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톡에 담배이야기가 나와서 몇글자 끄적거려 봅니다. ㅋ 편의점 알바.. 나름 오래했다면 오래 했는데요 ㅋㅋ 저의 근무시간이 밤 11시부터 아침 9시까지예요 ㅋ 야간알바인거죠 ㅋ 그리고 성별은 여자랍니다; -_-;;; 처음 일할때 사장님께서 그래도 여자라고.. 걱정되셨는지.. 이것저것 주의를 주시더군요.. 제발,, 손님한테 개기지 말고,, 혹시나 도둑이나 무서운사람들 오면.. 몸만 무사하게 있으라고,, cc TV 다 찍히니깐 도둑이 훔쳐간 돈은 보상 된다고; 그렇게 항상 말씀하시곤 교대하십니다. ㅋ 처음 한달은 사람들이 늘 그러더군요;; "야간에 아가씨 혼자있으면 무섭지 않아요? 조심하세요~" ... 제가 부산사람인관계로.. 언어순화 하려했으나 그냥 바로 적겠습니다. ㅋㅋ "아가씨 밤에 혼자 있으면 안무섭나? 조심해리~ 요즘에 무서운사람 많다" 여자분들이 이러시면 그나마 다행이지요;; 남자분들이 물어보시면 전 그게 더 무섭답니다;; 가끔 술취하신분들 들어와서는.. 절보곤 안타까우셨는지.. 알로애 한병을 사주시며.. "이거 먹으면 이뻐진단다 아가씨도 하나 드이소~" 이런분들 감사합니다. ㅋㅋ 안이쁘다는걸 인정하는게 되어버리지만.. 그래도 밤에 혼자 근무하면 피곤하거든요; ^ ^ 알바 시작한지 2주째 되던 날이었습니다. 밤에 술 많이 드신것같은.. 젊은 총각이 와서는.. 얼굴을 붉히더니.. 전화번호를 받아 가더이다... 사실.. 연락올때까지 손꼽아 기다렸죠;; 다음날 아침에 그 남자분 다시 왔습니다. 그리곤 하는말이... "어제 밤에 일하던 아가씨 퇴근했어요?" ,,,,,,,,,,,,,,,,,,,,,,,,,,,,,,,,,,,,,,,,,,,,,,,,,,, ㅅㅂ ㅋㅋㅋㅋ 전 아주 친절하게.. "전데요~;;" 랬더니... 자신의 눈을 한번 부비적거리더니 수고하라고 하곤 나가더이다.. -_-a 술취해서 제가 이뻐보였나요;; ㅋㅋㅋ 가끔 고민상담도 많이 해드립니다. -_-; 저희 단골 남자손님들.. 여자친구 선물은 거의 제 조언으로 삽니다; -_-;;; 또 한날은.. 어떤 여자손님이 남자친구분이랑 같이 들어오더니.. 자기 엄마한테 전화좀 해달라 하더이다... 전화해서 XX랑 같이 일하는 학생인데 노래방갔다가 저희집에서 자는걸로 말좀 해달라 했습니다. 친절하게 전화해드렸죠; 전화걸자마자........ 그분 어머니.. 제 딸인줄 아시고는 욕부터 하시더이다;;; 전 친절히 말했죠;; "어머니; 저 XX친구 YY인데요; XX랑 놀다가.. 시간 너무 늦었으니 저희집에서 재우겠습니다." 그 어머니;; 당황하시고는.. 곧 자신의 face를 찾으신듯.. "예~ 일찍 보내주세요~" 하더이다.. 전화끊고 전화기 넘겨드렸더니.... 그 여자분 한다는 말이.. "노래방간다는 말은 왜안했어요!" 버럭 화내고는 나가더이다...................................... 기억력 나빠서 기억못한걸 어쩌라고; -_-; 재밌는일 많은데; 기억력 나빠서 기억이 안나네요 .. 