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6월 최신핸드폰을 거금들여(77만원) 남친과 커플폰을 했습니다. 그런데 그 당시 남친이 신용이 좋질 않아 두세달 후 자기명의로 하겠다는 다짐을 받고선 제 명의로 두대의 폰을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두어달이 지난 후쯤부터 명의이전하라는 말이 나오기만하면 아직 신용이 안풀렸니..하면서 핑계를 대더라구요. 급기야 작년 10월.. 통신사로부터 전화를 받았습니다. 요금이 2달 미납되었다는 것이지요.. 더욱 놀라운건.. 2달요금이 45만원이 넘는다는것이었습니다. 그 당시 요금까지 세달치가 65만원이 넘더군요. 요금내역을 살펴보니.. (참고로 남친은 작년 9월부터 현재까지 백수) 매일 겜방에서 겜하면서 게임 아이템 폰으로 결제하고, 집에와서는 폰으로 인터넷하고, 음악,벨소리 다운받고 소액결제도 만만치 않더군요... 게다가 폰 할부금까지... 요금이 미납된것도 화가났지만 그 내역을 보니 참... 말이 안나오더군요. 지가 어떻게든 값는다고 내한테는 큰소리 치더니 전화할때마다 말바꾸기 천잽니다. 결국.... 제가 65만원이 넘는 돈을 값았습니다.. 그 전에 빌린돈까지 80만원이 받을돈이 있었는데 그로부터 한달뒤 40만원을 주더군요. 근데 더 웃긴건... 올해 2월초부터 또 통신사에서 전화가 바리바리오고있습니다... 그 이후로 요금납부를 또 안한거였어요.. 폰 을 해지하려고 내역을 보니 할부금과 이용내역 모두 120만원이네요... 아무래도 제가 값아야 할것같습니다.. 저도 월급받아 생활하기 빠듯한 사정이라.. 정말... 힘드네요. 이렇게 적다보니 제가 참 바보같은데... 처음에는 저도남친을 '지가 원래 저러겠어... 상황이 이렇다보니.. 어쩔 수 없어서 그런거지...'라고 맘을 먹었지만.. 상습범이라는걸 알게되었습니다. 정말 나쁜놈입니다.. 제 앞에 사귀던 애랑도 폰요금으로 인해 싸우다가 헤어졌다는걸 남친의측근으로부터 알게됐습니다. 그때도 결국 그 여친이 모든걸 감수했다는군요.. 지금은 헤어졌습니다만.. 폰요금때문에 매일 전화를 하게 됩니다. 헤어졌는데도 전화통화를 하는게 정말 사람 말라죽이는것 같습니다. 그런 쌩양아치를 어떻해야 할까요... 아직 그놈한테는 제가 값는다는 말을 안했습니다... 의견 부탁해요...(ㅠㅠ)
여친명의로 된 핸드폰 마음대로 쓰고 몇달 연체시킨 남친.
작년 6월 최신핸드폰을 거금들여(77만원) 남친과 커플폰을 했습니다.
그런데 그 당시 남친이 신용이 좋질 않아 두세달 후 자기명의로 하겠다는 다짐을 받고선
제 명의로 두대의 폰을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두어달이 지난 후쯤부터 명의이전하라는 말이 나오기만하면 아직 신용이 안풀렸니..하면서 핑계를 대더라구요.
급기야 작년 10월.. 통신사로부터 전화를 받았습니다.
요금이 2달 미납되었다는 것이지요..
더욱 놀라운건.. 2달요금이 45만원이 넘는다는것이었습니다.
그 당시 요금까지 세달치가 65만원이 넘더군요.
요금내역을 살펴보니.. (참고로 남친은 작년 9월부터 현재까지 백수)
매일 겜방에서 겜하면서 게임 아이템 폰으로 결제하고,
집에와서는 폰으로 인터넷하고, 음악,벨소리 다운받고
소액결제도 만만치 않더군요...
게다가 폰 할부금까지...
요금이 미납된것도 화가났지만 그 내역을 보니 참... 말이 안나오더군요.
지가 어떻게든 값는다고 내한테는 큰소리 치더니 전화할때마다 말바꾸기 천잽니다.
결국.... 제가 65만원이 넘는 돈을 값았습니다..
그 전에 빌린돈까지 80만원이 받을돈이 있었는데 그로부터 한달뒤 40만원을 주더군요.
근데 더 웃긴건...
올해 2월초부터 또 통신사에서 전화가 바리바리오고있습니다...
그 이후로 요금납부를 또 안한거였어요..
폰 을 해지하려고 내역을 보니 할부금과 이용내역 모두 120만원이네요...
아무래도 제가 값아야 할것같습니다..
저도 월급받아 생활하기 빠듯한 사정이라.. 정말... 힘드네요.
이렇게 적다보니 제가 참 바보같은데...
처음에는 저도남친을 '지가 원래 저러겠어... 상황이 이렇다보니.. 어쩔 수 없어서 그런거지...'라고
맘을 먹었지만.. 상습범이라는걸 알게되었습니다.
정말 나쁜놈입니다..
제 앞에 사귀던 애랑도 폰요금으로 인해 싸우다가 헤어졌다는걸 남친의측근으로부터 알게됐습니다.
그때도 결국 그 여친이 모든걸 감수했다는군요..
지금은 헤어졌습니다만.. 폰요금때문에 매일 전화를 하게 됩니다.
헤어졌는데도 전화통화를 하는게 정말 사람 말라죽이는것 같습니다.
그런 쌩양아치를 어떻해야 할까요...
아직 그놈한테는 제가 값는다는 말을 안했습니다...
의견 부탁해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