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14일 발렌타인 데이에 헤어졌습니다.. 제가 사랑했던 그리고 아직도 그러한 사람과 사귄지 180일 가량이 지난시점에 헤어지게 되었습니다. 제가 안좋았던 일 때문에 싸이에 난장판을 만들어놨었는데.. 그걸 자기한태 한줄알고 마음을 정리했었다는군요,,, 근데 그게 아니였다고 설득 시키고 오해를 풀었다고 생각했지만 제 여자친구는 그게 아니었나봅니다. 그날이후 일주일도 안되서 헤어지게 되었거든요.. 제가 그 사람을 사귀면서 남들보다 더 잘해주고 제 모든것을 다 줄 정도로 사랑했었습니다. 지금이 와서야 그게 저의 가장 큰 실수였다는 것을 깨달았으니 말입니다.. ---- 저희는 동아리 CC였습니다. 같은 나이이지만 제 여친은 재수해서 1학년으로 들어왔고 전 2학년이었으니.. 동아리 후배가되었죠.. 그리고 같이간 첫 엠티때 제 마음을 뺏기게되었습니다. 그로부터 제 여친에게 거의 100여일을 작업한 결과 제 여친에게 마음을 얻어낼수 있었고, 그날부터 저희는 사귀게 됫습니다. 하지만 기념일이면 기념일마다 과 행사 때문에 ,, 50일 100일을 제대로 하지 못했고, 제 여자친구는 울산에 살고 저는 대구에 살고있어서 자주 만나지도 못했고 기숙사에 있는터라 제대로된 데이트 한번 해보지 못했습니다.. 저녁에 같이 술한잔도 못했구요..기숙사 통금시간때문에.. 심지어 데이트 약속을 잡아 데이트하러 시내 나갔을때 조차 과 모임 때문에 데이트도 깨지곤 했습니다 하지만 제가 사랑하기에 모든걸 용서해줬고, 화도 한번 내지 않았습니다. 다투기도 많이했지만 그때마다 제가 한발 물러서서 미안하다 했었고.. 제가 너무 물렀던거죠.. 제가 사랑했기에 화내는 제 자신이 한심스러워보였습니다 .. 그때에는 제 주변에 제 여친 동기들이 동아리 선배 사귀고있는데 소외감 안들게 걔들보다 더 잘해줄려고 노력했었고 , 헤어질때도 항상 고마웠었다고 하더군요.. 서로 사이가 안좋을때 분위기 전환을 위해 콘서트 티켓도 몇번 예약해놓고 같이 갈려고 날자 잡고 했지만 ,,, 그때마다 펑크나더군요... 제 속은 타들어갔지만 미안하다고 그러는데... 더 잘해줄려고 하는게 조금이나마 보였기에 오히려 얼음처럼 표현안하던 여친이 더 사랑스럽게 느껴지더군요.,. 이런게 있더라구요.. 저 엄청 무뚝뚝한 대구 사람입니다.. 하지만 여자친구가 표현을 안하고 무뚝뚝 하다보니.. 제가 앵겨붙게 되더라구요 좋아한다고 이마에 써붙여 다닐정도로 말이죠.. 연락조차 먼저 안하니 제가 이제와서 생각해보면 집착이다시피 문자날리고 전화하고 그랬던것 같구요 여자친구가 표현을 안하다보니 제가 처음 사귈때 모든걸 감수한다고 마음먹었지만, 제 마음의 방패도 금이가기 시작하더라구요... 자꾸 그려면 더이상 못견딜것 같이.. 아마 서로 권태기가 왔나봐요.. 제 여자친구가 헤어지자는 말 꺼내면서 하는말이 저랑 만나면서 어느순간부터 아무런 감정이 들지 않는다고.. 그러더군요,, 그말까진 괜찮았지만 제가 좋았던 기억들 떠올려주면서 붙잡으려 했는데 미안한데.. 네가 기억하고 있는것들을 자기는 기억에 남아있지 않는것이 너무 많다고.. 미안하다고 .. 