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뉴스 보셨어요?? 하루가 멀다하고 성폭행..성폭행후 살인유기..아동성폭행..강간..성추행.. 오늘은.. 교도관의 성적괴롭힘에 여죄수 비관 자살.. 남의 일이라구요?? 1995,6년쯤..아마 제가 초등학교 3,4학년때 쯤인걸로 생각이 나네요.. 그당시 저는 4층짜리 건물(?)빌라(?) 뭐 아무튼 그런곳에 살고 있었습니다.;; 건물의 지하는 작은교회였고 1층은 작은옷가게 2층은 비어있는 상가..3,4층은 가정집이었습니다. 저는 4층에 살고 있었고 2살어린 남동생과 비어있는 2층 상가에서 자주 놀곤 했어요.. (뭐 층수와 건물 구조는 신경쓰지 마시고..그냥 대충 읽어주세요..;;) 그날도 여느날처럼 동생과 함께 2층으로 내려갔습니다. 뭐하고 놀았는지 까지는 생각이 안납니다만 8살10살 먹은 애들이 뭐하고 놀았겠어요.. 흙장난이나 하고 놀았겠죠..그때는 지금처럼 인터넷게임 같은건 꿈도 못꿀,,ㅡ.,ㅡ;; 한참을 놀고 있었는지 잠깐을 놀고 있었는지..어쨌든 놀고있다보니 어떤 30대 중반의 아저씨(이하 씹쌕)가 우리쪽으로 걸어오데요..굉장히 온화한 미소를 지으면서.. 검정 기지바지에 흰티..짧은 스포츠머리.. 174~5cm 정도의 키에 체격은 보통인 그 씹쌕.. 10여년전에 10살가량의 꼬마 눈에 비친 그 씹쌕얼굴이 어쩜 이리 생생한지.. 아마 지금 봐도 단번에 알아볼걸요..뒤져서 썪어 문드러 졌으면 몰라두... .. 아무튼 그 씹색이 온화한 미소를 잃지 않으며 저와 제 남동생ㅇㅔ게 말하기를.. 씹쌕-"얘들아 안녕??" 우리(나와 남동생)-"안녕하세요~" 그저 흙장난 하는 아이들이 어떻게 알았겠어요..온화한 미소의 아저씨가 씹쌕으로 돌변할지.. 씹쌕의 쌍시옷도 모른다는 순진무구포스를 팍팍 풍기면서 최대한 명랑쾌활하게 인사해줬죠.. 그랬더니 그씹쌕 미소의 온화함이 한층 업그레이드 됩디다..그리고 이어가는 말.. 씹쌕-"여기 미용실 생기는거 아니??" 우리-"아니요~" 씹쌕-"여기 이제 미용실 생기는데 내가 미용실 아줌마 오빠야.." 우리-"아~그렇구나~여기 미용실 생기는 구나.ㅋㅋ" 저는 미용실에서 빠마말고 있을 생각을 했던걸까요??굉장히 좋아했던 기억이 나네요.. 어린아이의 기뻐하는 모습에서 나오는 그 순진무구함..그 순백색의 미소??..;; 그것이 그 씹쌕에게 노출되고 말았죠.. 그러자 그 씹쌕의 미소는 온화함을 넘어서 뭐랄까...능구렁스러움이랄까... BUT 그 능구렁스러움을 눈치챘을 제가 아니었죠.. 전 빠마롤을 머리에 휘감고 있는 제모습을 상상하느라 순백색의 미소가 어느덧 투명해져가고 있었으니까요..순진무구함의 절정..투명미소.. 씹쌕-"얘들아 아저씨가 쏘세지 줄까??" 우리-"네~~~~~~~~~~~~~~~~~" 10살의 당신이었다면 알았겠습니까?? 그 쏘세지가 그 씹쌕 빤쓰속에서 나올줄,, 씹쌕-"이 쏘세지는 아저씨만의 비밀이야...아무도 보면 안되는거야.. 꼬마야..너는 벽보고 있어... 보면 안된다~~~" 그씹쌕은 제동생에게 벽을 보고 있으라고 하고는 제 등뒤로 왔습니다. 제동생..비밀스런 쏘세지에 잔뜩 부푼 얼굴로 벽을 보고 있었죠.. 씹쌕은 제 뒤에서 뭘 주섬주섬 하더니 제 두팔을 뒤로 꺾어 그 비밀스런 쏘세지의 촉감을 전해줬습니다. 잊을수가 없습니다. 