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들어서

누굴2007.04.10
조회301

내가살기 위해서는 물귀신 처럼 아무렇게 될대로 되라지 하는 썩은 악습을 되풀이 해야하나,

알면서도 바보가 아니면서 혼자 앞서가는걸까?

요즘 나는 나 자신에 대해 자괴감을 느끼고 있다. 성실함은 더이상  경쟁력이 아닌데,기능도 기술도

아니란 그런 뭉그런짐에 온몸이 뜨겁고 힘들다. 여러분들도 가끔듣는가 그건 개나소나 한다.

니가 알아서해봐라 내가그래도 한때는 성격이 불같았다.사실 책임지기 싫다. 내가 완벽주의자인데

의사 소통은 않되고 벽뚤고 퓨쳐다. 손발 꽁꽁 묶어 놓고 100m 12초에 뛰는게 니능력이란 씩으로

일을 해야되니 난 1년마다 이직을 한다. 다 그놈이 그놈이다. 그러니 중소 기업에서 적은 월급 받아가며

누추해진 작업복이 싫어 지는거 아닌가~! 일들하는거 보면 서로 개인 플레이다. 처음 말은 멋드러진다

길이 아닌걸 알면서도 가준다. 역시나 기다 나만 수렁에 빠져 허우적된다.  직장인의 애환이 다 그런가,

나역시 욕하는 대상과 별반 다르지 않다면 세상은 구더기 투성일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