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생들 부모님께 반말?

우후~2006.09.14
조회8,591

요새 초등학생들 중에

한반에 30명 가량 되면

그 중에 5명~7명 사이만 부모님께 존댓말을 쓴대요..

 



그리고 설문 조사 결과

집에서 부모님께 호칭을

'엄마','아빠'라고 부르는 애들도 드물다고 하네요 ㅡ.ㅡ;; 놀랍죠?

 



그 이유는 그날 기분에 따라 부모님께 야 라고 부르기도 한다고 하고

그냥 장난삼아 '아줌마', '아저씨'라고 부르기도 한답니다...

 



더군다나 집에서 자신이 부모님께 꾸지람을 들은 적이 있냐

설문조사를 하자

15%를 제외한 나머지는 '없다'라고 적어냈다고 합니다..

 


요새 아이들보고 버릇 없다고 하는데

더 큰 문제는 그 틀을 잡아주는 가정교육이 흔들리고 있기 때문은 아닐까요?

 



학교에서 선생이 쪼금만 뭐라하면 신고하는 근성만 배워가지고

이 나라가 어떻게 될지 걱정입니다...

 

 

역시 애들은 겁니 맞아가면서 커야 하는 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