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아주 황당(?)한 재밌는 일....... 저의 "전"여친 아주 무서운 동물이더군여 ㅡ감정이 삐리리해서 동물이라 표현했습니다 양해 바람ㅡ 저와 사귀기 시작한게 1월 중순 입니다 술을 먹다 갑자기 저한테 뽀뽀를 하더군여 그래서 얼떨결에 사귀게 되었구요 그리고 2월 12일에 대판 싸웠습니다 저한테 늘어놓은 들켜버린 거짓말들 때문에 제가 폭발한거죠 상황인즉 이렇습니다 저의 "전"여친 혼자삽니다... 물론 성인 남녀가 사귀니 흔히 생각하시는 일도 있었구요 2월6일 입니다 평소처럼 "전"여친 집에서 놀고있었죠 "전"여친 약속이 있다고 나갔습니다 친구 만난데요 남자랍니다.....그런갑다했죠 집에서 기다리랍니다.....얌전히 기다렸죠 바보같이...... 11시즈음 문자가왔습니다 그 친구 소개팅 시켜주기로 했답니다 그래서 집에서 소개팅 해주기로한 아는 여동생이란 그 남자랑 셋이서 집에서 술먹기로했답니다 얌전히 집 비워줬습니다 그 다음날 "전"여친 집에 갔죠 쿨쿨 잡니다 머리위에 핸펀이 있더군요........ 한번 봤습니다 문자를요 그 문자의 A씨 "너 술먹냐?? 니가 글믈글제 넌 마셔야되 내가갈까?" "헉 어디여 집이라메" 문자가 한 5~6개는 된거같지만 이 두개만 생각이 나는군여 물었습니다 이게 뭐냐 "전"여친 왈 "걔 안만났어 집에 온다는거 끝까지 연락 안주고 그런거여" 본인 왈 "그럼 내가 생각하는 그런건 아니네?" "전"여친 왈 "응 아니여 나 못믿냐" 평소에 이 동물분 항상 하는말 있습니다 난 절대 바람 안핀다 해어지고 만났으면 만났지 절대 바람 안핀다 바람피는것도 못본다 지금 생각해보니 이게 다 연막이더군여 ㅋㅋ 암튼 바보같은 본인 믿었습니다 그당시 이 "전"여친 생리중이였습니다 이불에 피가 묻었더군여.... 바지는 검정츄리링이라 피가 새나왔는지 어쩐지 모르겠더라구요 말했죠 "야 너 이불에 피 묻었다" 열심히 지우더군여 "야 어떻게 잤길래 피가 이불 위쪽에 묻었냐?" 진짜로 피가 이불 맨 위쪽...그러니까 이불 덮을때 목에 닿는 부분에 묻었더군여 그 동물분 왈 "몰라 내가 쫌 뒤척였나보지 글고 여자는 월레 잘때 양이 많아" 긍갑다 수긍하는 순간 그럼 속옷은??? "야 속옷은 한번봐봐 피 많이 묻었겠네?" "싫어 쪽팔려" 이것도 긍갑다 넘어갔죠 그일이 있고도 속옷을 안갈아 입더군여..........이때까지도 그냥 그런갑다 10일 즈음 이 동물분 목욕탕 갔다왔죠.....집은 보일러에 기름도 없어 찬물밖에 안나오거든요 이 동물 일 안합니다 돈도 없죠 저도 학생인지라 얼마없지만 밥사주고 돈도 줬죠 물론 목욕비 머리 자른비용 전부 제돈.... 돈이 아깝다기 보다는 쫌.....솔직히 아깝긴 아깝죠 ㅋ 암튼 본론으로 돌아와 속옷을 밖에 빨래를 위해 나뒀죠 전에 한번 빨래를 해줬거든요 그래서 이번에도 빨래 해줄라고 나갔죠 속옷에 피가 없더군요 검정추리링 바지 한번 문대봤죠 역시나 피가 안나오더군요 여기서 뭔가 꺼림찍한걸 느꼈죠 11일 칭구들 만난답니다 대학 친구라네요 나이트 간답니다 다음날 12일에 집에 갔죠... 