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처음으로 글을 남겨보내요 작년 8월, 대학교 기숙사 입사건도 있고 간만에 애들도 볼겸해서 겸사겸사 해서 3시간 붕~~차를 타고 학교에 간적이 있었죠. 어린 마음에 1달만에 친구들 보는 거니까 놀자 놀자 하면서 집에서 들고온 돈을 몽창 다 써버렸죠. 그렇게 며칠 탱자탱자하고 술에 찌들고 나니 문득 드는 생각이 집에갈 차비가 어쩌나............ 애들도 근 며칠간 향락을 즐기면서 쓴 돈이 만만치 안았기에 또 학교에 남아있던 애들도 별로 없어서 집에 갈 차비를 빌릴 처지가 안됬죠. 집에 다급하게 S.O.S를 요청하니까 알아서 와............ 어쨋든 다급하게 집에 내려가야 할 일도 생겼고 해서 땡볕에 노가다라도 하자는 심정으로 주변의 모든 인력을 다 찾아 다녀 봤지만 허허 제 신체가 워낙 빈약해서 받아주질 안터군요.... 서론이 길었내요 죄송합니다. ㅋ 어쨋든 운좋게 교차로를 보다가 전단지 시간당계산으로 KBB??맞나?? 하여간 이러한 이름으로된 뱅크에서 일당을 준다길레 조타 하고 친구와 함께 가게 되었죠. 첨에 전화 할때부터 위치가 어디쯤인가요 말했을때 전화기에 들려오던 어법이 참으로 고상하시다는게 뭔가 이상하다 싶더만........들어가 보니 허허허 떡하고 떡하나 더줄정도로 어깨가 넓으신 분들이 깔끔하다 못해 시린 사무실에 신장게업을 써놓고 "일수대출 무담보 때인돈 받아드립니다." 라는 플랜카드라 해야되나?? 착 걸어놓고 술을 드시고 계시더군요..... 한분이 우리를 보고 뭐야라고 말했을때 정말 심장이 덜덜덜 떨리는걸 뒤로 한체 저......아까 전화했던.....알바 구한다고.....간신히 말했었죠..... 그러자 한분이 일어나시더마 한 방으로 우리를 대꼬가서 한상을 떡 차려준 후에 술을 주시고 담배까지 입에 물려 주시더라구요.....허허허 주절주절 무서운 애기를 들어가며 술을 마시는대 보통 시급얼마 받냐 길레, 좀쎄게 "5000원입니다" 그때 무슨 정신으로......말했더니 형이 전화해봐서 다 알수 있어 제대로 말해 순간 심장이 덜컹 했지만 거짓말을 했다는 걸 알면 정말 죽을거 가타서 오천원 맞습니다.했더니 카드 뭉치를 주시면서 이거를 뿌리고 다니라 하대요....... 카드를 들고 나가면서 다 하고나면 형들하고 한잔하자며 격려까지 하며 담배를 한대 더 주시길래 감사히 받고 진짜 열심히 돌렸습니다. 보통 전단지 해보신분들 아시겠지만, 전단지 반은 버리고 시급일경우 탱자탱자 하다가 가서 돈 받는게 정상이지만 정말 무서웠습니다. 2시간도 안되서 카드뭉치를 다 돌려버리게 되었습니다. ㅡ.,ㅡ 너무 일찍 끝나서 가면 버렸다고 할거 같아서 친구랑 둘이 조용히 산보를 2시간쯤 한후 돌아왔습니다. 오자마자 버린건 아니지 하고 날카롭게 째려보는대 정말 심장이 덜덜덜...... 하지만 선뜻 열심히 했다며 돈을 쥐어주시는대 정말 눈물나더라구요....아 이제 집에 갈수 있겠다... 그렇게 일을 한후 형님들과 한 잔 하는대 아까 우리를 방에 대려가신분이 제 번호를 물어본후 "앞으로는 우리는 한 가족이다.!!!" 뚜둥~~ㅡ.,ㅡ 정말 미치는줄 알았습니다. 그러케 무서운 자리를 급한 볼일이 있다고 한후 나왔는대..... 저 몇일동안 "형인대, 나와라"라는 소리를 듣고 그러케 몇번 형님들과 조촐한 자리를 가졌습니다. 정말 무서워서 진심 번호를 바꿀까 생각도 했습니다. 하지만 그건 혹시모를 뒤가 무서워서 ㅠㅠ 결국엔 저 집에 내려가요라고 한후 후딱 내려왔습니다. 그후로도 몇번 전화가 오던대.......ㅠㅠ 무서워서 안받았습니다. 때문에 요새 학교댕길때 그곳으로 , KBB가 있던 곳으로 절대 안갑니다. ㅡ.,ㅡ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 꾸벅
우리는 한가족.......ㅡ,.ㅡ
오늘 처음으로 글을 남겨보내요
작년 8월, 대학교 기숙사 입사건도 있고 간만에 애들도 볼겸해서 겸사겸사 해서 3시간 붕~~차를 타고
학교에 간적이 있었죠.
