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신랑이 저보다 6살 어립니다 ㅡㅡ;; 울 신랑 바루 위 형이 겨런을 했는데.. 형님이 저 보다 5살 어립니다.. 한 2년동안 정말 잘 지넷구여.. 서로 존칭 써가며 진짜루 서로에게 진짜루 잘 했구여.. 나쁘게 말하면 저희 형님 싸가지가 업는거고. 좋게 말하면 사람이 넘 솔직한 거구여.. 서로만나 밥두 먹고 술도 마시면서. 제 모든걸 말했습니다. 그만큼 믿고 제가 좋아햇거든여.. 작년 12월31일 시댁 식구들과 식당서 밥을 먹는데 형님과 아주버님이 싸우시드라구영 시엄니는 그만 하라시며 애기를 안고 나가셨고.. 우리끼리 밥을 먹는데.. 울 행님 분이 안풀리는지 젖병을 밥상에 마구 치드라구영 그러더니 갑자기 젖가락을 들더니 남편을 향해 눈깔을 뽑아버리고 싶다고 하드라구영. ㅡㅡ;; 어찌나 당황스럽고 황당하던지.. 울 아버님 그말 들으셧는데..못들은척 하시드라구영. 밥이 목구녕으로 들어가는지 코구녕으로 들가는지 모르고 먹었슴다. 모드들 못들은척 그냥 넘어 가꾸영 구정날 시댁에 모여 식구들 모두 카드를 하는데 아주버님이 쫌 잏ㄹ으셨거덩여 울 행님 또 이를 뿌드득 갈믄서 인상 팍팍.. 난중에 아주버님이랑 집에 간다고 가시드라구영 아버님 어머님텐 인사하고 내가 형님 잘 들오가세요..해떠니 무참히 씹드라구영 그러더니 현관문 닫자마다 둘이서 소리소리 질르며 싸우드라구영.. 걍 그려려니 했으영.... 집에오니 형님테 문자가 오드라구영.. 집인가? 울 애기아빠 집에 갔나?? 전 걍 아주버님 아까 형님이랑 가치가지 안으셨냐고.. 누구한테 문자 하시는 거냐고 해찌여.. 그랬더니.. 왜? 적응안데나?새해도 됬으니 말 놓을라고..이러는 겁니다. 어처구니가 업었지요. 이론말은 저와 둘이 만나서 저한테 먼저 양해를 구해야 되는거 아닌가요? 다짜고짜 반말이라니.. 내가 5섯살이나 만은뎅,,,진짜 머리가 띵 하더군여.. 글서 제가 먼 잘못을 했냐고 해떠니.. 콩가루 집안두 아니고 격식 차려야지.. 우리 사인 변함 업다네.. 오해말게~ 이따위로 문자가 오는 겁니다. 그러면서 우리아까 나가서 싸우는 소리 들었나 하길래 당삼여..들었어여..혹시나 엄니 아버님 들으실까바 제가 일부러 물소리 크게 틀었는데 잘 모르겠어여..했더니.. 글쎄...문자가 오길.. 븅신 아니고서야 들었게찌..라고 오더군여 너무나 흥분데는데...꾹꾹ㄷ 참앗으여 울 신랑테 말 해떠니 넘넘 흥분하며 형님테 저나를 했는데 안받더라구여.. 긍데 제가 아무리 뜯어 말려두 문자를 보네드라구여.. 니가 먼데 울 ??엄마텐 지랄이야??? 라구영.. 울 신랑 시댁에 저나해서 막 울면서...ㅠ.ㅠ 엄마? ??가 멀 절못햇나교.. ??가 꿀리는게 잇냐고.. 형수 왜 우리테 지랄이냐고... ??가 나이 만은게 죄냐고...그래서 우리 ??가 머 잘못한거 잇냐믄서 울더군여. 나도 따라 울었어여... 일이 커져버리고.. 지금 현제는 말두 안하고 사는 사이 입니다. 형님은 울 신랑테 사과 받아야 한다하고,., 울 시댁선 내가 나이는 만아도 손아래 사람이니 사과 하라네여. 제가 먼 잘못을..ㅠ.ㅠ 정말 원망스럽더군여.. 2주정도 지나서 제가 문자를 보네써여. 죄송하다고 제 경솔한 행동 이해해 달라고.. 씹더군여... 오늘 또 보넸어여.. 형님이 너그러운 마음으로 이해해 달라고... 문자 오더군여.. 화해를 할꺼면 정중히 해!!!!! 라면서....진짜 이젠 할말이 업네여.. 우리 시댁 걸어서 5분 형님네 집 걸어서 10분.. 한동네 삽니다.. 이데로 지네는건 진짜 실은데..그런데 그 여자한테 더 이상 사과 하기는 실코... 매주마다 시댁개면 마주쳐야 하는데 어찌해야 하나요? 잠도 안오고 진짜 너무 스트레스 입니다.. 어린년한테 당한다는 생각에 자다말고 일어나 눈물 흘리는 저도 짜증나고.. 나에 약점까지 모두 아는 형님인데 혹시나 이 일로 시댁에 모두 까발리는건 아닌지... 제가 사실은 신용불량자 거든여. 시댁선 모르십니다.. ㅠ.ㅠ 너무나 속상합니다.. 전 어찌해야 하나여? 어찌해야 할지를 몰게써여..... 맘 가타서 울 신랑이랑 이혼하고 그년이랑 맞짱이나 깔까?별 생각을 다합니다.. 진짜 밤마다 속상에서 미칠지경 입니다.전 어찌해야 하나요?