자고 있습니다 본인 왈 "나이트 가니 좋디??" 동물 왈 "별로 나 나이트 안좋아하는거 알자나 친구년들 남자들하고 바람나서 그쪽하고만 놀길래 짜증나서 먼저 집에 왔어" 본인 왈 "저 술병들은 뭐냐??" 동물 왈 "짜증나니까 혼자 먹었제" 그리고는 자더군여 이 말과 함께 " 디제이 무지 잘생겼더라 손 한번 잡았는데 진짜 좋았어" ㅎㅎ 핸펀 봤죠 새벽에 전화 통화를 했더군요 저번에 그 A씨 더군요 부재중통화 4~5개 글고 직접 건 전화 1개 새벽 4~5시에 뭔가 꼼수가 보이죠 ㅋㅋㅋ 남아있는 술 다 먹었습니다....얼마없었지만 밖에서 술도 사왔습니다....마셨죠 벌컥벌컥.....그리고 마침내 폭발했죠..... 위에서 적어놓은것들 빠짐없이 말했습니다 그 동물도 폭발하더군여 그렇게 사람 못믿냐고 어쩌고 저쩌고 너무나 흥분하더군여 그래서 내가 잘못생각했나했죠....미안하더군여 무척이나 14일 발렌타인데이죠 아시죠?? 여자가 초콜릿 주는날 너무 미안해서 제가 줬습니다 바구니랑 샴페인이랑해서 지금생각하니 아까워 죽겠네 끝내 얼굴 안보여주더군여 문자만 오더군여 아직 화가 안풀렸구나 했더렜죠 몇일뒤에 문자가 왔습니다 "잘사냐 흠" 화 풀렸나해서 문자로 대화를 했죠 아직은 나 못보겠답니다 글고는 사는게 힘드네 돈이 웬수네 합니다 당장 필요한 돈이 얼마냐 했더니 10만원이랍니다 주러갔죠..... 문 안엽니다 문에 꽂아놓고 가랍니다.....그랬죠 월욜에 문자왔죠 또 "잘사냐" 그리고 제가 아직 화 안풀렸냐니까 "호출바람" 오더군요 전화했죠 본인 왈 "우리 끝나거에요?" 동물 왈 "아니" ㅡㅋㅋㅋ 자빠지고 있네ㅡ 마침내 오늘..... 너무 보고싶어 집앞에 갔죠 혹시나 뒤모습이라도 볼수 있나하고 그 방이 길 바로 옆이라 안에서 밖에서 하는 얘기 다 들립니다 본의 아니게 다 들리더군여 남자랑 있더군여 그런갑다하고 가려는 순간 들리는 동물의 소리 "나 너랑 만나면서......" ㅡ나머진 안들렸음ㅡ 기다렸습니다 그 남자 나올때까지.......한 3시간........ 남자가 갈려더군요 동물이 잡데요 "눈치도 없어 진짜" 하면서 잠시후 불이 꺼지더군요 그리고 들리는 이상한 소리 빡돌죠 문두드렸죠 전화했죠........오는 문자 "걍가라" 헐 문 절대 안열대요 주인집 어르신들도 다 깨는데 문위에 유리창 깼습니다 그리고 문 열었죠......그 유리 파편땜에 지금 손이.... ㅋㅋㅋ 웬 남정네가 튀어나와 절 막 밀대요 당연히 주먹나갔죠 이 사람이 위에 그 A씨 더군요 그 남정네 입술좀 터지고 저 눈좀 부어오르고 술마시러 갔죠 그 동물은 경찰에 신고했더라구요 ㅋㅋㅋ 경관님도 사람이신지라 제말 듣고 그냥 가시더군요 ㅋ 그 A씨랑 술 마셨죠 그 동물은 가라는데 끝까지 안가고 따라오더군여 하긴 캥기는게 좀 많겠어 ㅋㅋㅋ 자긴 상관 안할테니 둘이 할말하랍니다 그리곤 오만 거짓말 다하더군여 '우리 끝난거 아니냐' 부터해서 '나 너랑 헤어진 담에 이 남자 만났거든' 바람 핀거 아니거든 그 남자한테 물어봤죠... 언제 만났수??? 