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아는 네이트톡은 가끔 희망도 준다

죽자이년아2006.02.25
조회318

저는 네이트톡이란걸 불과 몇개월전에 알았다는.

이런게있는지도 어떤지도 몰랐는. 컴에 대해서 무지하지는 않지만

처음 톡에와서 참 많은 생각을 했더라지요;;

지금은 컴터 키면 나도 모르게 제일 처음 하는 일이 톡을 키는거라는거

 

매일 톡을 보면서 많은 생각을합니다

예전에 한참 방활할때 들어줄 사람이 없을때 톡에 올려서 조금한 위로하도 받았으믄 좋았을껄하는

생각이 제일 먼저 들더군요

 

이런저런 글을 읽으면서

정말 못땐 생각이지만 위로를 받기도 합니다

세상에서 제일 힘든게 평범하게 사는거라고 문득 지나가는 말로 들었을떄가 있었죠

내 형편이 사랑에서나 우정에서나 가족사에 대해서나 뭐하나 평탄하게 풀린건 없지만

여기서 나보다 힘든분들,저한테 비교도 안될만큼 힘든시간을 보내고 있는 분들의 글을 읽으며

안타깝다 여기지만 제 마음만 그런지 몰라두 저는 저 상태까지는 아니니까 행복한거구나..

그러면서 위안을 얻기도하죠..(사람 마음이 참 간사한가봐요)

그러면서 딱히 리플이란것을 고정적으로 달지도 않을뿐더러 가끔씩 저도모르게 손이 갈떄

최대한의 예의를 지켜서 달기보다는 그래도 위로받기위한 글쓴님의 마음에 상처는 되지않게

제 마음대로 리플을 다는 형식으로 은근히 재밌기도했구요

 

많은사람들이 생각을 공유하며 살수 있다는거,

말한마디로 누군가에게 힘이 될 수 있다는거

사랑을 하면 그런다죠..

상대의 말 한마디에 웃고 울고.

아마 톡 역시도 마찬가지라고봅니다

 

지금 이 글을 보고 계시는 님은,

세상에서 단하나밖에 없는 소중한 사람입니다

아무리 자신이 초라하기 그지없어도 누군가한테는 소중한 사람일 당신

희망은 있습니다

하루 하루  소중한 시간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