 자고 있네요... 줌마 줌마..
사건 4. 이건 4호선의 일입니다.. 어떤 줌마 줌마, 지하철에서.. 베이비~ 쎄이~ 알라뷰.
아기에게 나보고 사랑한다고 말하라는 뜻이겠지요.. 애기랑 통화하는데 좋아 보였습니다. ..
그러나. 영어로 그것도 씨끄럽게 통화하는 것이 좀 거슬리긴 했지만요...
그런데.. 갑자기 그어린자슥이 선생을 바꿨나봐요.. 오늘 애 가르치시느라 힘드셨죠. 선생님 저 지금 가고 있습니다. .. 애기 잘 부탁 드리구요. 금방갈게요. 등등 선생님이랑 쭈욱 통화를 하더니.. 갑자기 무슨이유인지 선생님 정말 존경합니다 뭐 그러드라구요.. 그럴수도 있겠지 그랫는데.. 그랬는데..
내가 미친*인지...
저는 그냥 아주 아주 평범한 직장인 입니다.
솔직히 가끔 점심시간이나 짬날때 여기 와서 글 쓴거 보는데 다들 글도 잘쓰시고
참 별일이 다 있더군요..
맨날 보기만 하다가 처음으로 글을 씁니다.
음...
요새 제가 미쳐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회사-집-술 이렇게 하루 하루를 사는데요~
직장 상사 얘기는 여기 쓰면 약 1KB는 나올 것 같아서 그냥 일단은 오늘 얘기만 쓰려구영
( 다들 상사가 맘에 쏙 들어서 일하는 건 아니겠지만 해두 해두 진짜 매일 밤마다 그여자 머리를 쥐어박고 싶은 꿈을 꿈니다....)
음...
정말 술만늘었어요 회사 다니고.. 원래도 소주 1병은 기본이었는데 이제 1병반씩을 꼭 꼭 먹어야 잠이 온답니다. 살은 와방쩠구..
중요한건 이게 아니고...
음...
지하철에서 아주머니들이 너무 싫습니다....
정말 싫어서 요새는 노약자 석은 아예 근처도 안가구요...
아줌마들 옆에 있으면 그냥 다른 칸으로 피합니다.
병일까요?
사건 1, 저는 대림에서 2호선으로 갈아타는데요..
아주머니들이 다그런건 아닌데., 그중에 유난히.., 모 학교 교사라고 자기가 전화하면서 떠들던데.. 그렇게 사람들이 두줄로 짝 서있는데.. 가운데에 서서 큰소리로 전화를 하는데 옆에 있던 아줌마가
줄서있는 거 안보이세요? 뒤로 가세요~ 그러니까, ... 개가짖나보다 그런표정으로 웃으면서 전화를 계속하드라구요.. 그러더니 지하철오자마자 쏜살같이 타드라구요..
개인적인 편견도 있겠지만.. 이 아줌마 진짜 비호감 얼굴에.. 예의란걸 모르고., 그리 늙지도 않앗는데
자리까지 양보해 달라고 하더라구요.. 정말 싫었습니다.
사건 2, 대림에선. 가끔 빈차가 옵니다. 사람들은 서로 타려고... 하긴 하지만
다들 눈이 있기 때문에 줄을 서지요., 아줌마들... 줄이란걸 모르는 건지 90%의 아줌마들은 줄도 잘서고 10% 새치기 하고, 아님 가운데에 서있지요... 나이가 있으니 머라고 말도 못하겠고... 그냥 넘어갑니다. 막상 지하철이 옵니다. 난 분명히 첫줄에 서있었는데, 이론상으로라면 내가 첫줄이니 빈차에 , 빈좌석에 앉아서 가는 것이 정상..참고로 전 26살 입니다. 26살도 다리 아픕니다... 빈차를 타기위해 앞의 차를 2-4 개 보내버리고 기다린 그 지하철을.. 아줌마들은 맨뒤에 서있어도 꼭 앉습니다...
어떻게 밀고 앉았을까요? 남의 발을 밟아도 미안하단 얘기 하나 않하고 오히려 중간에 줄선 아줌마들은 맨뒤에 아줌마들이 밀면 쌍욕을 합니다. ... 아저씨들은 거의 포기하고 앞줄이어도 앉질않고 서계시더라구요.. ...
사건 3, 모피코트를 곱게 입으신 아 줌~~~~~~~~~~마. 아줌마, 아줌마..가 강남역에서 같이 탓습니다. 자리가 있어서 앉으려는 데 날 보더니, 아가씨 나 다리아파 앉을게 이러는 겁니다 어떻게 해야 할까요? 불같은 성질인 저는 ... 참았습니다. 얼굴은 화장을 떡칠하고, 다리가 아픈사람같지가 전혀 않았습니다. 네 하고 딴데보는데 저도 성격이 더러운지라 얼굴은 이미 구겨져 있었습니다. 퇴근시간에, 그것도 강남역에서 자리가 나는게 얼마나 대단한 경운지 아마 모르실 겁니다. 강남역에서 저는 한번도 앉아서 간 적이 없습니다.... 1년 동안 처음본 빈자리 였습니다. 출퇴근 시간에.. 그날도 피곤했는데 정말 앉고 싶었는데 늙은 노인도 아니고 모피코트를 곱게 입으시 아 줌 ~~~~~~~~~~~~~~~~~마. 나이는 약 39-45정도.. 이 아줌마.. 저보고 요새 젊은 애들은 자리 양보 할줄을 몰라 이러는 겁니다.