그말듣고 헤어지자는거 알았다고 해버렸습니다.. 방학 기간동안에 서로 자주 만나지도 못했고 .. 갈려니까 오지마라더군요.. 저 번거롭다고... 깔끔하게 좋게 정리하자 그래서 그다음날 원래는 데이트날 잡아놨는데... 그 다음날 만나게 됫습니다. 까페에서 차한잔 마시면서 이야기하는데 미안하다는 말 밖엔 안하는 그녀... 너무 사랑했기에.. 그리고 너무 힘들었기에 .. 그리고 아직도 사랑하기에.. 그녀의 이별통보를 받고도 떠나있기 싫어서 만나서 이야기 했습니다.. 편한 친구로 지내자고 ,, 내가 널 좋아하는 마음을 빨리 정리는 못하겠지만 서로 편한 친구로 만나자고 그렇게 친구로 지내자는 소리를 꺼내고,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고 그녀가 자취방을 구한터라.. 제가 미리 이사 선물을 사놔서.. 줄사람도 없고한 나머지 선물도 전해줬구요.. 이러쿵 저러쿵 하다 그녀가 속이 답답하다고 술한잔 마시러 가자고 하더군요.. 사귈때는 한번도 같이 먹자 소리 안하던 그녀가... 같이 가서 그녀는 많이 마셨구요.. 물론 인사불성일 정도는 아니구요.. 전 제 한계량이 아니라서 같이 마셨지만 별로 안챗습니다.. 술마시고 이런저런 이야기 하다가 그녀가 친구라면 같이 노래방 갈수있다 해서 노래방도 갔습니다.. 그녀의 노래부르는모습 첨봤구요.. 오히려 친구먹고 놀았던 그날이 정말 편하더라구요.. 새로운 모습도 많이 봤고, 정말 서로 편하다 할정도였으니 말입니다.. 차라리 그런사이로 만났으면 이러지 않았을탠데.. 그렇게 놀다가 새벽 3시쯤 되서 그녀집까지 바래다주고 들어가기전에 뽀뽀해주고 집에 열쇠가 없어 길건너 모텔같은 호텔 ; 가서 자고 다음날 아침에 그녀가 문자오더라구요.. 밥 안먹었음 같이 먹자고,,, 그래서 체크아웃하고 가서 밥 같이 먹고 볼일 본후에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집으로 돌아와서도 제 뇌리속에는 그녀생각밖에 나질 않더라구요.. 헤어지고 난 뒤에 키스한 제 자신도 이해가 안갔고.. 그걸 받아준 그녀도 이해가 안갔고... 그렇게 일주일하고 몇일이 지난 오늘도 그녀가 내일 엠티간다고 장보고 짐도 들어주고 집에가서 음식도 먹고 왔습니다.. 그녀는 제가 정말 편한친구로 생각하는거 같아요 ... 전 아닌데 ... 아직 사랑하는데 ... 너무 미련이 많이남습니다... 헤어지자는 말을 들은 이후에 너무나 미련이남아서 밥도 제대로 못먹고 매일 불면증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그녀는 정말 절 편하게 보는거 같아요... 그녀를 만나고 문자하고 네이트 쪽지날리고 할때마다 왜 이렇게 가슴이 답답할까요 ... 왜 그녀를 좋아하는마음을 버리지못하고있는걸까요 ... 다시 잡고싶은데 ... 다시 시작하면 정말 전과는 달라질것 같은데.. 다시 잡을수 있을까요 ...? 제가 너무 집착하는건가요 ,,? 그녀는 저한태서 마음이 떠났는데 저혼자 아파하는건가요 ...? 잡고싶습니다... 그녀 놓치기엔 너무 아깝습니다.. 어떻게 해야 하는지 도움좀 부탁드립니다.. 비판하는글 겸허히 수용하겠습니다. 욕설은 삼가주십시오 ....
