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매달고사랑했던사람에게 다른여자가..

사랑배신당한녀2006.02.24
조회251

참...드라마에나 이런일이 있는줄알았습니다

어디다 하소연이라도 하고싶은데 할곳이 없네요

올해 23살.. 전문대졸업을앞두고 2004년10월에 회사 회계과로 취업을했습니다

잘다니고있는 회사 작년2005년 9월쯤 회사에 생산직에 종사하는사람이

새로들어왔습니다(우리회사는생산직과사무직이같이있음) 잘생기지는 않아도

그냥 호감이가더라구요 근데 전 2년가까이 만난사람이있어서 참고있었습니다

10월정도 나도모르게 그사람이랑 마주칠려고 로비에서있고 일하는쪽으로 왔다갔다하고

내존재부터 인식시켜야겠다고해서.. 이사람때문에 2년가까이만난사람과 헤어졌습니다

그리고 용기있게 술이나한잔하자고 약속하고 같이 술을 마시면서 얘기를했죠

그사람 여자친구가 있었는데 사이가 않좋다고 헤어진다고 하드라구요

기다려달라고.. 전 기다렸습니다.. 그래서 사귀기로했죠 아주잘~ 그사람 머 가진것도없고

버는 월급을 거의다 집에다 주고 그래도 제가 돈쓰면서 아깝다고 생각하지않으면서 잘만났습니다

사귀다보니 돈쓰는게 조금 부담스러워지더라구요 월급도얼마안되고 자취까지해서

저도 빠듯하니까.. 그래서 헤어졌습니다 그런데 서로 조아해서 다시만났는데

얼마안있다가 그사람이 헤어지자고하더라구요 근데 금방 다시 만났습니다 그리고 한 2달후..

2월초순쯤 예전같은감정이안나온다고 그만만나쟤요 그래서 정말 내사람이 아니구나..하고 받아

들였습니다 제가 다시 학교를 가게되서 회사를 그만둬야했어요 2월10일까지였는데 머 마지막이고

정리도 다됐으니까 기분좋게 헤어질려고 그만두는날 회사동생이랑 가치술이나한잔하자..하고

만났죠 근데 눈물까지 호소하면서 저를 붙잡더라구요 전 정리다했는데 힘들어도 꾹참았는데..

그때 받아주지말았어야했는데 받아줬습니다 너무 진심같아서 그런데 이번주일요일 회사에일이있고

남친도 보고픈맘에 만났습니다 언젠가 부터 세컨드얘기를하더군요 아니나다를까 세컨이있었습니다

그것도 제가 예전부터 의심했던 회사 같은생산직에종사하는.. 하늘이 무너질꺼같더라구요

그럼 왜 나를 붙잡았냐고 둘다 좋답니다 그 세컨드 여자분 통화하니 나랑은 완전 끝났다고얘기했다네요 참..기가막히지 그여자분이랑 얘기해보니 2월9일 사귀자고했대요 저한테10일날 붙잡아놓고

저도좋고 그분도 좋답니다 어제 다시올라가서 그남자만나서정리를할려고하는데 또 저한테 희망고문

을하더군요.. 근데 맘굳게먹었죠 너같은여자는 만나기힘들꺼같다.. 너같은애는 마지막이다..

근데 저 만나고 그날밤에 다른여자분한테는 저랑 깨끗이 정리했다고 다시돌아와달라고했다네요..

참 어이가없어서 그여자분은또 회사에서 기죽고다니고 불쌍해서 흔들리고 근데 오늘아침저랑통화

하고 어제 있었던 얘기했더니 이러곤 억울해서 못살겠다고 복수하쟤요 돌아오는일요일 삼자대면을

합니다 4개월동안 정말 한눈안팔고 죽도록 사랑하고 모든걸 다바친 이남자...

어떠케해야 그여자분과 제가 당한 수모를 갚아줄수있을까요.. 너무 힘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