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엽기라 할말이없더군요

얘기하고싶지않은이2006.02.23
조회499

제가 일하는 곳 옆건물에일하는 언니가 있습니다.

제나이 30 그언니 35입니다 제가 여기일한지 6개월됐는데 첨엔 그냥 인사만 하다가

어찌어찌 우리 사무실에도 놀러오고 하다보니 좀 편해졌습니다

 

어느날 그러더군요 술한잔하구싶다구요  그래서 그냥 옆에언니고 하니 가벼운맘으로

끝나고 술한잔을했죠 근데 자기가 언니들은 많은데 동생이없다나 뭐  이럼서

친하게 지내고싶다구 그래서 그날은 그냥 가볍게 한잔하구 헤어졌죠

 

근데 중요한건 며칠지나서 저녁에 잠깐 보자고하길래 만났죠 근데 조금있으니 40~50정도

되어보이는 아저씨들이들어오더니 갑자기 앉는겁니다 ㅠ.ㅠ 그러더니 무슨 소개팅마냥

전 넘 황당해서 30분앉아있다가 급한일이있다구 나와버렸습니다 ㅠ.ㅠ

남들도 이상하게쳐다보구 아~쪽팔려서 ㅠ.ㅠ 제가 언니한테그랬거든요 왜그랬냐구

그러더니 솔직히 얘기합니다 자기 남자많다구  어떨땐 두달에8명을 만난적도있다더군요

나이트웨이터도 애인 울 직장 앞 가게아저씨랑도 내연의관계 그 옆 옆 건물 아저씨도 애인

나이는 다 40에서50 젊은 애인도있구 거의 맨날 남자바꿔가며 만난답니다 그게 좋답니다

 

그리구 울 직장 앞 가게 아저씨와이프랑은 언니동생한답니다 헐 ㅡㅡ;

솔직히 그말들은뒤론 상대하기싫습니다 저한테 친한척하는것도 싫습니다

사람같이안보입니다  그언니 솔직히 예쁩니다 섹시하구  지금 남푠과 이혼준비중이구

아들도 있습니다 아들이 지금 초등학교 6힉년인데  엄마 술조금만드세요 그럼서 밥해놓고 기다린답니다  아들생각하면 맘아프답니다 그럼서 짐이랍니다  자기 애 많이 지웠답니다  ㅡㅡ;

근데 죄책감같은거 없어보입니다  그래서 제가 피임하라했더니 그건 싫답니다  느낌이없다나 뭐라나

자기는 연애를해아 살도빠지고 일하는것도 즐겁답니다  암만생각해도 그언니 사장하구도 뭔가있을거같습니다   저보구 요즘 자기한테 화난거있나구합니다 저 솔직히 그냥 인사정도로만 지내고싶습니다

제가 요즘 별로 말도안하고 그러니 눈치는 챈거같은데 맨날 문자옵니다 언제 한잔하면서 얘기좀하자구  난 니가 편해서 내 힘든거 이해할줄알았다구 (당췌 뭐가 힘들다는건지)

저 답장안합니다 솔직히 무섭습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이해가안갑니다  ㅠ.ㅠ

자꾸 문자오면 얘기해야할까요? 말하고싶지않다고? 아님 무시를해야하는건지

어떤 방법이좋을까요  짜증나서 미치겠습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