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우오피스(잉크 판매점) 개차반 서비스.. -_-+

글 지우지 말라고!!2006.02.23
조회855

결국 지가 실수했다는 걸 인정하고서도,

전화는 지 할말 다 한 후에 먼저 팍- 소리나게 끊어버리고,

홈페이지에 올리는 항의글은 보이는 족족 지우는 직원이 있는 곳, ← 개념 상실.

와우오피스..

 

잉크 하나 사려다가 기분 왕- 잡쳤습니다.

되도록 이용하지 말고, 피해다닙시다. -_-

 

사건(?)인즉,

 

 

 

잉크량이 모잘라간다는 엡손의 메세지를 받고,

수요일 새벽 2시, 와우오피스라는 곳에서 잉크를 주문합니다.

 

해당 사이트의 배송정책은,

 

오후 4시 이전 입금된 주문 건에 대해서는 당일 오후 6시에 일괄 발송,

오후 4시 입금된 주문은 다음 날 오후 6시에 일괄 발송.. 이라고 사이트에 나와있죠.

 

수요일 오전 2시에 입금했으므로, (오후 6시 발송하여) 목요일에는 받아보겠거니 했죠.

수요일 오후 6시가 되니 업체에서 택배사로 물건을 발송했다는 이메일이 오더군요.

허나, 다음 날 오후즈음까지 택배사 운송장을 아무리 조회해봐도,

아무 정보도 안 뜨는 겁니다!

 

처음에는 택배사에서 정보처리를 안했나보다.. 하고,

기다렸다 조회해보고, 기다렸다 조회해보고.. 했는데,

운송장뿐 아니라 이름, 전화번호, 휴대폰 번호.. 뭘로 검색해도 조회가 안 되더군요.

(목요일에는 잉크부족으로 아예 인쇄가 되지 않고 있어.. 시급했음.. --+)

 

결국, 해당 홈페이지에 어찌된 일인지 문의하였죠. (1:1 문의 이용)

몇 시간 후에 전화가 오더군요.

 

 

재고가 없어서 어제 발송 못했는데, 오늘 발송할테니 내일이면 도착할 겁니다.

 

.. 라는 자기 용건만 신나게 말하고 끊어지는 전화.

 

 

재고가 없어서 배송이 늦어지는 건.. 있을 수 있는 일이라고 납득할 수 있지만,

발송완료 메일을 왜 보내서, 사람을 기다리게 하는 것이며?

지들의 배송정책에 어긋나는 데도 불구하고, 소비자쪽에서 확인을 요청한 후에야,

"사과의 말 한마디 없이" 내용을 알려준다는 게.. 괘씸하더군요.

 

물건 보냈는지 안 보냈는지도 모르고 발송완료 메일 띄운 걸로 보아,

소비자쪽에서 다음 날 바로 확인을 요청하지 않았더라면..

업체에서는 물건 보낸 줄 알고 더 이상 처리하지 않아 며칠이고 기다릴 수도 있는 상황이었고,

재고 없다더니, 확인을 요청하니 즉각 재고가 입고되어 당일 배송처리 한다는 것도 의심스럽고.

 

그래서.. 홈페이지 게시판에 일처리가 실망스럽다는 글을 남겼더니..

 

다시 전화가 오더군요.

게시글은 싹- 지워버린 채.

 

글을 지웠다는 데서, 제대로 열이 받았지요. - _-

업체쪽에서 떳떳하게 일처리를 했다면 글을 지울 일도 없고,

사람하는 일이니 실수는 할 수 있는 것이고,

차라리 실수에 대해서 솔직히 인정하고 다음 번에는 그런 일 없도록 하겠다는

.. 정도의 답글만 달아놨어도 됐을텐데.

 

지우더군요.

 

 

게시판 글 지우고, 나한테 전화하는 직원(여)은..

도무지- 뭐에 대해서 불만을 얘기하는 건지,

자기 행동이 어떤 점에서 잘못된 서비스인지를 전혀 모르는 듯 하더군요.

 

 

그제서야 전화해서는.. 엎드려 절받기로 사과의 말..

글 지운 것에 대해 물어보니 '회사 이미지가 있잖아요'.. ← 장난하냐고?

처음부터 일 똑바로 했으면 되는 거 아니냐면서 따지고 드니,

본인이 실수해서 벌어진 일이었음.

 

지금 나랑 통화하는 분이 실수한 거 맞잖아요? 했더니.. 인정하더라는. -_-

 

그럼에도 제대로 사과하는 태도도 아니고,

거기까지는 자기 담당이 아니느니 빠져나가려고만 하길래..

