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송해요...욕이면 욕이될지 모르는..그분에 얘기를 좀 할까해서요... 저희회사에 입사하신지는 일년체 안되는...움..작년 8월에 들어오셨으니까요.. (일산 지사에 있다가 서울로 넘어오신지....) 나이가있으신지라 오시자 마자 과장이라는 직책을 가지고 계시고요.. 저는 제조회사에 경리로 있습니다..경리겸 영업부 관리직이죠.. 처음에 서울사무실에 오셔서는 할일이 많으신듯 이것저것 정리하십디다.. (당연히 정리하셔야겠지...한동안 그냥 놔뒀습니다..) 그런데..정리를 2달가량하시더라구요.. 모든업무에 시작은 전화로 시작되는걸...과장님은 모르시는듯... 전화벨소리가 100번울리도록 나머지 직원들이 받게 냅두시고...ㅜㅜ 어느덧....벌써..몇개월이 지난체 당최 업무를 모르시고 혼자 뭔일을 그렇게 하시는지.. 뭔가를 하긴 하시는데...ㅡ.,ㅡ (뭐지?) 안되겠다싶어서 일을 가르키기로 맘먹었습니다.이대로 가다간 여름에 끝장나게 바쁜시즌이 오면 엉망징창이 될듯싶어서죠.. " 과장님....지금하시는거 마무리 하시면 이것좀 배우세요.. 이제 배우실때도 되신거 같네요...사무실에 혼자계시게되면 처리 못하시쟈나요..." 과장님왈.. "글쎄..나 이거 언제끝날지모르겠네..내가 하는일이있어서.." ???????? 난감.... 그럼도대체 일은 언제 배우시겠다는건지... 그러고 3주후에 배우겟다고 나서더군요... 좋은 뜻으로 받아들이고 열씨미 가르쳐서 예전처럼 토욜에 좀 쉬어보자는 부푼꿈을 안고 잘해보려고 했습니다.. "과장님..xx는 거래명세서가 다르기때문에...이거는 저기있은..." 중간에 말댕강!! "아아아..그거나아러. 이렇게?" ..........., 설명을 해주려고 하면 말짤라먹고 내가 한마디 가르쳐드리면 그냥 대답을 안하시고 열마디를 하시는 과장님... 하루이틀...일주일이 지나도 변함이 없으시더군요... 손이 느리다는거는 알고있었지만 옆에서 보고있쟈니 가슴이 터질것만 같더라구요.. 도장찍는데에도 하루가 걸릴만큼 한참이 걸립니다...ㅡ.,ㅡ 전화기에 손을 올료놓으신체 벨소리가 울리는데도 전화수화기를 들지않으시는 이유는 대체 몰까요? 한친구가 제게 말하더군요.. 싸가지없고 일잘하는 사람이랑 같이 일하는게 낫다고.. 착하고 일못하는 사람이랑 일하면 가슴 터진다고........ 느리다느리다 이렇게 느린사람 처음 봅니다...아.............................. 친구들 ..저랑 술자리 같이하면 슬로우비디오 우리 과장님 얘기듣느라 고생좀 합니다.. 지금은 어떻게 지내냐고요? 그냥 제가 다 알아서 하고있어요..마음을 비울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여름에 바빠서 미칠찰나가 오면 알바라도 쓰자고 사장님께 말씀드려볼까하고요... 사람한테 스트레스받는거...슬픕니다..ㅜ.,ㅜ 다들 좋은하루 보내세요...
생활자체가 슬로비디오.. ㅡㅡ
죄송해요...욕이면 욕이될지 모르는..그분에 얘기를 좀 할까해서요...
저희회사에 입사하신지는 일년체 안되는...움..작년 8월에 들어오셨으니까요..
(일산 지사에 있다가 서울로 넘어오신지....)
나이가있으신지라 오시자 마자 과장이라는 직책을 가지고 계시고요..
저는 제조회사에 경리로 있습니다..경리겸 영업부 관리직이죠..
처음에 서울사무실에 오셔서는 할일이 많으신듯 이것저것 정리하십디다..
(당연히 정리하셔야겠지...한동안 그냥 놔뒀습니다..)
그런데..정리를 2달가량하시더라구요..
모든업무에 시작은 전화로 시작되는걸...과장님은 모르시는듯...
전화벨소리가 100번울리도록 나머지 직원들이 받게 냅두시고...ㅜㅜ
어느덧....벌써..몇개월이 지난체 당최 업무를 모르시고 혼자 뭔일을 그렇게 하시는지..
뭔가를 하긴 하시는데...ㅡ.,ㅡ (뭐지?)
안되겠다싶어서 일을 가르키기로 맘먹었습니다.이대로 가다간 여름에 끝장나게 바쁜시즌이 오면
엉망징창이 될듯싶어서죠..
" 과장님....지금하시는거 마무리 하시면 이것좀 배우세요..
이제 배우실때도 되신거 같네요...사무실에 혼자계시게되면 처리 못하시쟈나요..."
과장님왈..
"글쎄..나 이거 언제끝날지모르겠네..내가 하는일이있어서.."
???????? 난감....
그럼도대체 일은 언제 배우시겠다는건지...
그러고 3주후에 배우겟다고 나서더군요...
좋은 뜻으로 받아들이고 열씨미 가르쳐서 예전처럼 토욜에 좀 쉬어보자는 부푼꿈을 안고
잘해보려고 했습니다..
"과장님..xx는 거래명세서가 다르기때문에...이거는 저기있은..."
중간에 말댕강!!
"아아아..그거나아러. 이렇게?"
...........,
설명을 해주려고 하면 말짤라먹고 내가 한마디 가르쳐드리면 그냥 대답을 안하시고 열마디를 하시는
과장님...
하루이틀...일주일이 지나도 변함이 없으시더군요...
손이 느리다는거는 알고있었지만 옆에서 보고있쟈니 가슴이 터질것만 같더라구요..
도장찍는데에도 하루가 걸릴만큼 한참이 걸립니다...ㅡ.,ㅡ
전화기에 손을 올료놓으신체 벨소리가 울리는데도 전화수화기를 들지않으시는 이유는 대체 몰까요?
한친구가 제게 말하더군요..
싸가지없고 일잘하는 사람이랑 같이 일하는게 낫다고..
착하고 일못하는 사람이랑 일하면 가슴 터진다고........
느리다느리다 이렇게 느린사람 처음 봅니다...아..............................
친구들 ..저랑 술자리 같이하면 슬로우비디오 우리 과장님 얘기듣느라 고생좀 합니다..
지금은 어떻게 지내냐고요?
그냥 제가 다 알아서 하고있어요..마음을 비울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여름에 바빠서 미칠찰나가 오면 알바라도 쓰자고 사장님께 말씀드려볼까하고요...
사람한테 스트레스받는거...슬픕니다..ㅜ.,ㅜ
다들 좋은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