막이러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아침에는 어떤 아저씨가 벌컥 들어오더니.. "아가씨 여기는 TV없나?" 라길레; "TV는 전자제품 매장으로 가셔야죠;; -_-;" 라고 했더니.. 그아저씨 완젼 버럭하면서.. "아니! 말고! 아가씨 보는 테레비 말이야!" 라고 합디다. 저희 매장.. 평소엔 사장님 가족들이 운영하시고.. 주말 야간에만 제가 봅니다. 가족들이 운영하는 곳인지라 아주 편하죠.. 듀오백 의자에.. TV도 있습니다. 계산대 밑에.. 앉아야만 보이는.. 그런곳에.. 박혀있습니다; 저 항상 M.net을 보고있죠; 노래방가서 최신곡들을 질러야 하기에;; ㅋㅋㅋ 암튼 그 아저씨가 버럭 화내시기에.. "있;; 있는데요;" 이랬더니.. "어딨노! 빨리말해라!" 그래서.. 손가락으로 가르키며.. "요밑에요;;" 라고했더니.. 아저씨 또 버럭하시더이다... " 아가씨 지금 우리나라가 금매달 딸지도 모르는데 지금 뭐보고있노! 빨리 틀어봐라!" 저.. 무서웠습니다. 그래서 틀어드렸습니다. -_-;; 그 아저씨 계산 거치대 판을 걷어버리시더니 쪼그려 앉더이다.. 그래서 전... 생전 처음보는 아저씨와 함께,, 우리나라가 금메달을 따는 광경을 함께 보았습니다. ....... 그아저씨 시상식까지 다 보곤.. 아무것도 안사고 그냥 나갔습니다. -_-;;;;; 아 황당....... ㅋㅋㅋㅋㅋㅋㅋ 오늘은 여기까지요.. ㅋㅋ 반응 좋으면.. 더더더더! 황당하고 재밌는 2탄 들려드리겠습니다. -_- ----------------------- 조회수 1000 넘으면 2편 올려드리겠습니다. ㅋ 막 감사하다면서~ ㅋㅋㅋ ===================================
편의점 야간알바중,, 황당한일 몇가지..
오늘의 톡에 담배이야기가 나와서 몇글자 끄적거려 봅니다. ㅋ
편의점 알바.. 나름 오래했다면 오래 했는데요 ㅋㅋ
저의 근무시간이 밤 11시부터 아침 9시까지예요 ㅋ
야간알바인거죠 ㅋ 그리고 성별은 여자랍니다; -_-;;;
처음 일할때 사장님께서 그래도 여자라고.. 걱정되셨는지..
이것저것 주의를 주시더군요..
제발,, 손님한테 개기지 말고,, 혹시나 도둑이나 무서운사람들 오면..
몸만 무사하게 있으라고,, cc TV 다 찍히니깐 도둑이 훔쳐간 돈은 보상 된다고;
그렇게 항상 말씀하시곤 교대하십니다. ㅋ
처음 한달은 사람들이 늘 그러더군요;;
"야간에 아가씨 혼자있으면 무섭지 않아요? 조심하세요~"
...
제가 부산사람인관계로.. 언어순화 하려했으나 그냥 바로 적겠습니다. ㅋㅋ
"아가씨 밤에 혼자 있으면 안무섭나? 조심해리~ 요즘에 무서운사람 많다"
여자분들이 이러시면 그나마 다행이지요;;
남자분들이 물어보시면 전 그게 더 무섭답니다;;
가끔 술취하신분들 들어와서는.. 절보곤 안타까우셨는지..
알로애 한병을 사주시며..
"이거 먹으면 이뻐진단다 아가씨도 하나 드이소~"
이런분들 감사합니다. ㅋㅋ
안이쁘다는걸 인정하는게 되어버리지만.. 그래도 밤에 혼자 근무하면 피곤하거든요; ^ ^
알바 시작한지 2주째 되던 날이었습니다.
밤에 술 많이 드신것같은..
젊은 총각이 와서는.. 얼굴을 붉히더니..
전화번호를 받아 가더이다...