어린 마음에 1달만에 친구들 보는 거니까 놀자 놀자 하면서 집에서 들고온 돈을 몽창 다 써버렸죠.
그렇게 며칠 탱자탱자하고 술에 찌들고 나니 문득 드는 생각이 집에갈 차비가 어쩌나............
애들도 근 며칠간 향락을 즐기면서 쓴 돈이 만만치 안았기에 또 학교에 남아있던 애들도 별로 없어서
집에 갈 차비를 빌릴 처지가 안됬죠.
집에 다급하게 S.O.S를 요청하니까 알아서 와............
어쨋든 다급하게 집에 내려가야 할 일도 생겼고 해서 땡볕에 노가다라도 하자는 심정으로
주변의 모든 인력을 다 찾아 다녀 봤지만 허허 제 신체가 워낙 빈약해서 받아주질 안터군요....
서론이 길었내요 죄송합니다. ㅋ
어쨋든 운좋게 교차로를 보다가 전단지 시간당계산으로 KBB??맞나?? 하여간 이러한 이름으로된 뱅크에서 일당을 준다길레 조타 하고 친구와 함께 가게 되었죠.
첨에 전화 할때부터 위치가 어디쯤인가요 말했을때 전화기에 들려오던 어법이 참으로 고상하시다는게
뭔가 이상하다 싶더만........들어가 보니 허허허
떡하고 떡하나 더줄정도로 어깨가 넓으신 분들이 깔끔하다 못해 시린 사무실에 신장게업을 써놓고
"일수대출 무담보 때인돈 받아드립니다." 라는 플랜카드라 해야되나?? 착 걸어놓고 술을 드시고 계시더군요.....
한분이 우리를 보고 뭐야라고 말했을때 정말 심장이 덜덜덜 떨리는걸 뒤로 한체 저......아까 전화했던.....알바 구한다고.....간신히 말했었죠.....
그러자 한분이 일어나시더마 한 방으로 우리를 대꼬가서 한상을 떡 차려준 후에 술을 주시고 담배까지 입에 물려 주시더라구요.....허허허
주절주절 무서운 애기를 들어가며 술을 마시는대 보통 시급얼마 받냐 길레,
좀쎄게 "5000원입니다" 그때 무슨 정신으로......말했더니 형이 전화해봐서 다 알수 있어 제대로 말해
순간 심장이 덜컹 했지만 거짓말을 했다는 걸 알면 정말 죽을거 가타서 오천원 맞습니다.했더니 카드 뭉치를 주시면서 이거를 뿌리고 다니라 하대요.......
카드를 들고 나가면서 다 하고나면 형들하고 한잔하자며 격려까지 하며 담배를 한대 더 주시길래 감사히 받고 진짜 열심히 돌렸습니다.
보통 전단지 해보신분들 아시겠지만, 전단지 반은 버리고 시급일경우 탱자탱자 하다가 가서 돈 받는게 정상이지만 정말 무서웠습니다. 2시간도 안되서 카드뭉치를 다 돌려버리게 되었습니다. ㅡ.,ㅡ
너무 일찍 끝나서 가면 버렸다고 할거 같아서 친구랑 둘이 조용히 산보를 2시간쯤 한후 돌아왔습니다.
오자마자 버린건 아니지 하고 날카롭게 째려보는대 정말 심장이 덜덜덜......
하지만 선뜻 열심히 했다며 돈을 쥐어주시는대 정말 눈물나더라구요....아 이제 집에 갈수 있겠다...
그렇게 일을 한후 형님들과 한 잔 하는대 아까 우리를 방에 대려가신분이 제 번호를 물어본후 "앞으로는 우리는 한 가족이다.!!!"
뚜둥~~ㅡ.,ㅡ 정말 미치는줄 알았습니다. 그러케 무서운 자리를 급한 볼일이 있다고 한후 나왔는대.....
저 몇일동안 "형인대, 나와라"라는 소리를 듣고 그러케 몇번 형님들과 조촐한 자리를 가졌습니다.
정말 무서워서 진심 번호를 바꿀까 생각도 했습니다. 하지만 그건 혹시모를 뒤가 무서워서 ㅠㅠ
결국엔 저 집에 내려가요라고 한후 후딱 내려왔습니다. 그후로도 몇번 전화가 오던대.......ㅠㅠ 무서워서 안받았습니다.
때문에 요새 학교댕길때 그곳으로 , KBB가 있던 곳으로 절대 안갑니다. ㅡ.,ㅡ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 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