헤어진 여친 잡고싶은 마음이 굴뚝같습니다.
2월 14일 발렌타인 데이에 헤어졌습니다..
제가 사랑했던 그리고 아직도 그러한 사람과 사귄지 180일 가량이 지난시점에 헤어지게 되었습니다.
제가 안좋았던 일 때문에 싸이에 난장판을 만들어놨었는데..
그걸 자기한태 한줄알고 마음을 정리했었다는군요,,,
근데 그게 아니였다고 설득 시키고 오해를 풀었다고 생각했지만 제 여자친구는 그게 아니었나봅니다.
그날이후 일주일도 안되서 헤어지게 되었거든요..
제가 그 사람을 사귀면서 남들보다 더 잘해주고 제 모든것을 다 줄 정도로 사랑했었습니다.
지금이 와서야 그게 저의 가장 큰 실수였다는 것을 깨달았으니 말입니다..
----
저희는 동아리 CC였습니다.
같은 나이이지만 제 여친은 재수해서 1학년으로 들어왔고 전 2학년이었으니..
동아리 후배가되었죠.. 그리고 같이간 첫 엠티때 제 마음을 뺏기게되었습니다.
그로부터 제 여친에게 거의 100여일을 작업한 결과 제 여친에게 마음을 얻어낼수 있었고,
그날부터 저희는 사귀게 됫습니다.
하지만 기념일이면 기념일마다 과 행사 때문에 ,, 50일 100일을 제대로 하지 못했고,
제 여자친구는 울산에 살고 저는 대구에 살고있어서 자주 만나지도 못했고 기숙사에 있는터라
제대로된 데이트 한번 해보지 못했습니다.. 저녁에 같이 술한잔도 못했구요..기숙사 통금시간때문에..
심지어 데이트 약속을 잡아 데이트하러 시내 나갔을때 조차 과 모임 때문에 데이트도 깨지곤 했습니다
하지만 제가 사랑하기에 모든걸 용서해줬고, 화도 한번 내지 않았습니다.
다투기도 많이했지만 그때마다 제가 한발 물러서서 미안하다 했었고..
제가 너무 물렀던거죠..
제가 사랑했기에 화내는 제 자신이 한심스러워보였습니다 .. 그때에는
제 주변에 제 여친 동기들이 동아리 선배 사귀고있는데 소외감 안들게 걔들보다 더 잘해줄려고
노력했었고 , 헤어질때도 항상 고마웠었다고 하더군요..
서로 사이가 안좋을때 분위기 전환을 위해 콘서트 티켓도 몇번 예약해놓고 같이 갈려고
날자 잡고 했지만 ,,, 그때마다 펑크나더군요...
제 속은 타들어갔지만 미안하다고 그러는데... 더 잘해줄려고 하는게 조금이나마 보였기에
오히려 얼음처럼 표현안하던 여친이 더 사랑스럽게 느껴지더군요.,.
이런게 있더라구요.. 저 엄청 무뚝뚝한 대구 사람입니다..
하지만 여자친구가 표현을 안하고 무뚝뚝 하다보니.. 제가 앵겨붙게 되더라구요
좋아한다고 이마에 써붙여 다닐정도로 말이죠..
연락조차 먼저 안하니 제가 이제와서 생각해보면 집착이다시피 문자날리고 전화하고 그랬던것 같구요
여자친구가 표현을 안하다보니 제가 처음 사귈때 모든걸 감수한다고 마음먹었지만,
제 마음의 방패도 금이가기 시작하더라구요...
자꾸 그려면 더이상 못견딜것 같이..
아마 서로 권태기가 왔나봐요..
제 여자친구가 헤어지자는 말 꺼내면서 하는말이 저랑 만나면서 어느순간부터 아무런 감정이 들지
않는다고.. 그러더군요,, 그말까진 괜찮았지만 제가 좋았던 기억들 떠올려주면서 붙잡으려 했는데
미안한데.. 네가 기억하고 있는것들을 자기는 기억에 남아있지 않는것이 너무 많다고..