나이어린 형님 ㅠ.ㅠ
제 신랑이 저보다 6살 어립니다
ㅡㅡ;;
울 신랑 바루 위 형이 겨런을 했는데..
형님이 저 보다 5살 어립니다..
한 2년동안 정말 잘 지넷구여..
서로 존칭 써가며 진짜루 서로에게 진짜루 잘 했구여..
나쁘게 말하면 저희 형님 싸가지가 업는거고.
좋게 말하면 사람이 넘 솔직한 거구여..
서로만나 밥두 먹고 술도 마시면서.
제 모든걸 말했습니다.
그만큼 믿고 제가 좋아햇거든여..
작년 12월31일 시댁 식구들과 식당서 밥을 먹는데 형님과 아주버님이 싸우시드라구영
시엄니는 그만 하라시며 애기를 안고 나가셨고..
우리끼리 밥을 먹는데..
울 행님 분이 안풀리는지 젖병을 밥상에 마구 치드라구영
그러더니 갑자기 젖가락을 들더니 남편을 향해
눈깔을 뽑아버리고 싶다고 하드라구영.
ㅡㅡ;; 어찌나 당황스럽고 황당하던지..
울 아버님 그말 들으셧는데..못들은척 하시드라구영.
밥이 목구녕으로 들어가는지 코구녕으로 들가는지 모르고 먹었슴다.
모드들 못들은척 그냥 넘어 가꾸영
구정날 시댁에 모여 식구들 모두 카드를 하는데
아주버님이 쫌 잏ㄹ으셨거덩여
울 행님 또 이를 뿌드득 갈믄서 인상 팍팍..
난중에 아주버님이랑 집에 간다고 가시드라구영
아버님 어머님텐 인사하고
내가 형님 잘 들오가세요..해떠니 무참히 씹드라구영
그러더니 현관문 닫자마다
둘이서 소리소리 질르며 싸우드라구영..
걍 그려려니 했으영....
집에오니 형님테 문자가 오드라구영..
집인가?
울 애기아빠 집에 갔나??
전 걍 아주버님 아까 형님이랑 가치가지 안으셨냐고..
누구한테 문자 하시는 거냐고 해찌여..
그랬더니..
왜? 적응안데나?새해도 됬으니 말 놓을라고..이러는 겁니다.
어처구니가 업었지요.
이론말은 저와 둘이 만나서 저한테 먼저 양해를 구해야 되는거 아닌가요?
다짜고짜 반말이라니..
내가 5섯살이나 만은뎅,,,진짜 머리가 띵 하더군여..
글서 제가 먼 잘못을 했냐고 해떠니..
콩가루 집안두 아니고 격식 차려야지..
우리 사인 변함 업다네..
오해말게~
이따위로 문자가 오는 겁니다.
그러면서 우리아까 나가서 싸우는 소리 들었나 하길래
당삼여..들었어여..혹시나 엄니 아버님 들으실까바 제가 일부러 물소리 크게 틀었는데 잘 모르겠어여..했더니..
글쎄...문자가 오길..
븅신 아니고서야 들었게찌..라고 오더군여
너무나 흥분데는데...꾹꾹ㄷ 참앗으여
울 신랑테 말 해떠니 넘넘 흥분하며 형님테 저나를 했는데 안받더라구여..
긍데 제가 아무리 뜯어 말려두 문자를 보네드라구여..
니가 먼데 울 ??엄마텐 지랄이야??? 라구영..
울 신랑 시댁에 저나해서 막 울면서...ㅠ.ㅠ
엄마? ??가 멀 절못햇나교..
??가 꿀리는게 잇냐고..
형수 왜 우리테 지랄이냐고...
??가 나이 만은게 죄냐고...그래서 우리 ??가 머 잘못한거 잇냐믄서 울더군여.
나도 따라 울었어여...
일이 커져버리고..
지금 현제는 말두 안하고 사는 사이 입니다.
형님은 울 신랑테 사과 받아야 한다하고,.,
울 시댁선 내가 나이는 만아도 손아래 사람이니 사과 하라네여.
제가 먼 잘못을..ㅠ.ㅠ
정말 원망스럽더군여..
2주정도 지나서 제가 문자를 보네써여.
죄송하다고 제 경솔한 행동 이해해 달라고..
씹더군여...
오늘 또 보넸어여..
형님이 너그러운 마음으로 이해해 달라고...
문자 오더군여..
화해를 할꺼면 정중히 해!!!!!
라면서....진짜 이젠 할말이 업네여..
우리 시댁 걸어서 5분
형님네 집 걸어서 10분.. 한동네 삽니다..
이데로 지네는건 진짜 실은데..그런데 그 여자한테 더 이상 사과 하기는 실코...
매주마다 시댁개면 마주쳐야 하는데
어찌해야 하나요?
잠도 안오고
진짜 너무 스트레스 입니다..
어린년한테 당한다는 생각에 자다말고 일어나 눈물 흘리는 저도 짜증나고..
나에 약점까지 모두 아는 형님인데
혹시나 이 일로 시댁에 모두 까발리는건 아닌지...
제가 사실은 신용불량자 거든여.
시댁선 모르십니다..
ㅠ.ㅠ
너무나 속상합니다..
전 어찌해야 하나여?
어찌해야 할지를 몰게써여.....
맘 가타서 울 신랑이랑 이혼하고 그년이랑 맞짱이나 깔까?별 생각을 다합니다..
진짜 밤마다 속상에서 미칠지경 입니다.
전 어찌해야 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