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울하고 분해죽겠습니다~도와주세요~ㅠㅡㅠ

★ㅠㅡㅠ★2006.02.26
조회367

지난일입니다만..

 

너무 억울하고 분해서 이렇게 글을올립니다.

 

몇주전 대학시절 같은학교친구가 일본유학생활을마치고

 

한국으로 돌아왔습니다. 그리곤 복학신청을 해야한다며

 

학교에 같이 가자고 해서 복학신청을하러 학교에 내려갔죠..

 

참고로 저희학교가 지방으로 서울에서 한 5시간정도 걸리는곳에있습니다.

 

내려가는기차안에서 그날따라 공수부대군인들이 잔뜩타고있어서

 

5시간을 화장실 문앞에 쭈구려 앉았다가 섰다가 힘들게 어쨋든 도착을하였습니다~

 

친구랑 도착해서 택시를타고 학교에 도착했습니다.

 

복학신청하고 교수님찾아가서 도장받고 일과를 마치고 오랜만에

 

학교다닐때 자주갔었던 식당에서 밥도먹고 그동네에 사는 대학친구도

 

만나서 술한잔하고 얘기하면서 놀았습니다..

 

오랜만에 와서인지 가보고싶은데도 많고해서 우리는 그짧은시간동안 술집세3군데를

 

갔고 그날따라 술도 취하지 않아 말똥말똥한 눈으로 4차를 생각하고있었습니다.

 

시간도 늦었고 어짜피 기차도 없었기에 우리는 방을잡아서 술을더먹던지 자던지 하자

 

하고 술집에서 나왔습니다.. 기분이 좋아서 우리는 셋이 모cf에 나오는것처럼 흥얼대며

 

어깨동무도 노래도하고 걸어가는데 지나가던 남자 두명이 우리 보고 같이 놀자고 하는겁니다.

 

안놀아요~ 하고 돌아서는데 그때 제친구와제가 짧은 치마를 입고있었습니다.

 

뒤에서 어이~치마! 존x짧은데 한번 할까? 그러면서 저희에게 언어적 성폭력을 하는겁니다..

 

가만있을성격도 아니고 체육과출신이다보니 제가 거친면이 좀있어서..체육과출신이든아니든

 

그런말듣고 가만있을사람이 누가 있습니까? 그래서 너뭐라고했냐? 술쳐먹었으면 곱게 쳐먹을것이지

 

어따대고 시비야? 했습니다.. 그러니 그쪽남자둘도 흥분하더군요! 뭐 ?(진짜 한대맞는줄알았습니다!)

 

가시던길가시라구요 ! 시비걸지말고 !! 말했더니 아~나 별 미친x들다보겠네 그러는겁니다...

 

가만있던내친구 갑자기 욕듣고 그남자들에게 달려갔습니다! 옷을 잡으니 옷까지 벗고

 

그남자들이 사라진 그술집건물로 뛰어 들어갔습니다.

 

그건물이 2층3층이 다술집이였는데 어디로 갔는지 알수가없어서 일단 2층술집에 문을 빼꼼열고

 

주인아저씨께 친구가 물었습니다 죄송한데요 여기 안경쓴사람이랑남자한명안들어왔나요?

 

하고 친구가 물었습니다.근데 그 주인집아저씨 뭔일이 있었는지 들어갈때부터 얼굴x씹은 얼굴

 

이더라구요. 원래 태x지역 사투리가 억양이 쎄서 첨듣는사람들 시비건다 생각드는데요

 

그아저씬 정말 화난말투로 나가라! 하는겁니다. 친구가 아니요 여기 안들어왔어요? 다시한번묻자

 

이아저씨 단번에 나와서 내친구 싸데기를 때리는 겁니다! 헉! 아저씨 왜이러세요! 하면서

 

모하시는거에요? 그러자 막욕나오면서 또때릴려고 하는겁니다. 뒤에있던또다른친구가

 

아저씨 뭔데때려요! 하자 이번엔 그친구싸데기를 이쪽저쪽 때리는 겁니다!!

 

정말 당황스럽고 무섭기도했지만 아저씨!! 그만하세요! 속직히 아버지뻘이길래 존대끝까지 썼습니다

 

그러자 이번엔 가게사모 나오고 이번엔 아가씨들까지 때로나오는겁니다...

 

나중에 알아보니 거기 노래하는 단란주점이더군요.. 어떻게 손쓸세도 없이 아가씨들나와서

 

친구 구타하고 한사람두고 세명이 발길질하고 손날라오고 저는 그아가씨들 한명씩말려서 들려보내면

 

다른 아가씨가 또친구 밟고있고.. 친구가 말하길 진짜 죽는구나 생각하고 가만누워있었답니다..

 

말리는 저도 나중에 아가씨들한테 머리채잡히고 아저씨가 밀어서 나가떨어지고

 

다른친구는 너무 무서워서 경찰에  신고하고  그동안에 동영상찍으라고해서 찍고있는데

 

그주인아저씨 친구 핸드폰 가로채서 던져버렸습니다..

 

핸드폰은 밧데리분리되고 경찰와서 마무리되고 우린 경찰서로갔습니다..

 

너무 억울하고 분하고 무섭기도하고 새벽에 부모님들께 연락드리고  경찰이 우리 머리 뽑힌거며

 

얼굴 피나는거랑 다 사진찍고 우린 병원에 가서 엑스레이 찍고 조사는 2틀후에 한다고 해서

 

2틀후 부모님들 다내려왔습니다..

 

부모님들 은 어떻게 애들을 ...똑같이 자식키우는 입장에서 어떻게 그럴수있냐며 눈물을 흘리셨습니다

 

부모님들도 억울하셨겠죠. 나이 23에 맞은 딸래미들 보면서 얼마나 분하셨겠습니까..

 

근데 문제는 경찰입니다. 지역사회라는말 ...정말무섭더군요.. 우리한테 유도심문을 하는겁니다..

 

불리하게 말이죠.. 상대편에서는 우리가 다짜고짜들어와서 아저씨한테 욕을했고 그래서

 

머리를 건드렸더니 우리 가 또 욕을했고 그래서 아가씨며 사모며 나온건데 그때분명 아가씨들

 

많았는데 딱세명이 랍니다.. 우리랑 인원수를 맞추려고 그랬겠죠! 더 기가막힌건

 

한대도 안맞은 그아가씨들이 벌써 진단서끊고 냈다는겁니다.. 우린 그아저씨 랑 언니들

 

사과받고싶었습니다. 단지 그것뿐이였는데 오히려 우리가 당하게생겼습니다..

 

들리는말로는 아가씨들이 빛이많아서 어떻게든 우리한테 덤탱이 씌울꺼라고 하는데

 

정말억울하고 분하고 죽겠습니다.. 담주화욜날 다시 태x갑니다 .조사다시받고 대질신문한다나요?

 

이런일에 잘아시는분 좀 도와주세요..어떻게 해야할지...정말 분하고 억울한건

 

저희입니다....도와주세요~ㅠㅡ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