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일어난 일입니다. 이집이 전세 계약한지 한달만에 너무 낡고 오래되서인지 온담날서부터 동파에 보일러 고장에 보름을 5분거리인 시댁에서 지냈거든요 근데 오늘은 밑에집에 물이 센다는거예요. 할머니가 올라오셨는데 가서보니 똑똑하고 제법 많이 떨어지더라구요 그래서 일단 집주인하고 얘기해봐야한다고 말씀드렸더니 바로 옆건물인 집주인한테 가서 얘기하신다고 가시더라구요. 한달두 안된 사람이 몰 알겠어요... 그전에도 여기저기 셌었다고 하더라구요.. 그러고선 중요한일로 오신다던 손님도 죄송하다고 집공사할지도 모르니 월요일에 뵙자하고 아기를 들쳐업고 잠깐놀고있는(?) 신랑과 같이 시댁에 아기맡기러 갔어요.. 가서 이런저런 얘기 잠깐하고 오니 30분 지났더라구요.. 그러고나서 한 20분쯤후 문을 막 두들기는소리가나서 나가보니 아랬집 아줌마더라구요... 할머니가 연락해서 오셨나봐요...일하다가 다짜고짜 우리집 어떻할꺼냐... 세입자가 수도는 고치는거다... 주인집은 가니 사람이 없더라.. 등등 소리소리 지르면서 첨부터 끝까지 반말인겁니다.. 아기가 어려서그러지 제나이가 36에 남편이 37살인데 넘하다 싶기두하구 둘째가져서 예민하기도 하고 넘 소리지르니 심장이 벌렁벌렁하더라구요 그래도 차분히 할말 했어요. 일단은 주인분과 얘기를 해야지 되지않겠냐...우리가 괜히 주인허락없이 건들다 더 큰일생기면 주인분이 어떻게 얘기하겠냐..그리구 처음 올라와서 얘기하시면서 왜이렇게 말을 막하시냐고 말을했더니.. 삼십분동안 집에있으면서 집에 없는척을 했다고 그러는겁니다. 참나.. 모 죄진것도 아니구.. 본인이 왔을때 없다고 뒤집어 씌우더라구요. 그애서 시댁에 애기 맡기러 갔다온게 달랑 삼십분이라고 했지요.. 그랬더니 가면서 밑에 계시던 할머님께 보고를 안하고 갔다고 또 입에 거품물고 소리지르더라구요.. 황당하지만 그 기세에 눌려 주인집에 일단 연락하고 내려가겠다고 끝을 맺었습니다. 그러고서 주인집에 전화해서 빨리 와주시라고 부탁하니 교회갔다 오시는길이라며 오분도 안되 오셨더라구요.. 알고보니 별것도 아닌것이 말썽을 불렸던거라 금방 조치가 되었구요 시어머니도 동시에 오셔서 밑에집에서 우리 며느리가 둘째를 가졌고 어쩌고 저쩌고 하셨더니 그아줌마 그새 흥분이 가라앉았던지 고분고분하게 미안하다 하구요.. 근데 제가 아기를 가져그런가 쉽게 화안나는 편안한 성격의 소유자인데도 불구하고 두고두고 생각이 나서 미치겠는거얘요.. 두돌안된 아기가 없었으니 망정이지 그때 있었음 울아가 분명 놀랬을테고.. 저도 너무 놀랬구요.. 앞으로도 이 낡은집에서 계속 잡음이 있을텐데 그때마다 그아줌마 올라와 저 난동 피우면 저 못살것 같겠더라구요.. 그래서 한시간쯤후 내려가서 물 안새냐고 물어보고 연습했던 말을 꺼냈네요.. (원래 저 무지 소심한데.. 큰 결심했죠) 아까 솔직히 좀 놀랬고 아기도 있는데 앞으로도 이 낡은집에서 또 무슨일 터질수도 있으니 말씀하실때 조심좀 해주세요...그리고 저나 신랑이나 나이가 40이 다되간다구요 (아기가 어리고 또 신랑이나 저나 어려보여서 많이봐야 아기나이 짐작해서 30으로 보더라구요) 제말은 제가 10~20대가 아니니 서로 존중해주자라는 뜻이었죠.. 나이를 어리게봐 실수하셨나해서요 그러니 아까 올라와서 하던말 그대로 하고 (왜 30분 나가있으면서 보고안했냐~~~ 등등 똑같이) 나이얘기에서 "그래요 난 45살이예요" 이럽니다. 참 황당해서.... 결국은 뭔일 있음 전화로 할테니 서로 아는척하지말고 살자고 끝을 맺으시더군요 다시가서 그런말한게 좀 걸리긴하지만 그렇게 일도 다 처리해준 마당에 알겠다고... 서로 조심하자고 그럼 좋을텐데.. 어쩼든 너무 속상해요.. 아래윗집살며 가끔은 마주칠첸데 어떻게 그렇게 무식하게 나오는지......돈부족해서 이집에 이사온게 너무 후회되요. 님들같음 앞으로 어떻게 처신하시겠어요?? 전 할머님께야 인사하겠지만... 저한테 그렇게 막말한 아줌마를 어떻게 대할지 막막하고 걱정되네요..