작은 고사리손에 꽉차고도 남던 그 크고 긴 쏘세지.. 따뜻하고 단단하면서도 말캉말캉하던 그 쏘세지.. 씹쌕-"어때??좋지??" 나 - "... ..." 그때까지도 저는 그 쏘세지의 신기함에 사로잡혀 있었습니다. '대체 이 쏘세지는 어떻게 생긴 쏘세질까..' 순간 고개를 돌려 제 손이 쥐어진 그 쏘세지를 보려는데 그 씹쌕이 쏘세지를 바지속에 담아버렸습니다. 그래도 얼핏..아주 얼핏 그 쏘세지를 볼수 있었어요.. 저는 그때서야 조금 이상하단 생각을 했죠... '왜 쏘세지를 바지에 넣을까..저런 쏘세지는 본적 없는데..쏘세지 아닌거 같은데..' 씹쌕-"보면 안된다고 했잖아.." 당황한 기색이 역력했지만 그래도 씹쌕은 온화한 미소를 잃지 않았습니다. 다음차례는 제 동생이었습니다. 남동생이요... ...남동생...8살짜리.. 저는 동생이 보던 벽을 보고 있었습니다. '어..이상한데..이상한데..쏘세지 아닌데..아닌데...' 그제서야 조금 무서워 졌습니다. 몸을 돌려 황급히 동생을 봤습니다. 아까 그 기대에 차있던 동생의 표정은 온데간데 없고... ... 아..모르겠습니다..그때 동생 얼굴이 어땠는지..무표정이 었는지.. 눈물이 그렁그렁한 얼굴이었는지..겁에 질린 얼굴이었는지... 그씹쌕은 또 당황하며 쏘세지를 바지에 담았습니다. 그 씹쌕ㅇ ㅣ 바지자크를 올리는 모습을 보고 그제서야 알았습니다. '저건 쏘세지 아닌데... ...꼬츈데... ...' 씹쌕을 뒤로 하고 동생손을 잡고 그곳을 빠져나왔습니다. 저는 도망가듯 뛰지도 않았습니다. 울지도 않았습니다. 왜그랬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아마도 내가 왜 지금 무서워 하고 있는지를 몰랐던거 같아요..아니면 끝까지 쏘세지라고 믿고 싶었는지두요... 다만 엄마에게도 .. 아빠에게도 어느 누구에게도 그일을 말하지 않았습니다. 동생과도 그일에 대해서는 일체 얘기하지 않았습니다. 지금까지두요.. 얼마후 정말 2층엔 미용실이 생겼습니다. 거기서 빠마두 했구요..; 그아저씨가 정말 그 미용실 아줌마의 오빤지는 아직도 모르겠습니다. 별로 알고싶지도 않았던거 같습니다만 어쨌든 그 이후로는 한번도 보지 못했거든요.. 동생은 그일을 잊었을까요?? 저는 까맣게 잊고 있었는데 얼마전 테레비를 켜니까 뉴스에서 아동성폭행이 늘고 있다는 내용을 보도하드라구요.. 요즘 성폭행 관련 뉴스가 거의 매일 나오고 있죠?? ㅜ 다 생각이 나버렸어요..그 씹쌕 얼굴..그때 그 쏘세지의 느낌까지...다 기억이 나버렸어요.. 그 일이 있은 직후 그곳을 나와서 동생고 ㅏ 어딜 갔는지 뭘했는지 조차 기억이 안나는데 그씹쌕만큼은 처음부터 끝까지 다 기억나요.. 제가 성추행을 당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된건 아마도 초등학교 5학년때 쯤인거 같아요. 그시절 초등학교3학년..정말 순진했어요..저만 그랬을까요??ㅡ.,ㅡ;; 친구들과 집앞 놀이터에서 흙장난 하고...공벌레 잡고..-┏ 이일말고도 중학교때는 이보다 더한일을 몇번 더 겪었답니다. 채팅해서 만난 씹쌕..오락실에서 게임하고 있는데 와서 더듬던 오락실 주인 노친네 씹쌕.. 친구를 만나러 가던 나를 납치한 씹쌕..자취하던 시절 오밤중에 들이닥친 강도씹쌕.. 다 잊어먹고 있었는데..겨우겨우 잊어먹고 있었는데.. 이 나라가..