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같은 버스를 타고 출근하는 저... 유난히도... 제가 타고 다니는 버스에는 몸이좀 불편하신 분들이나. 무슨 협찬? 에서 불우한 사람들 도와준다고 물건파는분들.. 그런데 오늘은. 연변 아가씨 2명에서 탔습니다.. 말이 좀 서툴더군요... 그래서 첨에는 컨셉인줄 알았습니다. 근데 정말 웃으면 안되는데 웃으면서 보고 있었죠 ㅎㅎㅎ 그러더니 모 자기들 동포좀 도와달라며 기부를 하라는거였죠. 전모 그냥 오면 천원짜리 한장 넣어 줄려고 지갑에서 뺐죠. 근데 제가 맨 뒷자리 않아 있었어요 여자여자 아줌마여자 저. 학생 .........남자 대충 이렇게 ;;;앞쪽은 할머니 할아버지라서 돈을 안넣으시더군요.. 근데 제 앞에 있는 여자 2명이 여자분 : 아씨 조낸 맨날 이런 애들만타. 이시간에 출근하는겨 야네들? 여자분2: 몰라 저번엔 장애인 타서 이상한 손수건 사라더니 이젠 연변 컨셉이냐? ㅡㅡ;;;;;;;; 항상 같은시간 출근이라 자주 마주치는데 여자 두분 저번에도 안사고 저번에는 기부도 안했죠 ㅡㅡ;;;;; 연변 아씨들이.뒷쪽으로 왔습니다 ..웃으면서.. 그 여자 2분한테 가서 상자를 내밀었죠.. 여자분 : 만원 줄테니깐 9천원 거실러줘 여자2 : 꺄르르르르 쉬펄...... 뒤에 있었지만 뒷통수가 펀치로 보이는건 왜였을까요 ㅡㅡ;;;;; 여자1: 만원짜리 줄테니깐 9천원 거실러 달라구 여자2: 꺄르르르르르 (이 웃음이 왜 거 있자나요 펀치에 돈넣으면 드르릉~ 그러면서 올라오자나요 그소리로 들리던지...) 연변아씨 : 저기 죄송한데 제가 지금 6천원밖에 없어서요 (말 더듬으면서...) 여자1: 머 어쩌구 저쩌구 .... 제귀에는 안들리더군요.... 들을 가치도 없는 싹퉁머리 없는 이야기일테니.. 저 : 제가 만원드리겠습니다 그만하시죠.. 여자1: 왕자 나셨다 이것도 알바인가봐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여자2:꺄르르르르르 (쉬퐁 이뇬은 왜케 쳐웃어 주둥이 밟아 벌라....정말..) 저 : 나이도 어리신데 그러시면 안되죠.. 제가 만원드릴게요. 여자1: 아 됐어요 누가 그지도 아니고..... 여자2: 꺄르르르르 맞어 우리가 그지도 아니고 꺄르르르르 (넌좀 다물라고 ㅡㅡ;) 저 : 9천원 거실러 달라면서요. 제가 그냥 만원드린다고 여자1: 아 됐어요 걍 기부하지모. 저 : 만원짜리 던지면서... 가져가라고 여자1: ...... 여자2:...........(왜 안쳐웃냐 쉬퐁.) 연변아씨 : 죄송합네다... 죄송합네다... 저희가 폐끼친거 갑습네다... 연변아씨2: 죄송합네다.. 저 : 그런돈 받아서 어따 쓰실려구요 (만원 더 넣으면서..) 그돈 버리세요 . 그돈대신 이거 쓰시구요. 좋은일에 써주세요 ^^ 연변아씨 : 정말 감사합네다... 그러더니 주위사람들이 일어나서 조금씩 돈을 넣더군요... 옆자리 학생도.. 아줌마들도..할머니들도.. 근데 그 싹퉁 여자가.. 여자 : 모야 씨 우리만 븅신 된거네 야 재섭다 내리자.. 여자2: 어 내리자 저 : 알면 빨리 안내리고 모해요. 뒤에 덤프트럭오네 개념놓고 내리다가 큰일나지 말구요 담부턴 신발 추천해요~ 신발 타고 다니세요. 근데 이 여자들이 내릴라고 하는데. 버스 기사분이 안내려주시더군요 3정거장 더 가서 ㅡㅡ;;;;; 내려줬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버스 기사님 센스 쵝오 ㅋㅋㅋㅋㅋ 아무튼 서로 돕고 살아야죠..
