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의 맘을 모르겠습니다

힘드네요2006.02.26
조회702

전 고3 남학생입니다

한 여자를 좋아하고 있습니다  아니 사랑일지도 몰르겠습니다

하지만  그녀는 내가  여자로서 좋아 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서로  편하게  걱정 해주고 위로해주는 정도로만?

가끔 영화나보고 그런 정도로요

하지만  전  그녀와 좋은 사이로  지내고 싶습니다

쉬운사랑도  특별하지 않은 사랑도 아니지만  전  이사랑을 하고싶습니다

물론 나이차도 많이 납니다  학교 선생님이거든요 

하지만  이 선생님 한테는 선생님으로 느껴지지도 않고 오직 여자로만 느껴집니다

선생과  제자 사이 치고는 유독 친하게 지내는 편이고요  가끔 영화도 보고 드라이브도 가고

그러거든요  어쩔땐 날 좋아 해주는거 같기도 하다가 어느날은  내가  아플테니  좋아 하지 말라고 합니다  그동안 여러번 그랫씁니다

그러고 얼마전에  샘은 나 싫어 하자나요  라는 말에  난 너에게 여러모러 어울리지 않아서  그러는거야 이러시더군요  전  남들이 보면 웃는다  머한다 해도  그냥 샘이 좋습니다

호칭은 서로 왕자  공주로  부르고요   이글을  보고 웃는 분 ,욕하는분 많을 겁니다  내가 독자의 입장 이어도  아마 웃고 욕했을 겁니다  하지만  공주를 좋아 하니  모든것은 눈에 들어오지 않습니다

그냥 좋을 뿐이에요  그냥 만나고 싶고 같이 있으면 즐겁고 ....

얼마전엔  내가 샘을 너무 귀찮게 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샘은 내가 여자로서 좋아하니 안그랫으면 하는데  자꾸 그러니,,, 그런데 문자 하고 전화하고 만나고 하면  더 생각 나고 더 보고싶어 지고 더 좋아 집니다  그런데 내가  더 좋아 하면 공주는 그걸  싫어 할테죠.. 그래서  휴대폰도 끊을 생각입니다  연락 하지 말아야지 하면서 문자 보내게 됩니다   안보내려 하다가고  샘한테서 문자가  오면 하게 되구요  내가 애인으로 지낼수 없냐니까  생각이  많이 필요 하다고 하시 더군요

그래서 그냥 기다리고 있는중이에요  연락은 계속 하면서  어제는  영화보러 오랬는데  다른대  간다고 가지 않았습니다 만나면 만날 수록 더 보고싶어지니까.. 그러고 맘을 먹었습니다  한번만 더보고 그만 귀찮게 해드려야겟다  그러고  좀이따 얼굴이나 한번 볼랬더니 시간이 안된대서 어제 보지 못했습니다 잊어야는데 그렇게 되지가 않습니다  자꾸생각나고  보고싶고  항상 옆에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앤으로 지낼수는 없냐는 말에  공주가 어떤 대답을 할까요...??

그녀는 어떻게 생각을 하고 있을까요??

요즘 너무 힘드네요  이렇게저렇게 사랑하거나  잊든가둘중에 하나도 못하는 내가  .. 너무 바보같기도 하고요  제가 말이 너무 길었네요  여기 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