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여자와 한 친구에 대해서 얘기 하려고 합니다. 음~ 이 여자 참 이상합니다.. 제가..오전 10시쯤 전화했습니다.. 자다 일어난 목소리.. 잤냐고 하니까..아침6시에 잠깐 일어났다가 다시 잠들었다고 하더군요..그리고.. 오늘 제 친구랑 만나서 같이 영화보기로 했답니다.. 순간 조금 기분 나빴지만.. 별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어요.. 근데 생각해 보니까.. 어제 밤에 나랑 통화할때까지 그런얘기 없었는데.. 그럼 언제 그 약속을 잡았을까요?? 쩝.. 왜 그럴까요?? 아마 지금쯤 만났겠죠.. 내 친구놈두 이상하고.. 이 친구 백수 된지 꽤 되서..하루종일 놉니다.. 이 여자는 시간 강사라.. 몇 시간 일도 안 하고요.. 오늘 일찍 끝난다고.. 내 친구랑 영화볼꺼라고.. 가장 우려가 되는건.. 제가 친구들 모임에 두번 데리고 나갔는데.. 두번째 모임에서 게임을 하는데.. 친구넘이 이 여자한테 계속 흑기사를 날리더군요.. 근데 더 웃긴건.. 이 여자 소원이 뽀뽀랍니다.. 마지막에는 입에도 하더군요.. 한마디 하려고 하다가 참았습니다.. 다른 친구들이 나중에 저한테 뭐라하더군요..
사실 저랑 이여자랑 정확히 사귀는 사이는 아닙니다.. '사귀자'라고 말한적도 없고..저보다 5년 연상이고.. 당시 이 여자 남친 있는 여자였고,
(자기 입으로 그랬는데..거짓말같아요..확인불가..전화도 문자도 한번도 안오던데..) 지금도 헤어졌는지 아닌지 모르겠음..
처음에 만날때 그냥 편하게 만나자..고 그랬고.. 둘이 같은 동네 사는데.. 둘다 타지역에서 이사 온지 얼마 안되서..아는 사람도 없고.. 자주 만나다보니.. 밥도 자주 먹고..같이 놀러 다니고..잠자리도 자주 갖게 되고.. 피임(콘돔)없이 관계를 가진 후에.. 문자로.. 입덧하는거 같다고..장난도 칩니다... 같이 운동하는데.. 제가 운동하러 나갈때 엄마도 같이 하자고.. 하십니다.. 이런 얘기 걔한테 하면.. 같이 하자고.. "니네집 전화번호 아니까.. 니네 어머니한테 전화한다.." 이럴때 등골이 오싹합니다..
지금 가장 걱정 되는건..
이여자 외박이 안되서..
저랑 낮에 대실 많이 했는데..
혹시나.. 걱정되네요.. 다른 사람이면 괜찮은데..이여자 버려도 상관없는데..
소중한 친구 잃고 싶진 않거든요..
친구를 믿는 수 밖에..
오늘 내 친구랑 보는 영화 나두 보고 싶은 영화였는데.. 전 누구랑 이영화 보죠..
이 여자 '그냥 낮에 걔랑 만나서 영화보기로 했어..'라고 하고.. 전..쪼잔해 보이기 싫어서..'맛난거 많이 사 먹여.. 돈 없어서 맨날 라면만 먹을텐데..'라고 말했어요.. 이 친구.. 가장 친한 친구 중 하난데.. 만난다고 연락도 안 하더군요.. 앗~ 지금 그 여자한테 문자 왔네요.."영화시작했는데,그친구안온다고"
짜증이 나네요....
--------------------------------------------------------------------------------- 예상 리플..
그 여자랑 내 친구랑..
에이구..어떻게 말을 시작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한 여자와 한 친구에 대해서 얘기 하려고 합니다.
음~ 이 여자 참 이상합니다..
제가..오전 10시쯤 전화했습니다..
자다 일어난 목소리..
잤냐고 하니까..아침6시에 잠깐 일어났다가
다시 잠들었다고 하더군요..그리고..
오늘 제 친구랑 만나서 같이 영화보기로 했답니다..
순간 조금 기분 나빴지만..
별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어요..
근데 생각해 보니까..
어제 밤에 나랑 통화할때까지 그런얘기 없었는데..
그럼 언제 그 약속을 잡았을까요??
쩝..
왜 그럴까요??
아마 지금쯤 만났겠죠..
내 친구놈두 이상하고..
이 친구 백수 된지 꽤 되서..하루종일 놉니다..
이 여자는 시간 강사라.. 몇 시간 일도 안 하고요..
오늘 일찍 끝난다고.. 내 친구랑 영화볼꺼라고..
가장 우려가 되는건..
제가 친구들 모임에 두번 데리고 나갔는데..
두번째 모임에서 게임을 하는데..
친구넘이 이 여자한테 계속 흑기사를 날리더군요..
근데 더 웃긴건..
이 여자 소원이 뽀뽀랍니다..
마지막에는 입에도 하더군요..
한마디 하려고 하다가 참았습니다..
다른 친구들이 나중에 저한테 뭐라하더군요..
사실 저랑 이여자랑 정확히 사귀는 사이는 아닙니다..
'사귀자'라고 말한적도 없고..저보다 5년 연상이고..
당시 이 여자 남친 있는 여자였고,
(자기 입으로 그랬는데..거짓말같아요..확인불가..전화도 문자도 한번도 안오던데..)
지금도 헤어졌는지 아닌지 모르겠음..
처음에 만날때 그냥 편하게 만나자..고 그랬고..
둘이 같은 동네 사는데..
둘다 타지역에서 이사 온지 얼마 안되서..아는 사람도 없고..
자주 만나다보니..
밥도 자주 먹고..같이 놀러 다니고..잠자리도 자주 갖게 되고..
피임(콘돔)없이 관계를 가진 후에..
문자로.. 입덧하는거 같다고..장난도 칩니다...
같이 운동하는데..
제가 운동하러 나갈때 엄마도 같이 하자고.. 하십니다..
이런 얘기 걔한테 하면.. 같이 하자고..
"니네집 전화번호 아니까.. 니네 어머니한테 전화한다.."
이럴때 등골이 오싹합니다..
지금 가장 걱정 되는건..
이여자 외박이 안되서..
저랑 낮에 대실 많이 했는데..
혹시나.. 걱정되네요.. 다른 사람이면 괜찮은데..이여자 버려도 상관없는데..
소중한 친구 잃고 싶진 않거든요..
친구를 믿는 수 밖에..
오늘 내 친구랑 보는 영화 나두 보고 싶은 영화였는데..
전 누구랑 이영화 보죠..
이 여자 '그냥 낮에 걔랑 만나서 영화보기로 했어..'라고 하고..
전..쪼잔해 보이기 싫어서..'맛난거 많이 사 먹여.. 돈 없어서 맨날 라면만 먹을텐데..'라고 말했어요..
이 친구.. 가장 친한 친구 중 하난데..
만난다고 연락도 안 하더군요..
앗~ 지금 그 여자한테 문자 왔네요.."영화시작했는데,그친구안온다고"
짜증이 나네요....
---------------------------------------------------------------------------------
예상 리플..
그 여자 너 가지고 논거야..그냥 너두 즐겨..
그 여자 그만 만나세요.. 그 친구도 그만 만나세요..
이런 리플 환영..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