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올해 21살이구요 저에게는 3년된 친구가 있습니다. 초등학교 때 친했던 애들보다 중학교 때 친했던 애들보다 유난히 친하고 마음도 통하고 얘기도 잘통하는데요.. 요즘은 가끔 그 친구(c양) 때문에 짜증도 나고 이상하단 생각도 막 듭니다 .. c양이 고등학교 2학년 때 우리학교로 전학을왔고 저희반으로 배치를 받아서왔는데요 첫인상이 좀 많이 띠거웠다고나 할까 ; 그래서 처음엔 막 반애들끼리 따돌리고 그랬는데요 알고보니 성격이 털털하니 괜찮더라고요.. 그래서 저랑 짝하고 난 뒤에 제 친구들이랑도 많이 친해지구요 저랑도 물론 완전 친해졌습니다.. 그리고 집안 사정이 비슷해서 말도 잘 통했구요.. 그러다 ., 나쁜짓인건 아는데요 , 저도 지금은 후회하고있는데요.. 그때 술을먹고 다음날 학교를 가지않았습니다. 그런데 다른 친구들은 다 집으로 가고 저랑 c양은 동대문을가서 놀았습니다. 여기저기 돌아댕기고 왓다갓다 하다보니 또 하루가 지나데요.. 그래서 가출도 하게 되고 .. 그럴 때 마다 함께 있어준 친구가 c양이여서 그런지 다른 친구들보다 편하고 참 좋았습니다. 그런데 예전엔 그런걸 전혀 못느꼈는데요 요즘은 정말 c양이 정말 이상하다고 느껴집니다. 그이유가요.. 제가 한메일을 사용했는데요 제가 20살이 되던해 , 직장때문에 집에서 나와서 직장근처에 살게되었구요 친구 c양이 자기도 함께 살자고 해서 같이 살았습니다. 집이 멀어서 그런지 언니랑 오빠가 보고싶다고 종종 메일을 보내곤 했습니다. 그런데 어느순간 부터 메일이 안오더라구요.. 전 그냥 그런가부다 했습니다.. 워낙 바쁘다보니까 제 메일에 답멜도 안보내는줄 만 알았습니다. 그런데 야근을하고 집으로 돌아왔는데요 문을 따고 들어오는데 친구가 화장실을 가고 컴터가 켜저있더라구요 그래서 봤더니 제 메일을 읽고 있는겁니다!!! 제가 c양에게 너 모하냐고 그랬더니 여지껏 제 메일을 자기가 먼저 읽고 그다음에 지웠다는 겁니다 !! 이유를 물어봤더니 그냥 제가 언니랑 오빠랑 사이가 안좋으니까 메일을 보고 또 짜증을 낼까봐 지웠다는 겁니다.. 그런데 그런거 있잖아요.. 가족들이 메일 자꾸 보내구 전화계속해서 꼬치꼬치 물으면 귀찮다고 그러면서 속으론 좋잖아요.. 친구한테 언니랑 오빠가 그래서 귀찮다고 말한적이 있는데 그것때문에 그랬다는 거에요.. 그 땐 내생각해서 그런가보다 싶어서 그냥 넘어갔습니다. 그뒤로 두번정도 제메일 읽다가 걸렸구요 - _-;; 그때마다 그냥 넘기고 메일 비번을 바꿨습니다. 그리고 아예 메일을 네이버로 옮겼습니다. 그뒤론 메일을 안보더라구요.. 비번도 뻔한 거 말고 다른걸로 바꿨거든요... 그리고 제가 친한 친구들이 많아서 가끔 친구들이랑 만나서 술도 마시고영화도 보고하거든용.. 그런데 친구c양이 집에 혼자 두고 가는게 좀 그래서 같이 가고 그랬거든요.. 그런데 얼마전부턴 제 친구들을 안만나겠다는거에요.. c양과 친해진 제중학교 동창 미진이라고 있는데요 걔가 c양에게 제 뒷다마를 깟다고 막 그렇게 얘기하는거에요 - _- 그러든말든 신경안썼어요 내가 서운한게 있어서 그런가보다 했는데 매일밤마다 그얘길 하는거에요. 너무 귀찮아서 미진이한테 전화를해서 그랬냐고 물어봤더니 그런적이 없다네요. 괜히 그런걸로 싸우기 싫어서 신경안쓴다고 해서 넘겼습니다. 그런데 제 핸드폰에 제 친구들 전번이 다 지워져있고 싸이월드에 친구들이 비밀방명록에 글을 남기면 또 자기가 보고 지우는거에요. 