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한 회사..

돌겠어..2006.02.24
조회314

언 2년째 다니는 회사...

첨엔 무척이나 좋은듯 했다..........그러나 시간이 점점 흐르면서...돌아이들이 나타나기 시작했다.

 

 ES...맨날 회사에서 심하게 욕지거리다..X팔, X나, X부랄, 이정도는 축에도 못낀다

        거래처랑 통화하다가 맘에 안들면 사무실이 떠나가라 고래고래 소리지른다,....신들린것처럼

        회의하다가 열받는데 볼펜이 안나온다면....볼펜을 책상에 찍어버린다...

        공포감 분위기 조성 졸라 잘한다...말대꾸 하면 죽일듯이 사람을 쳐다 본다..

        사실 말대꾸가 아니라 맞는 말을 해도 지랄이다..염병하게...

 

 

CJ...어머나 대가리에 똥찼다....

      졸라 새대가리....맨날 거래처에서 깨진다....X신 쪽팔리게..

      머 맨날 물어본다..영업 차장이나 되서 단가도 지대 모르고 물어본다

      물어봐서 말해주면..의심 졸라게 한다...

      입에서는 술냄새 담배냄새가 역겨울 정도로 진동을 한다...

      회사 식당밥 맞없어서 안먹는단다..원가절감...그러다가 한번 먹을때마다 두공기는 기본이다.

      집에서는 얼마나 잘 쳐먹길래 그러는지....

 

GJ...이건 비밀이다...

       조낸 열받아서 안그래도 똥차...아침에 신나게 긁었다...

       맘이 그렇게 가벼울 수가 없더라..하하하하

       완전 대머리에 난쟁이 똥자루에 주걱턱에 나이도 40을 넘겼다...ㅋㅋ

       거기다 사투리에....이기주의....장가도 못갔다....당연 못가지...

       여자라면 안가지고 가지...너무 심하다....성격도 지랄 맞고...

       이것도맨날 욕지거리다...

 

 

 

암튼 이런 회사 삼실에 여직원 나 하나....견디기 힘들었다....

이제 그만 견딜려고...준비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