 

본인이 잘못해서 생긴 일이니, 본인 담당이 아니더라도 본인이 책임지고

마무리까지 처리를 해야지 맞지 않냐, 며 따지고 들었더니..

 

점점 목소리 커지면서 변명(이라기보다 사실이 이렇다고 되읊는 수준)하다가는

"알았어요!!" 하고 소리치고는 "먼저" 팍- 소리가 나도록 전화를 끊어버렸다!!!!!!

 

 

제대로 열이 받아서 홈페이지에 글을 남겼더니,

계속 지워댐.. -_-+

 

 

 

만약에, 내가 억지를 쓰는 부분이 있었다면,

"있었던 일"을 감추는 것(글 삭제)으로 일처리를 하려고 했을까?

스스로 지한테 문제가 있음을 온 몸으로 보여주던 직원..

 

개차반 서비스..

와우오피스 이용하지 마세요~

 

 

 

※ 참고 : 와우오피스 게시판에 올렸던 글..

 

(3번째 글)


 전화 탁- 소리나게 끊어버리고 글 계속 지우면 끝이야?

 지금 당신 행동이 문제를 더 키우고 있다는 거 아는 거야, 모르는 거야?

 도대체가 처음부터 뭐에 대해서 불만제기를 하고 있는지 이해를 하는지 못하는지.


당신네 배송정책이 이래요.


■ 배송정책 -오후 4시 이전 주문은 당일에 출고 되며, 이후 주문은 다음날 출고 됩니다.
   (단 제작주문상품, 일시적인 품절 상품은 다소 늦어질 수 있습니다.)
     - 택배배송 : 주문 다음날 ~ 3일 전국배송 / 삼성택배 이용 -기본 배송료 : 3,000원
       (단, 제주도를 포함 도서산간 지역 3,000원 추가)
     - 퀵 서비스 : 일반 퀵 서비스 요금 적용 (문의 : 02-844-0129)


 

 

나한테 전화한 당신이 나름대로 찾아서 들이댄 1~3일 이라는 거는 택배사에서 그 정도 소요가 된다는 뜻이고,
(택배사에 넘어갔는데 물건이 안 왔으면 내가 여기다가 따지고 있겠냐고?)

 

당신이 얘기하는 배송지연 사유 : 재고가 없었다.
그래, 있을 수 있는 일이지. 이 자체를 문제 삼는 게 아니란 말이다.

 

배송정책대로 배송을 할 수 없는 어떤 사유가 발생 했으면,
그 사실을 미리 알리거나, 배송완료메일을 잘못 보내는 실수는 하지 말았어야지.
실수할 수 있지 않냐고? 할 수 있지.

당신이 매장에 제대로 확인 안하고 메일발송부터 해버린 거, 그래 실수니까 그런 일도 생기지.


 

 

근데, 왜, 내 쪽에서 먼저 확인을 요구할 때까지 어떤 언급도 안 하는 거지?
나는 처음부터 그게 기분이 나빴다는 거였는데.

배송했다는 메일 확인하고, 오늘 도착하겠구나.. 하면서, 계속 기다리고 있는데.
메일을 잘못 보냈다던지, 이런 사유로 하루 늦게 발송될것이라는 내용의 이야기를,
왜, 확인을 요청하고 나서야 일러주느냔 말이야.

당신이 똑똑하게 일처리해서 미리 알렸으면 (적어도 메일발송 안 했으면) 기다리는 일도 없고,
이렇게 항의 글 쓰고 있을 필요도 없잖아!

 

 

이게 최초의 문제이고, 계속해서 화가 나는 건 당신의 응대 태도.

처음 전화해서는 사유만 말하고, 내일 도착할거라는 말만 하고 끊었지?
그러고보니 당신 입으로도 말했네. 오늘 발송하니까 내일 도착할거라고.
근데 뭘 택배 하루만에 도착 안 한다는 소릴 하고 있어? 나한테.

사과 한 마디 없는, 용건만 말하구 끊어지는 전화. 두 번째 문제.

 

 

세 번째, 글을 올리니까 지워버려?
그제서야 전화해서는 엎드려 절 받기로 사과하는 듯 하더니,


따지고 드니까 네번째, 전화를 뚝 끊어버려?

일처리 제대로 못한 거에 사과할 맘은 없고, 조목조목 따지는 데 할 말은 없었나 보지?

당신이 생각해도 그 쪽의 누군가가 일을 똑바로 못한 거 맞잖아?