아이쿠야 잘도 나랑 헤어진 담이네 ㅋㅋ 그 동물 안간다는거 그 A씨 집 열쇠까지 주면서 보냈습니다 첨 동물과 A씨 첨 잔게 설연휴 첫짼날이더군여.... 그 전날 전 동물 집에서 자고 오후에 집에 갔거든요 그남자도 어이없어하죠 "난 헤어진줄 알았다" 그리고 헤어졌단 남자 애길하더군여 제가 아니더라구여.... 저한테도 동물이 해준 그 전 남자 얘기 더군여 ㅋㅋㅋㅋ 이 동물 나랑 헤어진게 설 전이었나?? ㅋㅋ 갑자기 제가 패닉 상태가 되더군요 ㅋㅋ 둘이 얘길해본결과 저랑 없던날은 그 A씨랑,,, A씨랑 없던날은 저랑 있었더군요 날짜가 아주 칼이더군여 칼........무슨 사시민줄 알았어 아니 "날짜"가 아니져 시간대별로 만났으니까 제가 집에가면 그 A씨 오고 그 A씨 가면 내가 오고 ㅋㅋ 내가 이런 여자랑 미래까지 생각했다니 우습더군여 그리고 다행이더군요 빨리 알아서 ㅋ 위에 언급한 꼼수가 보이는 날들 다 제가 추리한게 맞더군여ㅋㅋㅋㅋ 그렇게 바리바리 날뛰길레 설마했지 ㅉㅉㅉ 동물 A씨집에 보내기 전에 하는말 "넌 나가지고 놀았자나 의심하고...." 어쩌고 저쩌고 떠벌떠벌 뭐 뀐놈이 성낸다더니 ㅉㅉㅉㅉ 이게 의심하고 어쩌고 할 상황입니까 너무나 정황이 명백한데 그러고도 어찌나 할말은 많은지 ㅉㅉㅉ 솔직히 놀랄것도 없었습니다 눈치 챘으니까 이러니 양다리도, 바람도 머리가 좋아야 한다니까 ㅋㅋ 톡에 "남자분들 여자마음 갖고 장난치지마요" 란 글이 있길래 이 여자분께 남자도 당한답니다 고 알려줄꼄 글 올렸네여 ㅋㅋㅋ 극소수겠지만 부디 여자분들 이런 행동을하는 동물들 그렇게 살지말어 남의 눈에서 눈물나게하면 너네 눈에선 피흘러 옛말 틀린거 하나 없거든
(소수의) 여자란 참 무서운 생물이군여
저의 "전"여친 아주 무서운 동물이더군여 ㅡ감정이 삐리리해서 동물이라 표현했습니다 양해 바람ㅡ
저와 사귀기 시작한게 1월 중순 입니다
술을 먹다 갑자기 저한테 뽀뽀를 하더군여 그래서 얼떨결에 사귀게 되었구요
그리고 2월 12일에 대판 싸웠습니다
저한테 늘어놓은 들켜버린 거짓말들 때문에 제가 폭발한거죠
상황인즉 이렇습니다
저의 "전"여친 혼자삽니다... 물론 성인 남녀가 사귀니 흔히 생각하시는 일도 있었구요
2월6일 입니다 평소처럼 "전"여친 집에서 놀고있었죠
"전"여친 약속이 있다고 나갔습니다 친구 만난데요 남자랍니다.....그런갑다했죠
집에서 기다리랍니다.....얌전히 기다렸죠 바보같이......
11시즈음 문자가왔습니다 그 친구 소개팅 시켜주기로 했답니다
그래서 집에서 소개팅 해주기로한 아는 여동생이란 그 남자랑 셋이서 집에서 술먹기로했답니다
얌전히 집 비워줬습니다
그 다음날 "전"여친 집에 갔죠 쿨쿨 잡니다
머리위에 핸펀이 있더군요........ 한번 봤습니다 문자를요
그 문자의 A씨 "너 술먹냐?? 니가 글믈글제 넌 마셔야되 내가갈까?"
"헉 어디여 집이라메"
문자가 한 5~6개는 된거같지만 이 두개만 생각이 나는군여
물었습니다 이게 뭐냐 "전"여친 왈 "걔 안만났어 집에 온다는거 끝까지 연락 안주고 그런거여"
본인 왈 "그럼 내가 생각하는 그런건 아니네?"