이나라의 수많은 씹쌕들이..절 내버려 두질 않네요..참... 씹쌕만난 많은 피해자 분들이 그러시듯 저도 후유증 같은게 생겼어요.. 이세상 남자들이 제눈엔 다 씹쌕으로 보인다는 거죠..] 허구헌날 나 갈궈먹는 재미로 사는 회사 부장도 씹쌕이요.. 군대가더니 맨날 콜렉트콜해대는 대학 동기놈도 씹쌕이요.. 단골이라고 연체료 안받는 비디오가게아저씨도 씹쌕이요.. 제눈에 남자들은 모두 씹쌕일 뿐이에요..ㅜ 참..무서운 후유증.. ─익명으로 쓰고 싶어서 게시판 성격과 맞진 않지만 여기다 써요.. 혹시라도 이글 읽으시는 분들 좀 이해해 주세요.. 그리고 제가 이제 순진하진 않은데..좀 소심해졌어요..ㅜ 이것도 후유증일까요??;; 악플,무플 .. 조사하면 다나와~ ─요~밑에 저랑 비슷한 사연이 하나 있던데 거기 댓글다신분중에 한분이 이런말씀을 하시네요.. "누구한테 보라고 하는건지....ㅠㅠ 이런걸 볼려고하면는 나이가 좀있었야하는데 당신이 글올린것은 어릴때 아니요.. 답답하고 어린이들이 보는것이 아닌데.. 그내용을 보고 공감을 하는건지아니면 우리들도 당했는지 생각해보라는건지... " 개념없는 지적 감사합니다..ㅡ.,ㅡ 혹시 자녀가 있으시거나 조카가 있으시거나 하신분들 계시다면 꼭 아이들에게 알려주세요.. (생각하기도 싫지만) 어떤 색히가 씹쌕인지..씹쌕을 만났을땐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려주세요. 정말정말 있어선 안되는 일이지만 만약에라도..님들의 아이들이 그런 씹쌕을 만나버린 후에는 어떻게 해야하는지 대처방안도 미리미리 공부해두시구요..인터넷에 '아동성폭력 대처방안' 뭐 이런거 비슷하게 치면 쫘르륵 나와요.ㅜ 스크롤의 압박은 ... ... 죄송할 따름입니다.. ;;;;;;;;
아저씨의 비밀스러운 쏘세지..
요즘 뉴스 보셨어요??
하루가 멀다하고 성폭행..성폭행후 살인유기..아동성폭행..강간..성추행..
오늘은.. 교도관의 성적괴롭힘에 여죄수 비관 자살..
남의 일이라구요??
1995,6년쯤..아마 제가 초등학교 3,4학년때 쯤인걸로 생각이 나네요..
그당시 저는 4층짜리 건물(?)빌라(?) 뭐 아무튼 그런곳에 살고 있었습니다.;;
건물의 지하는 작은교회였고 1층은 작은옷가게 2층은 비어있는 상가..3,4층은 가정집이었습니다.
저는 4층에 살고 있었고 2살어린 남동생과 비어있는 2층 상가에서 자주 놀곤 했어요..
(뭐 층수와 건물 구조는 신경쓰지 마시고..그냥 대충 읽어주세요..;;)
그날도 여느날처럼 동생과 함께 2층으로 내려갔습니다.
뭐하고 놀았는지 까지는 생각이 안납니다만 8살10살 먹은 애들이 뭐하고 놀았겠어요..
흙장난이나 하고 놀았겠죠..그때는 지금처럼 인터넷게임 같은건 꿈도 못꿀,,ㅡ.,ㅡ;;
한참을 놀고 있었는지 잠깐을 놀고 있었는지..어쨌든 놀고있다보니 어떤 30대 중반의
아저씨(이하 씹쌕)가 우리쪽으로 걸어오데요..굉장히 온화한 미소를 지으면서..
검정 기지바지에 흰티..짧은 스포츠머리.. 174~5cm 정도의 키에 체격은 보통인 그 씹쌕..
10여년전에 10살가량의 꼬마 눈에 비친 그 씹쌕얼굴이 어쩜 이리 생생한지..
아마 지금 봐도 단번에 알아볼걸요..뒤져서 썪어 문드러 졌으면 몰라두... ..
아무튼 그 씹색이 온화한 미소를 잃지 않으며 저와 제 남동생ㅇㅔ게 말하기를..
씹쌕-"얘들아 안녕??"
