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장님 욕심으루 날 집에두 못가게 하지마요..ㅠ

우울증환자..ㅡ.ㅡ;;2006.02.24
조회284

안녕하세용..^^;;

 

그냥 주저리주저리 속에 담고 있는 말은 많은데..얘기할때가 없어  여기에다가 써용~

 

저는..객지 생활중입니다..일때문에요..ㅜㅜ;;;

 

원래 사는곳에서  백화점 에서 일햇었엇죠..근..1년정도요..

 

근데 백화점이란곳이..직원들은 디게 깝깝하거든요..암것두 못하게 하구..ㅠㅠ

 

월급두 안오르구  여기 있어서  나을게 없다고 생각하고  일을 그만뒀습니다..

 

그리구  타지역에 있는  젤친한 칭구 한테 널러를 왔죠...

 

칭구가 너무 부러웟어요..일도 자유롭게 하고..혼자 사니 간섭하는 사람이두 없고..

 

그래서  널러 가서 어떨결에  가치  칭구랑 있기로 햇죠..칭구가 잇으니..칭구를 믿구요..

 

그러곤..어차피 여기 있기루 한거 마니 놀면 또 일하기 싫으니까  한..10일정도 쉬고..

 

다시 일자리를 구했습니다..할줄 아는게 판매직 밖에 없더군요..ㅡ.ㅡ;;;

 

또다시..판매직...ㅋㅋ옷가게  에서 일하게됐죠..

 

백화점이랑은 너무 다르구..편하더라구요...일..열씨미..잘하고 잇었어요..

 

그때 칭구가 남자칭구가 잇었거든요...갑자기 결혼을 한다네여..ㅡ.ㅡ;;;

 

난칭구 믿고 일까지 하는뎅..ㅜㅜ칭구가 결혼을 한다는데..제가 무슨수로 말립니까..ㅠ

 

하라고 했죠..그리곤 칭군 결혼을 하고..전 그집에 혼자  남앗습니다..ㅠ

 

솔직히..섭섭하고  그랬지만..어쩔수 엄짜나여..ㅋ 중요한건 그,게 아니구..

 

둘이 있을땐 몰랏는데..방값이..혼자 감당하기엔..벅차더라구요...월급도 작은..방값만..30만원..ㅡ.ㅡ;;

 

전기세..까스비..ㅡ.ㅡ;;  한 6~7 만원정도..혼자 살아도 나올껀 디따 마니 나오더라구요..ㅠ

 

그래도 참고 4개월 일했습니다..ㅜ 근데..근데..하면할수록 남는것두 없고

 

혼자 잇으니 외롭고 우을증도 걸리고..혼자서 울기도 하고..내가 왜 여기와서 이래 고생하나 싶더라구요..ㅠ

 

그래서 집에 가야겠다 맘먹구..사장님한테 말했습니다..ㅡ.ㅡ;;안된다네여..ㅡ.ㅡ;;;

 

집에 안보냐 준다네여..ㅡ.ㅡ;;솔직히 전 시키면 시키는대로 하는 타입이라...사장님 입장에선

 

저같은 직원 갠찬거든요..판매도 어느정도 하니..안보내준다기에....그냥 다시 일했어요..

 

그시점에..저희 엄마가 아파서 서울에 있는 병원에 입원을 하게 됐어여..ㅠㅠ

 

그핑계삼아...그만 둘려고 했으나...엄마 퇴원할때 까지 기다린답니다..사람 안구하고..ㅠ

 

나 완전 미치겟네요..ㅡ.ㅡ;;;그런곤 한 10정도 있다가 엄마가 퇴원하시구....엄마도 아프시고 해서..

 

이번기회에 아예 집에 내려 갈려구 맘먹고 얘기했는데..사장님 알았다고 그러시네..ㅋㅋ

 

그러고 짐사고 방 정리 하고 집에 내려 갔습니다..ㅠ근데 그담 날부터 사람 미치도록 저나 하는겁니다..ㅠ

 

다시 오면 안되겟냐요..ㅜ휴...어쩌라는건지.,.엄마두 아프고..집안 사정두 그러쿠..방도 정리 한 상태라..

좀 그러타고 안된다고 그랬더니..하루에 몇통씩 저나와.. 계홋 일좀 해달라구..

 

옆에 보다 못한 아빠가...원래 사람은 어려울때 도와주는거라며...일 도와주고 오라고 하더군요..

 

그래서..큰맘먹고 일하면서 알게된 언니집에 지내기로 하고 다시왔죠...ㅜ.ㅜ

 

이게 멉니다..?자기들 급할때  도와주러 왔더니..ㅡ.ㅡ;;;

 

대우는 똑같고 인제..벌써 1년이 다되가는데...월급도 똑같고...

 

또한번 여기서 나가려고 발버둥 치려 합니다..ㅠㅠ

 

내한테 과심도 너무 많아 사사건건 간섭이구..ㅡ.ㅡ;;하여튼 짜증납니다..^^;;;;

 

그냥...내혼자 하소연 한번 해봣네영...다들 좋은 하루 보내염..^^

 

직장인들  힘냅시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