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놔 이노무 인생......

이거 이거2006.02.25
조회152

사랑이 식어서 떠나는 널

아직 많이 사랑한다 생각하지만 이게 나의 집착일런지도 모르겠고,

과연 니가 바람핀걸 내가 이겨낼수 있을까, 집착이라면 또 괴롭힐까봐 그냥 순순히 놓아줬어.

내 미래의 모습에 니가 없는것은 상상도 할 수 없지만,

여기까진가 보다 그렇게 생각했어.

 

곧 마음이 편해지더라... 이제 곧 잊을수 있으리라 생각하고

또 나에게도 새로운 좋은 사람이 나타라리라 그렇게 마음먹고 하루 하루를 힘들게 보내왔어.

 

이 버팀이 꿈 한방으로 무너지는구나.

 

꿈에서 귀여운 얼굴로 사랑의 키스를 하는 너

오랫만의 일체감과 사랑의 감정으로 나는 행복했고 하나됨을 느꼈어.

정신이 번쩍 들고 보니 새벽 6시.......

 

터져나오는 눈물에 그만 소리내어 울어 버렸다.

 

잊어볼께. 정말 잊어볼께.

지금은 힘들지만,

잊어볼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