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과 만난건 지금 생각해보면 인연이란거겠죠 처음부터 정해져 있었던 ... 그땐 정말 자신 있었읍니다 남편은 혼자였고 아무것도 가진게 없었읍니다 그치만 그게 문제될건 전혀 없었읍니다 전그를 사랑 했고 그에게 엄마도 누나도 연인도 다 되어주고만 싶었고 이제껏 혼자 였으니 자립심은 기본적으로 가지고 있으리라 생각했죠 하지만 그건 제 큰 오산이었습니다 그는 현실과는 너무 거리가 먼사람이었고 직장생활은 아예 생각지도 않았고 어쩌다 일자리를 갖게되어도 1년을 넘기기 힘들었고 제가 너무 힘이들어 이야기를 하자고 하면 막무가내로 언성을 높이고 집어던지기가 일쑤입니다 이제저는 혼자가 아닌 두 아이의 엄마입니다 그치만 그는 여전히 아이들의 아버지로 저의 남편으로서의 권리만을 고집할뿐 의무는 안중에도 없읍니다 심각하게 이혼을 얘기해 봤지만 제 마음이 변한거라고 욕을하기만 합니다 가슴에 손을 얹고 그건정말 아닙니다 남편과 함께인한 제겐 미래라는게 없는듯 합니다 사랑도 왜 받아본 사람이 할줄도 안다는 말이 있죠 그는 사랑하는 방법을 모를뿐 아니라 알려고 들지도 않습니다 지금은 그사람의 아내 자리는 정말 포기하고 싶을 뿐입니다 이제정말 한 사람의 사랑받는 여자로 내 아이들의 든든한 엄마로만 살고 싶습니다.
벼랑끝에서
남편과 만난건 지금 생각해보면 인연이란거겠죠 처음부터 정해져 있었던 ...
그땐 정말 자신 있었읍니다 남편은 혼자였고 아무것도 가진게 없었읍니다
그치만 그게 문제될건 전혀 없었읍니다
전그를 사랑 했고 그에게 엄마도 누나도 연인도 다 되어주고만 싶었고
이제껏 혼자 였으니 자립심은 기본적으로 가지고 있으리라 생각했죠
하지만 그건 제 큰 오산이었습니다
그는 현실과는 너무 거리가 먼사람이었고 직장생활은 아예 생각지도 않았고
어쩌다 일자리를 갖게되어도 1년을 넘기기 힘들었고 제가 너무 힘이들어
이야기를 하자고 하면 막무가내로 언성을 높이고 집어던지기가 일쑤입니다
이제저는 혼자가 아닌 두 아이의 엄마입니다
그치만 그는 여전히 아이들의 아버지로 저의 남편으로서의 권리만을 고집할뿐 의무는
안중에도 없읍니다
심각하게 이혼을 얘기해 봤지만 제 마음이 변한거라고 욕을하기만 합니다
가슴에 손을 얹고 그건정말 아닙니다 남편과 함께인한 제겐 미래라는게 없는듯 합니다
사랑도 왜 받아본 사람이 할줄도 안다는 말이 있죠
그는 사랑하는 방법을 모를뿐 아니라 알려고 들지도 않습니다
지금은 그사람의 아내 자리는 정말 포기하고 싶을 뿐입니다
이제정말 한 사람의 사랑받는 여자로 내 아이들의 든든한 엄마로만 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