이것도 제가 어케 알았냐면요 그 친구 c양이 밤에 일을 다니거든요. 노래방보도를 나가는데요 일끝나고 저녁에 할것도 없고 해서 맘먹고 청소를 했거든요. 침대랑 가구 다 들어내고 쓸고 닦고했는데요 화장대 밑에 되게 예쁜 상자가 있는거에요. 호기심에 열어봤는데 다이어리가 있더라구요. 그런데 진짜 이쁜거에요. 새거 같길래 열어봤더니 그 친구 일기장인거 있죠. 그런데 아다리가 딱 맞아떨어졌는지 일기장 펼친 그 장에 제 얘기가 써있는거에요 . 내용인즉슨, 제가 남자를 너무 좋아한다는거에요. 그래서 불쌍하다고 구해주고싶다고 이렇게 써있는거 있죠-_-;;; 제가 남자친구가 있는건 사실입니다. 지금 1년 반 사귀었구요 , 정말 그사람만 좋아하고 있는데 그런 일기를 보니까 좀 쌩뚱맞더라고요- _-화도나고.. 그래서 이러면안되지만 하면서 일기장을 읽었습니다. 그런데 저 출근할때 제 가방에서 핸폰도 꺼내서 문자 다보고 문자오는거 지우고 그랬더라고요. 남자친구 사진도 붙여놓고 얼굴위에다 병신 어쩌고 저쩌고 써놓고 요;; 그러면서 정말 제가 걱정이 된다는거에요. 그런데 정말 제가 걱정이 되서 그러는걸까요? 그런데 좀 지나치지 않나요?? 그게 바로 어제일인데요,, 친구 얼굴이 보기싫어서 보면 할말도 없고 또 화도 나고 해서 대충 걔일어나기전에 일나가고 남자친구랑 시간때우다가 걔 일나갈때쯤 들어왔거든용.. 그런데 정말 친구한테 그러지말라고 기분나쁘다고 말해야 하는거죠? 그런데 진짜 어특케 말을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제가 괜히 혼자 오바하는가 싶기도 하구요... 어특케 해야 하나요 ?? 악플달지 마시구요.. 정말 도움이 되는 답변 부탁드려요..
친구가이상한건가요?친구를이상하게생각하는제가이상한건가요?--
저는 올해 21살이구요
저에게는 3년된 친구가 있습니다.
초등학교 때 친했던 애들보다
중학교 때 친했던 애들보다
유난히 친하고 마음도 통하고 얘기도 잘통하는데요..
요즘은 가끔 그 친구(c양) 때문에 짜증도 나고
이상하단 생각도 막 듭니다 ..
c양이 고등학교 2학년 때 우리학교로 전학을왔고
저희반으로 배치를 받아서왔는데요
첫인상이 좀 많이 띠거웠다고나 할까 ;
그래서 처음엔 막 반애들끼리 따돌리고 그랬는데요
알고보니 성격이 털털하니 괜찮더라고요..
그래서 저랑 짝하고 난 뒤에 제 친구들이랑도 많이 친해지구요
저랑도 물론 완전 친해졌습니다..
그리고 집안 사정이 비슷해서
말도 잘 통했구요..
그러다 ., 나쁜짓인건 아는데요 , 저도 지금은 후회하고있는데요..
그때 술을먹고 다음날 학교를 가지않았습니다.
그런데 다른 친구들은 다 집으로 가고 저랑 c양은 동대문을가서
놀았습니다.
여기저기 돌아댕기고 왓다갓다 하다보니 또 하루가 지나데요..
그래서 가출도 하게 되고 ..
그럴 때 마다 함께 있어준 친구가 c양이여서 그런지
다른 친구들보다 편하고 참 좋았습니다.
그런데 예전엔 그런걸 전혀 못느꼈는데요
요즘은 정말 c양이 정말 이상하다고 느껴집니다.
그이유가요..
제가 한메일을 사용했는데요
제가 20살이 되던해 ,
직장때문에 집에서 나와서 직장근처에 살게되었구요
친구 c양이 자기도 함께 살자고 해서 같이 살았습니다.
집이 멀어서 그런지 언니랑 오빠가 보고싶다고 종종 메일을 보내곤 했습니다.
그런데 어느순간 부터 메일이 안오더라구요..
전 그냥 그런가부다 했습니다.. 워낙 바쁘다보니까 제 메일에 답멜도 안보내는줄 만 알았습니다.