사실.. 연락올때까지 손꼽아 기다렸죠;;
다음날 아침에 그 남자분 다시 왔습니다. 그리곤 하는말이...
"어제 밤에 일하던 아가씨 퇴근했어요?"
,,,,,,,,,,,,,,,,,,,,,,,,,,,,,,,,,,,,,,,,,,,,,,,,,,, ㅅㅂ ㅋㅋㅋㅋ
전 아주 친절하게..
"전데요~;;"
랬더니... 자신의 눈을 한번 부비적거리더니 수고하라고 하곤 나가더이다..
-_-a
술취해서 제가 이뻐보였나요;; ㅋㅋㅋ
가끔 고민상담도 많이 해드립니다. -_-;
저희 단골 남자손님들.. 여자친구 선물은 거의 제 조언으로 삽니다; -_-;;;
또 한날은..
어떤 여자손님이 남자친구분이랑 같이 들어오더니..
자기 엄마한테 전화좀 해달라 하더이다...
전화해서 XX랑 같이 일하는 학생인데 노래방갔다가 저희집에서 자는걸로 말좀 해달라 했습니다.
친절하게 전화해드렸죠;
전화걸자마자........ 그분 어머니.. 제 딸인줄 아시고는 욕부터 하시더이다;;;
전 친절히 말했죠;;
"어머니; 저 XX친구 YY인데요; XX랑 놀다가.. 시간 너무 늦었으니 저희집에서 재우겠습니다."
그 어머니;; 당황하시고는.. 곧 자신의 face를 찾으신듯..
"예~ 일찍 보내주세요~" 하더이다..
전화끊고 전화기 넘겨드렸더니....
그 여자분 한다는 말이..
"노래방간다는 말은 왜안했어요!"
버럭 화내고는 나가더이다......................................
기억력 나빠서 기억못한걸 어쩌라고; -_-;
재밌는일 많은데; 기억력 나빠서 기억이 안나네요 ..
막이러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아침에는 어떤 아저씨가 벌컥 들어오더니..
"아가씨 여기는 TV없나?"
라길레;
"TV는 전자제품 매장으로 가셔야죠;; -_-;"
라고 했더니..
그아저씨 완젼 버럭하면서..
"아니! 말고! 아가씨 보는 테레비 말이야!"
라고 합디다.
저희 매장.. 평소엔 사장님 가족들이 운영하시고.. 주말 야간에만 제가 봅니다.
가족들이 운영하는 곳인지라 아주 편하죠..
듀오백 의자에.. TV도 있습니다.
계산대 밑에.. 앉아야만 보이는.. 그런곳에.. 박혀있습니다;
저 항상 M.net을 보고있죠;
노래방가서 최신곡들을 질러야 하기에;; ㅋㅋㅋ
암튼 그 아저씨가 버럭 화내시기에..
"있;; 있는데요;"
이랬더니..
"어딨노! 빨리말해라!"
그래서.. 손가락으로 가르키며..
"요밑에요;;"
라고했더니.. 아저씨 또 버럭하시더이다...
" 아가씨 지금 우리나라가 금매달 딸지도 모르는데 지금 뭐보고있노! 빨리 틀어봐라!"
저.. 무서웠습니다.
그래서 틀어드렸습니다. -_-;;
그 아저씨 계산 거치대 판을 걷어버리시더니 쪼그려 앉더이다..
그래서 전...
생전 처음보는 아저씨와 함께,,
우리나라가 금메달을 따는 광경을 함께 보았습니다.
....... 그아저씨 시상식까지 다 보곤.. 아무것도 안사고 그냥 나갔습니다. -_-;;;;;
아 황당....... ㅋㅋㅋㅋㅋㅋㅋ
오늘은 여기까지요.. ㅋㅋ
반응 좋으면.. 더더더더! 황당하고 재밌는 2탄 들려드리겠습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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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1000 넘으면 2편 올려드리겠습니다. ㅋ
막 감사하다면서~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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