"전"여친 왈 "응 아니여 나 못믿냐"
평소에 이 동물분 항상 하는말 있습니다 난 절대 바람 안핀다 해어지고 만났으면 만났지 절대
바람 안핀다 바람피는것도 못본다
지금 생각해보니 이게 다 연막이더군여 ㅋㅋ
암튼 바보같은 본인 믿었습니다
그당시 이 "전"여친 생리중이였습니다
이불에 피가 묻었더군여.... 바지는 검정츄리링이라 피가 새나왔는지 어쩐지 모르겠더라구요
말했죠 "야 너 이불에 피 묻었다" 열심히 지우더군여 "야 어떻게 잤길래 피가 이불 위쪽에 묻었냐?"
진짜로 피가 이불 맨 위쪽...그러니까 이불 덮을때 목에 닿는 부분에 묻었더군여
그 동물분 왈 "몰라 내가 쫌 뒤척였나보지 글고 여자는 월레 잘때 양이 많아"
긍갑다 수긍하는 순간 그럼 속옷은??? "야 속옷은 한번봐봐 피 많이 묻었겠네?"
"싫어 쪽팔려" 이것도 긍갑다 넘어갔죠
그일이 있고도 속옷을 안갈아 입더군여..........이때까지도 그냥 그런갑다
10일 즈음 이 동물분 목욕탕 갔다왔죠.....집은 보일러에 기름도 없어 찬물밖에 안나오거든요
이 동물 일 안합니다 돈도 없죠 저도 학생인지라 얼마없지만 밥사주고 돈도 줬죠
물론 목욕비 머리 자른비용 전부 제돈.... 돈이 아깝다기 보다는 쫌.....솔직히 아깝긴 아깝죠 ㅋ
암튼 본론으로 돌아와 속옷을 밖에 빨래를 위해 나뒀죠
전에 한번 빨래를 해줬거든요 그래서 이번에도 빨래 해줄라고 나갔죠
속옷에 피가 없더군요 검정추리링 바지 한번 문대봤죠 역시나 피가 안나오더군요
여기서 뭔가 꺼림찍한걸 느꼈죠
11일 칭구들 만난답니다 대학 친구라네요
나이트 간답니다
다음날 12일에 집에 갔죠... 자고 있습니다
본인 왈 "나이트 가니 좋디??"
동물 왈 "별로 나 나이트 안좋아하는거 알자나 친구년들 남자들하고 바람나서 그쪽하고만 놀길래
짜증나서 먼저 집에 왔어"
본인 왈 "저 술병들은 뭐냐??"
동물 왈 "짜증나니까 혼자 먹었제"
그리고는 자더군여 이 말과 함께 " 디제이 무지 잘생겼더라 손 한번 잡았는데 진짜 좋았어" ㅎㅎ
핸펀 봤죠 새벽에 전화 통화를 했더군요 저번에 그 A씨 더군요
부재중통화 4~5개 글고 직접 건 전화 1개 새벽 4~5시에
뭔가 꼼수가 보이죠 ㅋㅋㅋ
남아있는 술 다 먹었습니다....얼마없었지만
밖에서 술도 사왔습니다....마셨죠 벌컥벌컥.....그리고 마침내 폭발했죠.....
위에서 적어놓은것들 빠짐없이 말했습니다
그 동물도 폭발하더군여 그렇게 사람 못믿냐고 어쩌고 저쩌고
너무나 흥분하더군여 그래서 내가 잘못생각했나했죠....미안하더군여 무척이나
14일 발렌타인데이죠 아시죠?? 여자가 초콜릿 주는날
너무 미안해서 제가 줬습니다 바구니랑 샴페인이랑해서 지금생각하니 아까워 죽겠네
끝내 얼굴 안보여주더군여 문자만 오더군여
아직 화가 안풀렸구나 했더렜죠
몇일뒤에 문자가 왔습니다 "잘사냐 흠" 화 풀렸나해서 문자로 대화를 했죠
아직은 나 못보겠답니다 글고는 사는게 힘드네 돈이 웬수네 합니다
당장 필요한 돈이 얼마냐 했더니 10만원이랍니다
주러갔죠..... 문 안엽니다 문에 꽂아놓고 가랍니다.....그랬죠
월욜에 문자왔죠 또 "잘사냐" 그리고 제가 아직 화 안풀렸냐니까 "호출바람" 오더군요
전화했죠 본인 왈 "우리 끝나거에요?" 동물 왈 "아니" ㅡㅋㅋㅋ 자빠지고 있네ㅡ
마침내 오늘..... 너무 보고싶어 집앞에 갔죠 혹시나 뒤모습이라도 볼수 있나하고
그 방이 길 바로 옆이라 안에서 밖에서 하는 얘기 다 들립니다
본의 아니게 다 들리더군여 남자랑 있더군여
그런갑다하고 가려는 순간 들리는 동물의 소리 "나 너랑 만나면서......" ㅡ나머진 안들렸음ㅡ
기다렸습니다 그 남자 나올때까지.......한 3시간........