그런데 야근을하고 집으로 돌아왔는데요
문을 따고 들어오는데 친구가 화장실을 가고 컴터가 켜저있더라구요
그래서 봤더니 제 메일을 읽고 있는겁니다!!!
제가 c양에게 너 모하냐고 그랬더니 여지껏 제 메일을 자기가 먼저 읽고
그다음에 지웠다는 겁니다 !!
이유를 물어봤더니 그냥 제가 언니랑 오빠랑 사이가 안좋으니까
메일을 보고 또 짜증을 낼까봐 지웠다는 겁니다..
그런데 그런거 있잖아요..
가족들이 메일 자꾸 보내구 전화계속해서 꼬치꼬치 물으면
귀찮다고 그러면서 속으론 좋잖아요..
친구한테 언니랑 오빠가 그래서 귀찮다고 말한적이 있는데
그것때문에 그랬다는 거에요..
그 땐 내생각해서 그런가보다 싶어서 그냥 넘어갔습니다.
그뒤로 두번정도 제메일 읽다가 걸렸구요 - _-;;
그때마다 그냥 넘기고 메일 비번을 바꿨습니다.
그리고 아예 메일을 네이버로 옮겼습니다.
그뒤론 메일을 안보더라구요.. 비번도 뻔한 거 말고 다른걸로 바꿨거든요...
그리고 제가 친한 친구들이 많아서
가끔 친구들이랑 만나서 술도 마시고영화도 보고하거든용..
그런데 친구c양이 집에 혼자 두고 가는게 좀 그래서
같이 가고 그랬거든요..
그런데 얼마전부턴 제 친구들을 안만나겠다는거에요..
c양과 친해진 제중학교 동창 미진이라고 있는데요
걔가 c양에게 제 뒷다마를 깟다고 막 그렇게 얘기하는거에요 - _-
그러든말든 신경안썼어요
내가 서운한게 있어서 그런가보다 했는데
매일밤마다 그얘길 하는거에요.
너무 귀찮아서 미진이한테 전화를해서 그랬냐고 물어봤더니
그런적이 없다네요.
괜히 그런걸로 싸우기 싫어서 신경안쓴다고 해서 넘겼습니다.
그런데 제 핸드폰에 제 친구들 전번이 다 지워져있고
싸이월드에 친구들이 비밀방명록에 글을 남기면 또 자기가 보고 지우는거에요.
이것도 제가 어케 알았냐면요
그 친구 c양이 밤에 일을 다니거든요.
노래방보도를 나가는데요
일끝나고 저녁에 할것도 없고 해서 맘먹고 청소를 했거든요.
침대랑 가구 다 들어내고 쓸고 닦고했는데요
화장대 밑에 되게 예쁜 상자가 있는거에요.
호기심에 열어봤는데 다이어리가 있더라구요.
그런데 진짜 이쁜거에요.
새거 같길래 열어봤더니 그 친구 일기장인거 있죠.
그런데 아다리가 딱 맞아떨어졌는지
일기장 펼친 그 장에 제 얘기가 써있는거에요 .
내용인즉슨, 제가 남자를 너무 좋아한다는거에요.
그래서 불쌍하다고 구해주고싶다고
이렇게 써있는거 있죠-_-;;;
제가 남자친구가 있는건 사실입니다.
지금 1년 반 사귀었구요 , 정말 그사람만 좋아하고 있는데
그런 일기를 보니까 좀 쌩뚱맞더라고요- _-화도나고..
그래서 이러면안되지만 하면서 일기장을 읽었습니다.
그런데 저 출근할때 제 가방에서 핸폰도 꺼내서 문자 다보고
문자오는거 지우고 그랬더라고요.
남자친구 사진도 붙여놓고 얼굴위에다 병신 어쩌고 저쩌고 써놓고 요;;
그러면서 정말 제가 걱정이 된다는거에요.
그런데 정말 제가 걱정이 되서 그러는걸까요?
그런데 좀 지나치지 않나요??
그게 바로 어제일인데요,,
친구 얼굴이 보기싫어서 보면 할말도 없고 또 화도 나고 해서
대충 걔일어나기전에 일나가고
남자친구랑 시간때우다가 걔 일나갈때쯤 들어왔거든용..
그런데 정말 친구한테 그러지말라고 기분나쁘다고 말해야 하는거죠?
그런데 진짜 어특케 말을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제가 괜히 혼자 오바하는가 싶기도 하구요...
어특케 해야 하나요 ??
악플달지 마시구요..
정말 도움이 되는 답변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