 

새벽 2시에 결제했다고.
포장하고 발송하면서, 당신네 배송정책대로 못 맞춘다는 걸 알 수 있잖아.
사유가 발생했을 때, 미리미리 연락하라고. 메일로라도.
발송완료 메일 보내지 말고.

 

글 지우지 마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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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째 글)

 

일처리 엉망인 것도 모자라서 회사 이미지를 위해서 글 지우고,
조목조목 항의하니까 먼저 전화 확 끊어버려?

 

1. 계속 재고가 없어서 늦어진거라고 우기는데,
 유선상으로도 얘기했지만 내가 결제를 한 것이 새벽 2시거든요?
 아침에 출근하자마자 주문 들어온 리스트를 확인할텐데,
 아침 9시부터 물건 포장해서 택배사로 보내는 오후 6시까지 재고유무 확인도 안 한 거고,
 택배사로 물건 발송됐는지 안 됐는지 확인도 안 하고 배송완료메일 보낸다는 거죠?

   

2. 사은품 공CD 필요없으니까 목소리 키우면서 자기 말 다하고는 툭 전화 끊어버리는 행동이나 고치시죠?

 

3. 글 또 지울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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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째 글)

 

1. 업체(와우오피스)에서 배송했다는 메일이 왔고, ← 왜 보냈나요?

 

2. 분명 18시에 일괄발송한다고 하여서 그 시간이후부터 다음 날 점심무렵까지
    계속해서 택배사에 운송장번호를 조회하였으나 정보가 없어서..

 

3. 발송확인 메일까지 받았기 때문에
   택배사쪽에서 전산처리가 늦어졌으려니 하다가

 

4. 아무리 그래도 15시간이상 전산처리가 안 된다는 것도 이상하고 해서
   '와우오피스'쪽에 문의하였더니 ← 문의 안 했으면 말도 안 했겠네요?

 

5. 몇 시간후에야 전화와서는 "아직 택배사에 보내지 않았다."고..

 

 

그 상황에서 신경질 부려봐야 내일 도착할 물건이 오늘 도착할 것도 아니고 해서,
일단 알았다고 대답하고 통화는 마쳤으나, 상당히 기분이 나쁘네요.

 

개인구매자 한 명 정도 떨어져나간다고 해도 별로 신경쓰이진 않을테지만,
매우 믿을만하지 않은 판매처라는 것을 절절히 깨닫고 다음부턴 오지 않으렵니다.

가끔 심심할때 지식IN같은 데에 멋진 답변이나 달아주어야겠어요. ^^


일처리는 어떤 식으로 하는지 조목조목.
이 게시판에 글 올리는 것보다는 효과적일 거 같군요.
다만, 지식IN에 얘기가 오갈정도의 유명세는 없는 사이트 같아서 조금 아쉽긴 하군요.

(그만큼 기회가 줄어드니까.)

 

전화거신 분이 포장이나 발송을 담당하지 않으셨더라도,
거짓 메일을 발송한 부분이나 (그랬어야 집에서 기다리지를 않을 거 아닙니까?)
약속한 것보다 발송이 늦어진 것에 대해 사과 한마디는 했어야 하지 않아요?

 

그냥, 이러저러해서 아직 발송 못했는데 오늘 발송하니까 내일 받을겁니다. 하고 끝?
재고가 없어서 라는 건 둘러대기 위한 변명으로 보이고,
어제 보내려고 하다가 빼먹은 거겠죠. (그러니까 배송완료메일도 발송했겠죠?)
(아니면 포장&발송 담당자랑 메일발송 담당자가 달라서.. 누군가 대충 일했나?)

 

혹은 정말 재고가 없었던 거라면,
배송이 늦어질 것이라는 양해를 "먼저" 구하고,
배송완료 메일 따윈 보내지 말았어야 합니다.

 


차라리 그렇게 일처리를 했다면 기분이 나쁠 일도 없었을 겁니다.
재고유무를 미리 파악해두지 않은 것은 납득하고 넘어갈 수 있는 일이죠.
더군다나 '미리' 그런 사실을 얘기해준다면 말예요.

 

굳이, 확인을 요청한 후에야
'사실은 일이 이렇게 됐습니다.'라고 말을 해주는 정도라니.


더군다나 '당일배송'이라도 해서 보내주려는 서비스 정신도 없고, 사과말도 없고.
(↑ 오늘 받을 수 있다고 거짓 정보를 날린 데 대한 보상?)

 

회사 참 잘 굴러갈 것 같네요.
부디- 번창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