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톡 같은데 올라올 줄 정말 몰랐는데요. 그냥 주체할수 없는 미안함과 그리움과 후회로 두서 없이 쓴 글인데.. 어떤 욕도 감수 하겠지만요. 지울까도 생각해 봤지만 그럼 전 더 비겁한 사람이 되는 거 같아서 그러기는 싫구요. 몇몇분들의 따뜻한 말씀은 정말 저에게 회초리와 힘이 되었어요 두 남자에게 미안한 마음과 제 자신에 대한 안타까움에 감정이 격해져서 두서 없이 쓴 글이기에 틀린 글자도 있고 앞뒤도 안 맞을 꺼에요. 당시의 선택은 제 인생에서 수 많은 선택의 기로 중에 하나 였구요 선택의 과정에서 죄 없는 사람들 마음 아프게 한 것은 정말 저도 뉘우치고 있어요. 저 역시 그 동안 톡 읽어 오면서 이런 글 보면 욕했던 사람들 중에 하나 였는데 막상 저의 일이 되니까 어렵고 갈등 많이 했어요. 쉽게 이별을 결정한 것도 아니 였고.. 당시엔 제 인생 제 삶이 더 소중 했던 거에요.. 톡이 되어서 이젠 제 주변 사람들은 제 얘기인 줄 다 알게 되었지만 제 마음 숨기고 싶은 생각 없어요.. 그냥 익명으로 하소연 하는 듯 쓴 글이 이렇게 엄청난 파장이 될 줄 몰랐어요. 제 글 때문에 불편하시고 짜증났던 분들 정말 죄송합니다.------ 돈많은 남자한테 빠져서 1년간 사귀던 남친에게 일방적으로 이별을 통보하고 지금의 남친을 만나게된 여자 입니다.. 처음엔 좋았죠 비싼 선물.분위기 좋은 곳.툭하면 가는 해외여행..등등 처음엔 이래서 돈많은 남자를 만나나보다하며 좋았습니다. 사랑하진 않더라고 만나다보면 정도 들고 사랑도 하게되겠지 했습니다. 그런데 그게 아니였습니다.. 정은 들었을지 모르지만 문든 난 이남자를 사랑하지 않는다 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이남자 무엇이든 돈으로 해결합니다 제가 화났어도 비싼 선물로.싸웠을때도 비싼선물로. 오늘싸웠으면 내일 비싼 선물 사가지고 와서 풀어라 이럽니다.. 얼마전에 차도 사주더라구요..새차를요.. 근데 그렇게 기쁘진 않았습니다 문든 예전 남친이 저에게 선물해주었던 스타킹이 생각났습니다. 전 그 거 받고 정말 제가 받았던 어떤 선물들 보다 기뻐했고 정말 뛸듯이 기뻣습니다.. 예전 남친도 덩달아 기뻐했고요.. 저도 어쩔수 없는 나쁜여잔가 봅니다.. 욕해도 좋아요.. 자꾸만 시간이 흐를수록 영문도 모르고 이별을 통보받았던 옛남친이 생각나고 그리워요... 소박했지만 따뜻했고 ..무엇보다 날 자기의 신앙이라고 하며 아껴주었던 사람인데.. 돈은 별로 없지만 사랑이 무언지 희생이 무엇인지 진정알았던 사람인데 그땐 내가 몰랐었나봐요.. 돈.. 좋쵸..하지만 사랑에 담보는 될수 있어도 조건은 될수 없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하지만 너무 늦었겠죠.. 무릅꿇고 빌고 싶어요.. 날 받아주지 않겠죠.. 아니면 다른여자와 행복하게 살고 있을수도.. 하지만 나.. 이제 깨달았습니다.. 사랑은 변하지 않는 다는것.. 다만 자기 스스로 버리기때문에 잃어버린다는것 내 잘못들 다 깨달고 했을땐 너무 늦었다는것.. 서로 사랑하고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서 어떤 희생과 댓가도 치를 수있는 사람이라면 돈 따위는 중요치 않다는것.. 정말 용서 빌고 싶어요.. 나때 문에 많이 울었던 그사람.. 아파했던 그사람.. 지금도 어딘가에서 날 그리워 하고 있을 그사람... 전 어떻게 해야하나요.. 다시 그사람 사랑하고 싶은데..
