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의 선물일까? 외로운 이. 소유욕이 강한 그들은 공상과 현실사이에서 사랑을 갈망한다. 없는 자 이기에 구차한 모습을 도구로 삼는다. 자살을 감행 물에 몸을 던지고는 숨이 막혀오자 발버둥치며 끝내 한 줌 숨을 그리워 하는 위선. 한 인간이 아닌 짐승으로써 저의 치부를 드러내며 왜곡하여 동정을 바라는 교활한 번식기의 짐승. 봄은 그렇게 죽어가는 겨울의 망령을 인간에게 씌워 별개의 문제처럼 관망할 뿐. 독선으로 얼룩진 봄은 혼돈의 시기 저 또한 망령이 씌워졌음을 외면한다...
봄의 망령...
봄의 선물일까?
외로운 이. 소유욕이 강한 그들은
공상과 현실사이에서 사랑을 갈망한다.
없는 자 이기에 구차한 모습을 도구로 삼는다.
자살을 감행 물에 몸을 던지고는 숨이 막혀오자
발버둥치며 끝내 한 줌 숨을 그리워 하는 위선.
한 인간이 아닌 짐승으로써
저의 치부를 드러내며 왜곡하여 동정을 바라는
교활한 번식기의 짐승.
봄은 그렇게 죽어가는 겨울의 망령을 인간에게 씌워
별개의 문제처럼 관망할 뿐.
독선으로 얼룩진 봄은 혼돈의 시기
저 또한 망령이 씌워졌음을 외면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