우리(나와 남동생)-"안녕하세요~"
그저 흙장난 하는 아이들이 어떻게 알았겠어요..온화한 미소의 아저씨가 씹쌕으로 돌변할지..
씹쌕의 쌍시옷도 모른다는 순진무구포스를 팍팍 풍기면서 최대한 명랑쾌활하게 인사해줬죠..
그랬더니 그씹쌕 미소의 온화함이 한층 업그레이드 됩디다..그리고 이어가는 말..
씹쌕-"여기 미용실 생기는거 아니??"
우리-"아니요~"
씹쌕-"여기 이제 미용실 생기는데 내가 미용실 아줌마 오빠야.."
우리-"아~그렇구나~여기 미용실 생기는 구나.ㅋㅋ"
저는 미용실에서 빠마말고 있을 생각을 했던걸까요??굉장히 좋아했던 기억이 나네요..
어린아이의 기뻐하는 모습에서 나오는 그 순진무구함..그 순백색의 미소??..;;
그것이 그 씹쌕에게 노출되고 말았죠..
그러자 그 씹쌕의 미소는 온화함을 넘어서 뭐랄까...능구렁스러움이랄까...
BUT 그 능구렁스러움을 눈치챘을 제가 아니었죠..
전 빠마롤을 머리에 휘감고 있는 제모습을 상상하느라
순백색의 미소가 어느덧 투명해져가고 있었으니까요..순진무구함의 절정..투명미소..
씹쌕-"얘들아 아저씨가 쏘세지 줄까??"
우리-"네~~~~~~~~~~~~~~~~~"
10살의 당신이었다면 알았겠습니까?? 그 쏘세지가 그 씹쌕 빤쓰속에서 나올줄,,
씹쌕-"이 쏘세지는 아저씨만의 비밀이야...아무도 보면 안되는거야..
꼬마야..너는 벽보고 있어... 보면 안된다~~~"
그씹쌕은 제동생에게 벽을 보고 있으라고 하고는 제 등뒤로 왔습니다.
제동생..비밀스런 쏘세지에 잔뜩 부푼 얼굴로 벽을 보고 있었죠..
씹쌕은 제 뒤에서 뭘 주섬주섬 하더니 제 두팔을 뒤로 꺾어
그 비밀스런 쏘세지의 촉감을 전해줬습니다. 잊을수가 없습니다.
작은 고사리손에 꽉차고도 남던 그 크고 긴 쏘세지..
따뜻하고 단단하면서도 말캉말캉하던 그 쏘세지..
씹쌕-"어때??좋지??"
나 - "... ..."
그때까지도 저는 그 쏘세지의 신기함에 사로잡혀 있었습니다.
'대체 이 쏘세지는 어떻게 생긴 쏘세질까..'
순간 고개를 돌려 제 손이 쥐어진 그 쏘세지를 보려는데 그 씹쌕이 쏘세지를
바지속에 담아버렸습니다. 그래도 얼핏..아주 얼핏 그 쏘세지를 볼수 있었어요..
저는 그때서야 조금 이상하단 생각을 했죠...
'왜 쏘세지를 바지에 넣을까..저런 쏘세지는 본적 없는데..쏘세지 아닌거 같은데..'
씹쌕-"보면 안된다고 했잖아.."
당황한 기색이 역력했지만 그래도 씹쌕은 온화한 미소를 잃지 않았습니다.
다음차례는 제 동생이었습니다. 남동생이요... ...남동생...8살짜리..
저는 동생이 보던 벽을 보고 있었습니다.
'어..이상한데..이상한데..쏘세지 아닌데..아닌데...'
그제서야 조금 무서워 졌습니다. 몸을 돌려 황급히 동생을 봤습니다.
아까 그 기대에 차있던 동생의 표정은 온데간데 없고... ...
아..모르겠습니다..그때 동생 얼굴이 어땠는지..무표정이 었는지..
눈물이 그렁그렁한 얼굴이었는지..겁에 질린 얼굴이었는지...
그씹쌕은 또 당황하며 쏘세지를 바지에 담았습니다.
그 씹쌕ㅇ ㅣ 바지자크를 올리는 모습을 보고 그제서야 알았습니다.
'저건 쏘세지 아닌데... ...꼬츈데... ...'
씹쌕을 뒤로 하고 동생손을 잡고 그곳을 빠져나왔습니다.
저는 도망가듯 뛰지도 않았습니다. 울지도 않았습니다.
