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굴 위한 국가인가 ?

슬픈눈2006.02.24
조회146

 

 

 


어느 누구한분이라도
이글을 읽고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전 이제막 고등학교를 졸업한 학생입니다.

요새 제가 굉장한 관심을 가지고 있는건 다름아닌,
'사형제도폐지' 라는 이름의 논란입니다.

누구를 위한 국가인가 , 정말 인권이란 누굴위해 존재하는것인가
사람의 인권을 무시하며 살인한 살인범들
아동등 여성 성폭력 범죄자들
피해자들의 인권을 무시한채 인생을 망치고,
살인까지 저지른 범죄자들입니다.

과연, 억울하게 성폭력을 당하고 살인을당한 피해자들의
고통은 무엇으로도 치료될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소중한 자식, 가족을 잃은 유가족들이 받은 상처또한 같다고
생각합니다.

적어도, 성폭력과 살인을 동행한 살인범들
아무 이유없이 세상을 비난해보자고 혹은 혹하는 마음에
살인을 저지를 살인범들
복수를 위해 살인을 저지른 살인범들
등등,

무기징역? 몇십년의 형? 신원공개? 그 어떠한 벌로도
죄를 지울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 사람들 손에 죽어가던 모든 사람들은 그 현장에서
얼마나 살고싶었을까요, 정말 얼마나 살고싶었을까요
얼마나 두려웠을까요,
그들의 죽음이 헛되지 않게 국가에서 해주셔야합니다.

과연 누굴위한 나라일까요?

사형제도는 절대 절대로 폐지되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무기징역도 우선은 숨쉬고 있거든요
살아가고 있거든요 죄를 지어 형을 받아 살아가고 있거든요
적어도 죽지는 않았거든요
다시 새 출발,? 과연 그런 범죄자들에게 그러한 넓은 아량따위
주워진다는거 범죄자도 사람이다, 인격존중받을권리가있다?

사람으로서 하지말아야 할 일을 한 순간
그 순간부터 인권은 사라지는겁니다.

후회해도, 반성해도, 각성해도, 피눈물흘리며 용서를빌어도,
벌써 그 용서를 받아줄 사람들은 이 세상에 없거든요


폐지가 왠말입니까

앞으로 우리 나라에서 끔찍한 살인은 살아져야 할것입니다.
어떠한 사람이라도 죽음을 두려워하기란 마찬가지입니다.

누군가 누구를 살해하려할때 내가 저지르고 있는 범죄에
답해주는건 사형이라면,
저는 멈칫 죽음을 두려워하며 다시 생각해볼껏입니다.

 

 

그리고

제가 태어나기도 전 일어났던 경기남부 부녀자연쇄살인사건..
범인을 잡지도 못한채 많은 세월이 흘러 공소시효가 끝났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거지만,
너무도 분통스럽고 너무도 창피하고 너무도 가슴아픈일
인거 같습니다. 내가 만약 그 피해자들의 유가족이였다면,
이루 말할수 없이 가슴아팠겠지요,

공소시효란, 왜 존재해야만 할까요
외국의 어느 나라엔 살인에 공소시효가 없는걸로 알고있습니다.
그 나라의 살인범은 평생을 긴장감과 두려움에 떨겠죠,

하지만 저희 나라는 그 살인범의 평생 업보로 긴장감과 두려움
조차 허용하지 않는 겁니까?
살인범에 만큼은 공소시효가 없어져야 마땅하다고 생각합니다.


제 능력으로 공소시효를 없애고 뭐 이렇다 저렇다할순 없지만
저는 정말 법과 돈이 먼저인 나라를 위해라기 보다는
국민의 안전과 행복 뒤에 법이 있는 나라를 위해 노력하여 꼭
형사가 될것입니다.


제가 형사가 되어 범인을 잡을때, 수사할때
공소시효라는 시간초제한에 대해 가슴조리며
성급히 일을 처리해야하는 형사가 되고 싶진 않습니다.

 

 

'사형제도폐지' 와 살인에 대한 '공소시효' 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여러분들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