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저는 올해 22살인 여자입니다. 비서과를 졸업하고, 현재 작은 회사에 비서로 일하고 있습니다. 저에게는 1년 약간 넘게 만나온 남자친구가 있습니다. 저보다 4살많은 대학생입니다. 오빠는 저한테 정말 잘 해줍니다. 둘이있을때나, 제 친구들이랑 있을때는 말이죠 ㅡㅡ 밥도 먹여주고, 입에 뭐 묻으면 닦아주고..절 완전 애기로 만듭니다. 그러나, 오빠의 친구들과 있을때는 이야기가 달라집니다. 절 무슨 미저리라는 식으로 말합니다 ㅡㅡ "얘는 내가 가라고 가라고 해도 메달려" "내가 지금 너네 앞에서 싸대기 때려도 안갈껄?" 이런얘기를 웃으면서 막합니다 ㅡㅡ 제가 엄청 매달리고, 절 완전 잡고 살고, 내가 오빠 없으면 못사는 애로 말해버립니다. 장난인지 진짠지 막 친구들 앞에서 제 볼을 기분 나쁘게 툭툭치면서 "맞지? 얘 안가지? 너무 귀여워서 죽여버리고 싶다니깐" 막 이러면서 지네끼리 웃습니다. 저 정말 화나서 일어나서 집에 갔습니다. 밤새 빌면서 전화 오더라고요 ㅡㅡ 제가 왜 그랬냐고 물어보니깐 친구들앞에서 기좀 세워달라는 겁니다 ㅡㅡ 아니, 저도 제 남자친구 기 살리고 싶습니다. 근데 그 기살리는 걸 꼭 저를 깍아내리면서 해야겠냐고요!!! 며칠전, 어찌저찌하여 오빠친구들을 또 만나게 되었습니다. 저번보단 나아 졌지만.. 절 또 깍아내리더군요 ㅡㅡ 그때 그런일이 있었는데 화난척 하면서 나가더니 다시 내 옆에 꼭 붙어있다고 하면서.. 그 자리에서 참고 참고 또 참다가, 그날 집에 들어가서부터 지금까지 오빠 전화 안 받고 있습니다.. 전 정말 어이가 없습니다. 저랑 둘이 있을때나, 제 친구들이랑 있을땐 그렇게 천사같이 굴면서 왜 오빠 친구들앞에선 절 미저리라는 식으로 말하는지 ㅡㅡ 제 친구랑 사귀는 남자친구들은 오히려 자기가 잡혀산다고 말하면서 웃긴분위기 유도한다던데.. 정말 답답합니다 ㅡㅡ 오빠친구들이 특별히 싫은건 아니지만 만나긴 싫습니다. 지금도 문자 오네요..-_-; 이런 남자의 심리는 무엇일까요.......................
친구들 앞에서는 쎈척 하는 내 남자친구!!
안녕하십니까. 저는 올해 22살인 여자입니다.
비서과를 졸업하고, 현재 작은 회사에 비서로 일하고 있습니다.
저에게는 1년 약간 넘게 만나온 남자친구가 있습니다.
저보다 4살많은 대학생입니다.
오빠는 저한테 정말 잘 해줍니다.
둘이있을때나, 제 친구들이랑 있을때는 말이죠 ㅡㅡ
밥도 먹여주고, 입에 뭐 묻으면 닦아주고..절 완전 애기로 만듭니다.
그러나, 오빠의 친구들과 있을때는 이야기가 달라집니다.
절 무슨 미저리라는 식으로 말합니다 ㅡㅡ
"얘는 내가 가라고 가라고 해도 메달려" "내가 지금 너네 앞에서 싸대기 때려도 안갈껄?"
이런얘기를 웃으면서 막합니다 ㅡㅡ
제가 엄청 매달리고, 절 완전 잡고 살고, 내가 오빠 없으면 못사는 애로 말해버립니다.
장난인지 진짠지 막 친구들 앞에서 제 볼을 기분 나쁘게 툭툭치면서
"맞지? 얘 안가지? 너무 귀여워서 죽여버리고 싶다니깐"
막 이러면서 지네끼리 웃습니다.
저 정말 화나서 일어나서 집에 갔습니다. 밤새 빌면서 전화 오더라고요 ㅡㅡ
제가 왜 그랬냐고 물어보니깐 친구들앞에서 기좀 세워달라는 겁니다 ㅡㅡ
아니, 저도 제 남자친구 기 살리고 싶습니다.
근데 그 기살리는 걸 꼭 저를 깍아내리면서 해야겠냐고요!!!
며칠전, 어찌저찌하여 오빠친구들을 또 만나게 되었습니다.
저번보단 나아 졌지만.. 절 또 깍아내리더군요 ㅡㅡ
그때 그런일이 있었는데 화난척 하면서 나가더니 다시 내 옆에 꼭 붙어있다고 하면서..
그 자리에서 참고 참고 또 참다가, 그날 집에 들어가서부터
지금까지 오빠 전화 안 받고 있습니다..
전 정말 어이가 없습니다.
저랑 둘이 있을때나, 제 친구들이랑 있을땐 그렇게 천사같이 굴면서
왜 오빠 친구들앞에선 절 미저리라는 식으로 말하는지 ㅡㅡ
제 친구랑 사귀는 남자친구들은 오히려 자기가 잡혀산다고 말하면서 웃긴분위기 유도한다던데..
정말 답답합니다 ㅡㅡ 오빠친구들이 특별히 싫은건 아니지만 만나긴 싫습니다.
지금도 문자 오네요..-_-; 이런 남자의 심리는 무엇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