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의 이 말.. 무슨뜻인가요?

뭐지2006.02.26
조회1,135

안녕하세요 연예6년차입니다.

남자친구 엊그제 술한잔 먹고서 저한테 그럽디다.

전혀 그런말 안하는 사람인데 말이죠.

'인생이 허무하다 ' 하~ 하고 한숨 푹푹쉬고..

혼자 여행이라도떠나고 싶다'

갑자기 '산에 가서 맘껏 소리라도 질르고 싶다'

이럽니다..

자꾸 이러니까 저 솔직히 헤어지자 할까봐 겁이납니다.

연예마저 저러다 포기해버림 어쩌나 걱정되서요;;

여자들은 원래 남자가 우울해지면 걱정되자나요.

제남친 직장일 5년차에다가 계속 한직장에서만 있어서

그로인해 찾아오는 슬럼프 비슷한거 같은데.

여친인 제입장에선 받아들이기가 너무 힘드네요.

제가어째 해야 이사람 슬럼프에서 빠져나올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