돈많은 남자한테 오고 난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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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 같은데 올라올 줄 정말 몰랐는데요.
그냥 주체할수 없는 미안함과 그리움과 후회로 두서 없이 쓴 글인데..
어떤 욕도 감수 하겠지만요.
지울까도 생각해 봤지만
그럼 전 더 비겁한 사람이 되는 거 같아서 그러기는 싫구요.
몇몇분들의 따뜻한 말씀은 정말 저에게 회초리와 힘이 되었어요
두 남자에게 미안한 마음과 제 자신에 대한 안타까움에 감정이 격해져서 두서 없이 쓴 글이기에
틀린 글자도 있고 앞뒤도 안 맞을 꺼에요.
당시의 선택은 제 인생에서 수 많은 선택의 기로 중에 하나 였구요
선택의 과정에서 죄 없는 사람들 마음 아프게 한 것은 정말 저도 뉘우치고 있어요.
저 역시 그 동안 톡 읽어 오면서 이런 글 보면 욕했던 사람들 중에 하나 였는데
막상 저의 일이 되니까 어렵고 갈등 많이 했어요.
쉽게 이별을 결정한 것도 아니 였고..
당시엔 제 인생 제 삶이 더 소중 했던 거에요..
톡이 되어서 이젠 제 주변 사람들은 제 얘기인 줄 다 알게 되었지만
제 마음 숨기고 싶은 생각 없어요..
그냥 익명으로 하소연 하는 듯 쓴 글이 이렇게 엄청난 파장이 될 줄 몰랐어요.
제 글 때문에 불편하시고 짜증났던 분들 정말 죄송합니다.------
돈많은 남자한테 빠져서
1년간 사귀던 남친에게 일방적으로 이별을 통보하고
지금의 남친을 만나게된 여자 입니다..
처음엔 좋았죠
비싼 선물.분위기 좋은 곳.툭하면 가는 해외여행..등등
처음엔 이래서 돈많은 남자를 만나나보다하며 좋았습니다.
사랑하진 않더라고 만나다보면 정도 들고 사랑도 하게되겠지 했습니다.
그런데 그게 아니였습니다..
정은 들었을지 모르지만
문든 난 이남자를 사랑하지 않는다 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이남자 무엇이든 돈으로 해결합니다
제가 화났어도 비싼 선물로.싸웠을때도 비싼선물로.
오늘싸웠으면 내일 비싼 선물 사가지고 와서 풀어라 이럽니다..
얼마전에 차도 사주더라구요..새차를요..
근데 그렇게 기쁘진 않았습니다
문든 예전 남친이 저에게 선물해주었던
스타킹이 생각났습니다.
전 그 거 받고 정말 제가 받았던 어떤 선물들 보다 기뻐했고
정말 뛸듯이 기뻣습니다..
예전 남친도 덩달아 기뻐했고요..
저도 어쩔수 없는 나쁜여잔가 봅니다..
욕해도 좋아요..
자꾸만 시간이 흐를수록 영문도 모르고 이별을 통보받았던
옛남친이 생각나고 그리워요...
소박했지만 따뜻했고 ..무엇보다 날 자기의 신앙이라고 하며 아껴주었던 사람인데..
돈은 별로 없지만 사랑이 무언지 희생이 무엇인지 진정알았던 사람인데
그땐 내가 몰랐었나봐요..
돈..
좋쵸..하지만 사랑에 담보는 될수 있어도 조건은 될수 없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하지만 너무 늦었겠죠..
무릅꿇고 빌고 싶어요..
날 받아주지 않겠죠..
아니면 다른여자와 행복하게 살고 있을수도..
하지만 나..
이제 깨달았습니다..
사랑은 변하지 않는 다는것..
다만 자기 스스로 버리기때문에 잃어버린다는것
내 잘못들 다 깨달고 했을땐 너무 늦었다는것..
서로 사랑하고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서 어떤 희생과 댓가도 치를 수있는 사람이라면
돈 따위는 중요치 않다는것..
정말 용서 빌고 싶어요..
나때 문에 많이 울었던 그사람..
아파했던 그사람..
지금도 어딘가에서 날 그리워 하고 있을 그사람...
전 어떻게 해야하나요..
다시 그사람 사랑하고 싶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