오늘 버스 안에서... 연변 아가씨들...
항상 같은 버스를 타고 출근하는 저...
유난히도... 제가 타고 다니는 버스에는 몸이좀 불편하신 분들이나.
무슨 협찬? 에서 불우한 사람들 도와준다고 물건파는분들..
그런데 오늘은. 연변 아가씨 2명에서 탔습니다..
말이 좀 서툴더군요... 그래서 첨에는 컨셉인줄 알았습니다.
근데 정말 웃으면 안되는데 웃으면서 보고 있었죠 ㅎㅎㅎ
그러더니 모 자기들 동포좀 도와달라며 기부를 하라는거였죠.
전모 그냥 오면 천원짜리 한장 넣어 줄려고 지갑에서 뺐죠.
근데 제가 맨 뒷자리 않아 있었어요
여자여자 아줌마여자
저. 학생 .........남자
대충 이렇게 ;;;앞쪽은 할머니 할아버지라서 돈을 안넣으시더군요..
근데 제 앞에 있는 여자 2명이
여자분 : 아씨 조낸 맨날 이런 애들만타. 이시간에 출근하는겨 야네들?
여자분2: 몰라 저번엔 장애인 타서 이상한 손수건 사라더니 이젠 연변 컨셉이냐?
ㅡㅡ;;;;;;;; 항상 같은시간 출근이라 자주 마주치는데 여자 두분 저번에도 안사고 저번에는 기부도 안했죠 ㅡㅡ;;;;;
연변 아씨들이.뒷쪽으로 왔습니다 ..웃으면서..
그 여자 2분한테 가서 상자를 내밀었죠..
여자분 : 만원 줄테니깐 9천원 거실러줘
여자2 : 꺄르르르르
쉬펄...... 뒤에 있었지만 뒷통수가 펀치로 보이는건 왜였을까요 ㅡㅡ;;;;;
여자1: 만원짜리 줄테니깐 9천원 거실러 달라구
여자2: 꺄르르르르르 (이 웃음이 왜 거 있자나요 펀치에 돈넣으면 드르릉~ 그러면서 올라오자나요 그소리로 들리던지...)
연변아씨 : 저기 죄송한데 제가 지금 6천원밖에 없어서요 (말 더듬으면서...)
여자1: 머 어쩌구 저쩌구 ....
제귀에는 안들리더군요.... 들을 가치도 없는 싹퉁머리 없는 이야기일테니..
저 : 제가 만원드리겠습니다 그만하시죠..
여자1: 왕자 나셨다 이것도 알바인가봐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여자2:꺄르르르르르 (쉬퐁 이뇬은 왜케 쳐웃어 주둥이 밟아 벌라....정말..)
저 : 나이도 어리신데 그러시면 안되죠.. 제가 만원드릴게요.
여자1: 아 됐어요 누가 그지도 아니고.....
여자2: 꺄르르르르 맞어 우리가 그지도 아니고 꺄르르르르 (넌좀 다물라고 ㅡㅡ;)
저 : 9천원 거실러 달라면서요. 제가 그냥 만원드린다고
여자1: 아 됐어요 걍 기부하지모.
저 : 만원짜리 던지면서... 가져가라고
여자1: ......
여자2:...........(왜 안쳐웃냐 쉬퐁.)
연변아씨 : 죄송합네다... 죄송합네다... 저희가 폐끼친거 갑습네다...
연변아씨2: 죄송합네다..
저 : 그런돈 받아서 어따 쓰실려구요 (만원 더 넣으면서..) 그돈 버리세요 . 그돈대신 이거 쓰시구요.
좋은일에 써주세요 ^^
연변아씨 : 정말 감사합네다...
그러더니 주위사람들이 일어나서 조금씩 돈을 넣더군요... 옆자리 학생도.. 아줌마들도..할머니들도..
근데 그 싹퉁 여자가..
여자 : 모야 씨 우리만 븅신 된거네 야 재섭다 내리자..
여자2: 어 내리자
저 : 알면 빨리 안내리고 모해요. 뒤에 덤프트럭오네 개념놓고 내리다가 큰일나지 말구요 담부턴 신발 추천해요~ 신발 타고 다니세요.
근데 이 여자들이 내릴라고 하는데. 버스 기사분이 안내려주시더군요 3정거장 더 가서 ㅡㅡ;;;;; 내려줬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버스 기사님 센스 쵝오 ㅋㅋㅋㅋㅋ
아무튼 서로 돕고 살아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