남자가 갈려더군요 동물이 잡데요 "눈치도 없어 진짜" 하면서
잠시후 불이 꺼지더군요 그리고 들리는 이상한 소리
빡돌죠 문두드렸죠 전화했죠........오는 문자 "걍가라" 헐
문 절대 안열대요 주인집 어르신들도 다 깨는데
문위에 유리창 깼습니다 그리고 문 열었죠......그 유리 파편땜에 지금 손이.... ㅋㅋㅋ
웬 남정네가 튀어나와 절 막 밀대요 당연히 주먹나갔죠 이 사람이 위에 그 A씨 더군요
그 남정네 입술좀 터지고 저 눈좀 부어오르고 술마시러 갔죠
그 동물은 경찰에 신고했더라구요 ㅋㅋㅋ 경관님도 사람이신지라 제말 듣고 그냥 가시더군요 ㅋ
그 A씨랑 술 마셨죠 그 동물은 가라는데 끝까지 안가고 따라오더군여
하긴 캥기는게 좀 많겠어 ㅋㅋㅋ
자긴 상관 안할테니 둘이 할말하랍니다
그리곤 오만 거짓말 다하더군여 '우리 끝난거 아니냐' 부터해서
'나 너랑 헤어진 담에 이 남자 만났거든' 바람 핀거 아니거든
그 남자한테 물어봤죠... 언제 만났수??? 아이쿠야 잘도 나랑 헤어진 담이네 ㅋㅋ
그 동물 안간다는거 그 A씨 집 열쇠까지 주면서 보냈습니다
첨 동물과 A씨 첨 잔게 설연휴 첫짼날이더군여.... 그 전날 전 동물 집에서 자고 오후에 집에 갔거든요
그남자도 어이없어하죠 "난 헤어진줄 알았다" 그리고 헤어졌단 남자 애길하더군여
제가 아니더라구여.... 저한테도 동물이 해준 그 전 남자 얘기 더군여 ㅋㅋㅋㅋ
이 동물 나랑 헤어진게 설 전이었나?? ㅋㅋ 갑자기 제가 패닉 상태가 되더군요 ㅋㅋ
둘이 얘길해본결과 저랑 없던날은 그 A씨랑,,, A씨랑 없던날은 저랑 있었더군요
날짜가 아주 칼이더군여 칼........무슨 사시민줄 알았어
아니 "날짜"가 아니져 시간대별로 만났으니까 제가 집에가면 그 A씨 오고 그 A씨 가면 내가 오고 ㅋㅋ
내가 이런 여자랑 미래까지 생각했다니 우습더군여 그리고 다행이더군요 빨리 알아서 ㅋ
위에 언급한 꼼수가 보이는 날들 다 제가 추리한게 맞더군여ㅋㅋㅋㅋ
그렇게 바리바리 날뛰길레 설마했지 ㅉㅉㅉ
동물 A씨집에 보내기 전에 하는말 "넌 나가지고 놀았자나 의심하고...." 어쩌고 저쩌고 떠벌떠벌
뭐 뀐놈이 성낸다더니 ㅉㅉㅉㅉ
이게 의심하고 어쩌고 할 상황입니까 너무나 정황이 명백한데
그러고도 어찌나 할말은 많은지 ㅉㅉㅉ
솔직히 놀랄것도 없었습니다 눈치 챘으니까
이러니 양다리도, 바람도 머리가 좋아야 한다니까 ㅋㅋ
톡에 "남자분들 여자마음 갖고 장난치지마요" 란 글이 있길래
이 여자분께 남자도 당한답니다 고 알려줄꼄 글 올렸네여 ㅋㅋㅋ
극소수겠지만 부디 여자분들 이런 행동을하는 동물들 그렇게 살지말어
남의 눈에서 눈물나게하면 너네 눈에선 피흘러 옛말 틀린거 하나 없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