두번본 밑에층 아줌마가 반말에 막말인데 어찌할까요.
오늘 일어난 일입니다.
이집이 전세 계약한지 한달만에 너무 낡고 오래되서인지 온담날서부터
동파에 보일러 고장에 보름을 5분거리인 시댁에서 지냈거든요
근데 오늘은 밑에집에 물이 센다는거예요.
할머니가 올라오셨는데 가서보니 똑똑하고 제법 많이 떨어지더라구요
그래서 일단 집주인하고 얘기해봐야한다고 말씀드렸더니
바로 옆건물인 집주인한테 가서 얘기하신다고 가시더라구요.
한달두 안된 사람이 몰 알겠어요... 그전에도 여기저기 셌었다고 하더라구요..
그러고선 중요한일로 오신다던 손님도 죄송하다고 집공사할지도 모르니
월요일에 뵙자하고 아기를 들쳐업고 잠깐놀고있는(?) 신랑과 같이
시댁에 아기맡기러 갔어요..
가서 이런저런 얘기 잠깐하고 오니 30분 지났더라구요..
그러고나서 한 20분쯤후 문을 막 두들기는소리가나서 나가보니 아랬집
아줌마더라구요... 할머니가 연락해서 오셨나봐요...일하다가
다짜고짜 우리집 어떻할꺼냐... 세입자가 수도는 고치는거다...
주인집은 가니 사람이 없더라..
등등 소리소리 지르면서 첨부터 끝까지 반말인겁니다..
아기가 어려서그러지 제나이가 36에 남편이 37살인데 넘하다 싶기두하구
둘째가져서 예민하기도 하고 넘 소리지르니 심장이 벌렁벌렁하더라구요
그래도 차분히 할말 했어요.
일단은 주인분과 얘기를 해야지 되지않겠냐...우리가 괜히 주인허락없이
건들다 더 큰일생기면 주인분이 어떻게 얘기하겠냐..그리구 처음 올라와서
얘기하시면서 왜이렇게 말을 막하시냐고 말을했더니..
삼십분동안 집에있으면서 집에 없는척을 했다고 그러는겁니다.
참나.. 모 죄진것도 아니구.. 본인이 왔을때 없다고 뒤집어 씌우더라구요.
그애서 시댁에 애기 맡기러 갔다온게 달랑 삼십분이라고 했지요..
그랬더니 가면서 밑에 계시던 할머님께 보고를 안하고 갔다고 또
입에 거품물고 소리지르더라구요..
황당하지만 그 기세에 눌려 주인집에 일단 연락하고 내려가겠다고 끝을 맺었습니다.
그러고서 주인집에 전화해서 빨리 와주시라고 부탁하니 교회갔다 오시는길이라며
오분도 안되 오셨더라구요..
알고보니 별것도 아닌것이 말썽을 불렸던거라 금방 조치가 되었구요
시어머니도 동시에 오셔서 밑에집에서 우리 며느리가 둘째를 가졌고 어쩌고 저쩌고
하셨더니 그아줌마 그새 흥분이 가라앉았던지 고분고분하게 미안하다 하구요..
근데 제가 아기를 가져그런가 쉽게 화안나는 편안한 성격의 소유자인데도 불구하고
두고두고 생각이 나서 미치겠는거얘요..
두돌안된 아기가 없었으니 망정이지 그때 있었음 울아가 분명 놀랬을테고..
저도 너무 놀랬구요..
앞으로도 이 낡은집에서 계속 잡음이 있을텐데 그때마다 그아줌마 올라와 저 난동
피우면 저 못살것 같겠더라구요..
그래서 한시간쯤후 내려가서 물 안새냐고 물어보고 연습했던 말을 꺼냈네요..
(원래 저 무지 소심한데.. 큰 결심했죠)
아까 솔직히 좀 놀랬고 아기도 있는데 앞으로도 이 낡은집에서 또 무슨일 터질수도
있으니 말씀하실때 조심좀 해주세요...그리고 저나 신랑이나 나이가 40이 다되간다구요
(아기가 어리고 또 신랑이나 저나 어려보여서 많이봐야 아기나이 짐작해서 30으로
보더라구요) 제말은 제가 10~20대가 아니니 서로 존중해주자라는 뜻이었죠..
나이를 어리게봐 실수하셨나해서요
그러니 아까 올라와서 하던말 그대로 하고 (왜 30분 나가있으면서 보고안했냐~~~
등등 똑같이) 나이얘기에서 "그래요 난 45살이예요" 이럽니다.
참 황당해서....
결국은 뭔일 있음 전화로 할테니 서로 아는척하지말고 살자고 끝을 맺으시더군요
다시가서 그런말한게 좀 걸리긴하지만 그렇게 일도 다 처리해준 마당에
알겠다고... 서로 조심하자고 그럼 좋을텐데..
어쩼든 너무 속상해요.. 아래윗집살며 가끔은 마주칠첸데 어떻게 그렇게
무식하게 나오는지......돈부족해서 이집에 이사온게 너무 후회되요.
님들같음 앞으로 어떻게 처신하시겠어요??
전 할머님께야 인사하겠지만... 저한테 그렇게 막말한 아줌마를 어떻게 대할지
막막하고 걱정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