속으로 " 자리 양보 안했냐 내가? 앉아서 얘기 쳐 하고 있으면서 ! 그럼 일어나든가! " 속으로.. 속으로
말했습니다. 자리 양보하면서 얼굴이 띠꺼웠다 그얘기였겠죠.. 얼마나 띠꺼웠으면 그랬을까? 아닙니다. 그날 마스크쓰고 안경쓰고 모자써서 얼굴은 잘 안보였을 겁니다. 그러더니 이아줌마 이제는한술더 떠서.. 옆에 자고 있는 아가씨에게.. 이코트 얼마짜린데. 털 조심해.. 좀 떨어져서 자면 안되여? 이러는데... ' 그 코트 살돈이면 택시를 타고 가든가,, 줌마! 뭘 사면 유지비용이란게 있어.. 유지할 능력이 없으면 입고 나오질 말든가, 옆사람이 당신 코트 털 뽑으면서 자나?'라고 말하고 싶었으나.. 참았습니다.
그러다가 이제 내리려는데.. 벌써 대림에 도착했습니다. 이 아줌마를 속으로 혼자 씹느라 시간을 빨리 가드라구요.. 그런데.. 지금.. 이아줌마 내리기 전에 면상 한번 더 갈궈주고 가자 하고 보니까 치마입고 다리 쩌~~~억 벌리고 입쫘~~~악 벌리고 자고 있네요... 줌마 줌마..
사건 4. 이건 4호선의 일입니다.. 어떤 줌마 줌마, 지하철에서.. 베이비~ 쎄이~ 알라뷰.
아기에게 나보고 사랑한다고 말하라는 뜻이겠지요.. 애기랑 통화하는데 좋아 보였습니다. ..
그러나. 영어로 그것도 씨끄럽게 통화하는 것이 좀 거슬리긴 했지만요...
그런데.. 갑자기 그어린자슥이 선생을 바꿨나봐요.. 오늘 애 가르치시느라 힘드셨죠. 선생님 저 지금 가고 있습니다. .. 애기 잘 부탁 드리구요. 금방갈게요. 등등 선생님이랑 쭈욱 통화를 하더니.. 갑자기 무슨이유인지 선생님 정말 존경합니다 뭐 그러드라구요.. 그럴수도 있겠지 그랫는데.. 그랬는데..
그 선생이랑 전화 끊고 나서.. 자기 친구인지 동생인지 한테 전화를 하드라고요..
내가 선생만 아니었음 콱! 그러고 싶었다. 어? 골빈게 어디서 선생한다고.,.
그러더니 영어로 지 친구인지 동생인지 한테.. 선생욕을 아주아주 씨끄럽게 하더라구요..
마지막말은.. 한국은 이래서 안대..선생이 모라고, 학부모가 이렇게 해야 하니?
엄마들이 얼마나 피곤한데.. 애낳지마 얘! 이러고 끊는데...
줌..마.. 얼굴을 브레인 같이 생겨서 못해도 서울에 있는 대학교는 나왔을거 같은데..
교양이 없더군요..
사건 5, 또 지하철입니다.
줌마.. 늦어 죽겠는데 지하철을 다음걸 타든가, 계속 가방 때메 문닫혔다 열렸다를 반복합니다.
답답합니다.
사건 육 칠 팔,.... 이만 오십오개. 정도가 되면 끝이 날 것 같은데..
이제 쉬는 시간이 끝나 갑니다.
우리 엄마도 줌마 이십니다.
아주머니들. 엄마들을 싸잡아서 얘기한 건 아니였습니다.
자기 자식들을 위해 하나라도 더 해주고 남편들을 위해 더 해주고 싶은 그러다 보니 이럴수도 있고
이래서도 되고 하는 부분은 충분히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가끔은 자식한테는 어떻게 가르쳤을까?
음..
여튼 많은 생각이 듭니다.
아주머니를 욕한(?)이유는 제가 1년 동안 그시간에 광명-강남으로 회사를 다니면서..
지금까지 글로 썻던 경우였던게.. 약 35-55정도 되시는 여자분,, 아주머니들로 말씀드릴수 있는
그런 여성분들이었습니다. 혹시 같은 아주머니여도 해당이 안되시는 분들은 기분나쁘셨다면 정중히
사과드리구요~( 제가 서서 가방을 들고 낑낑대는데, 앉으셔서 가방 달라고 하시는 분이 있었는데.. 나이는 28살 정도 되보이더라구요., 같이 강남에서 내렸는데 고맙다는 말을 못했습니다. 아줌마일까요?)
그리고, 허걱 나다, 나도 저런적 있는데,, 이런 분들은 반성하세요~
서로 힘든 출퇴근길.. 질서만 지켜주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