미안하다고 ..
그말듣고 헤어지자는거 알았다고 해버렸습니다..
방학 기간동안에 서로 자주 만나지도 못했고 .. 갈려니까 오지마라더군요.. 저 번거롭다고...
깔끔하게 좋게 정리하자 그래서 그다음날 원래는 데이트날 잡아놨는데...
그 다음날 만나게 됫습니다.
까페에서 차한잔 마시면서 이야기하는데 미안하다는 말 밖엔 안하는 그녀...
너무 사랑했기에.. 그리고 너무 힘들었기에 ..
그리고 아직도 사랑하기에.. 그녀의 이별통보를 받고도 떠나있기 싫어서 만나서 이야기 했습니다..
편한 친구로 지내자고 ,, 내가 널 좋아하는 마음을 빨리 정리는 못하겠지만 서로 편한 친구로 만나자고
그렇게 친구로 지내자는 소리를 꺼내고,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고 그녀가 자취방을 구한터라..
제가 미리 이사 선물을 사놔서.. 줄사람도 없고한 나머지 선물도 전해줬구요..
이러쿵 저러쿵 하다 그녀가 속이 답답하다고 술한잔 마시러 가자고 하더군요..
사귈때는 한번도 같이 먹자 소리 안하던 그녀가...
같이 가서 그녀는 많이 마셨구요.. 물론 인사불성일 정도는 아니구요..
전 제 한계량이 아니라서 같이 마셨지만 별로 안챗습니다..
술마시고 이런저런 이야기 하다가 그녀가 친구라면 같이 노래방 갈수있다 해서
노래방도 갔습니다.. 그녀의 노래부르는모습 첨봤구요..
오히려 친구먹고 놀았던 그날이 정말 편하더라구요.. 새로운 모습도 많이 봤고,
정말 서로 편하다 할정도였으니 말입니다.. 차라리 그런사이로 만났으면 이러지 않았을탠데..
그렇게 놀다가 새벽 3시쯤 되서 그녀집까지 바래다주고 들어가기전에 뽀뽀해주고 집에 열쇠가 없어
길건너 모텔같은 호텔 ; 가서 자고 다음날 아침에 그녀가 문자오더라구요..
밥 안먹었음 같이 먹자고,,,
그래서 체크아웃하고 가서 밥 같이 먹고 볼일 본후에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집으로 돌아와서도 제 뇌리속에는 그녀생각밖에 나질 않더라구요..
헤어지고 난 뒤에 키스한 제 자신도 이해가 안갔고.. 그걸 받아준 그녀도 이해가 안갔고...
그렇게 일주일하고 몇일이 지난 오늘도 그녀가 내일 엠티간다고 장보고 짐도 들어주고
집에가서 음식도 먹고 왔습니다..
그녀는 제가 정말 편한친구로 생각하는거 같아요 ...
전 아닌데 ... 아직 사랑하는데 ...
너무 미련이 많이남습니다... 헤어지자는 말을 들은 이후에 너무나 미련이남아서
밥도 제대로 못먹고 매일 불면증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그녀는 정말 절 편하게 보는거 같아요...
그녀를 만나고 문자하고 네이트 쪽지날리고 할때마다 왜 이렇게 가슴이 답답할까요 ...
왜 그녀를 좋아하는마음을 버리지못하고있는걸까요 ...
다시 잡고싶은데 ... 다시 시작하면 정말 전과는 달라질것 같은데..
다시 잡을수 있을까요 ...?
제가 너무 집착하는건가요 ,,? 그녀는 저한태서 마음이 떠났는데 저혼자 아파하는건가요 ...?
잡고싶습니다... 그녀 놓치기엔 너무 아깝습니다..
어떻게 해야 하는지 도움좀 부탁드립니다..
비판하는글 겸허히 수용하겠습니다. 욕설은 삼가주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