왜그랬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아마도 내가 왜 지금 무서워 하고 있는지를
몰랐던거 같아요..아니면 끝까지 쏘세지라고 믿고 싶었는지두요...
다만 엄마에게도 .. 아빠에게도 어느 누구에게도 그일을 말하지 않았습니다.
동생과도 그일에 대해서는 일체 얘기하지 않았습니다. 지금까지두요..
얼마후 정말 2층엔 미용실이 생겼습니다. 거기서 빠마두 했구요..;
그아저씨가 정말 그 미용실 아줌마의 오빤지는 아직도 모르겠습니다.
별로 알고싶지도 않았던거 같습니다만 어쨌든 그 이후로는 한번도 보지 못했거든요..
동생은 그일을 잊었을까요?? 저는 까맣게 잊고 있었는데 얼마전 테레비를 켜니까
뉴스에서 아동성폭행이 늘고 있다는 내용을 보도하드라구요..
요즘 성폭행 관련 뉴스가 거의 매일 나오고 있죠?? ㅜ
다 생각이 나버렸어요..그 씹쌕 얼굴..그때 그 쏘세지의 느낌까지...다 기억이 나버렸어요..
그 일이 있은 직후 그곳을 나와서 동생고 ㅏ 어딜 갔는지 뭘했는지 조차 기억이 안나는데
그씹쌕만큼은 처음부터 끝까지 다 기억나요..
제가 성추행을 당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된건 아마도 초등학교 5학년때 쯤인거 같아요.
그시절 초등학교3학년..정말 순진했어요..저만 그랬을까요??ㅡ.,ㅡ;;
친구들과 집앞 놀이터에서 흙장난 하고...공벌레 잡고..-┏
이일말고도 중학교때는 이보다 더한일을 몇번 더 겪었답니다.
채팅해서 만난 씹쌕..오락실에서 게임하고 있는데 와서 더듬던 오락실 주인 노친네 씹쌕..
친구를 만나러 가던 나를 납치한 씹쌕..자취하던 시절 오밤중에 들이닥친 강도씹쌕..
다 잊어먹고 있었는데..겨우겨우 잊어먹고 있었는데..
이 나라가..이나라의 수많은 씹쌕들이..절 내버려 두질 않네요..참...
씹쌕만난 많은 피해자 분들이 그러시듯 저도 후유증 같은게 생겼어요..
이세상 남자들이 제눈엔 다 씹쌕으로 보인다는 거죠..]
허구헌날 나 갈궈먹는 재미로 사는 회사 부장도 씹쌕이요..
군대가더니 맨날 콜렉트콜해대는 대학 동기놈도 씹쌕이요..
단골이라고 연체료 안받는 비디오가게아저씨도 씹쌕이요..
제눈에 남자들은 모두 씹쌕일 뿐이에요..ㅜ 참..무서운 후유증..
─익명으로 쓰고 싶어서 게시판 성격과 맞진 않지만 여기다 써요..
혹시라도 이글 읽으시는 분들 좀 이해해 주세요..
그리고 제가 이제 순진하진 않은데..좀 소심해졌어요..ㅜ 이것도 후유증일까요??;;
악플,무플 .. 조사하면 다나와~
─요~밑에 저랑 비슷한 사연이 하나 있던데 거기 댓글다신분중에 한분이 이런말씀을 하시네요..
"누구한테 보라고 하는건지....ㅠㅠ 이런걸 볼려고하면는 나이가 좀있었야하는데 당신이 글올린것은 어릴때 아니요.. 답답하고 어린이들이 보는것이 아닌데.. 그내용을 보고 공감을 하는건지아니면 우리들도 당했는지 생각해보라는건지... "
개념없는 지적 감사합니다..ㅡ.,ㅡ
혹시 자녀가 있으시거나 조카가 있으시거나 하신분들 계시다면 꼭 아이들에게 알려주세요..
(생각하기도 싫지만) 어떤 색히가 씹쌕인지..씹쌕을 만났을땐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려주세요.
정말정말 있어선 안되는 일이지만 만약에라도..님들의 아이들이 그런 씹쌕을 만나버린 후에는
어떻게 해야하는지 대처방안도 미리미리 공부해두시구요..인터넷에 '아동성폭력 대처방안'
뭐 이런거 비슷하게 치면 쫘르륵 나와요.ㅜ
스크롤의 압박은 ... ... 죄송할 따름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