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의 비밀(Corporate Confidential)이란 책에 나왔다. 직장 생활에서 우리가 잘못 알고 있는 것들에 대한 소개서다. 처음 이 책을 접했을때는 그렇고 그런 성공서와 다를바 없다고 생각했는데 조금씩 읽다보니 무서운-_- 책이란걸 알게 됬다. 그 내용 중 일부를 이책을 소개한 기사에서 발췌해 본다. 아래 항목 중 하나라도 해당사항이 있다면 직장 생활은 이미 위험할 수 있는 상태라고 한다. 참고로 라키는 예전에 3개 정도의 항목에 해당됬던거 같다. 지금은? 뼈저리게 알고 있다. 아니라는걸... 한 번 체크해 보시라. 솔직하게~~~ ▲ 능력과 실적이 뛰어나면 자연스럽게 승진되고 연봉도 올라갈 것이다. ▲ 직접 하기 어려운 말은 이메일로 전하는 게 편하다. ▲ 개인적으로 어려운 문제가 생기면 회사 동료나 인력개발 담당자와 상의한다. ▲ 회사는 재정적 어려움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직원을 정리해고한다. ▲ 내가 맡은 업무는 스스로 알아서 처리하는 게 바람직하다. ▲ 회사와 상사는 똑똑하고 유능한 인재를 원한다. ▲ 노동법은 부당해고로부터 직원을 보호해준다. ▲ 직장에서 말하지 못했던 불만은 회식 자리에서 꺼내는 게 좋다. ▲ 내가 옳다면 회사는 상사보다 내 편을 들어줄 것이다. 또한 이 책은 직장생활에 있어 보이지 않는 금기사항이 있음을 얘기한다. 1) 동료들과 커피 한잔 하며 무의식적으로 떠는 수다 => 누군가의 입을 통해 그것은 회사에 전달될 수 있다. 회사는 상사의 눈으로 직원을 본다. 뒷담화... 조심하자. 2) 몇 살처럼 행동하는지가 중요하다. => 나이가 어리다면 신선한 아이디어나 파격보다는 성실하고 상사를 존중한다는 믿음을 주는게 중요하다. 나이가 많다면 "내가 젊었을 때는" "요즘 노래는 통 모르겠어"보다는 젊은 직원들이 편안하지만 존중할만한 사람이 되도록 행동한다. 즉, 내 나이에 잘 할수 있는 것보다 놓치기 쉬운 것이 더 드러난다. 3) 회사가 당신에게 원하는 것은 오직 긍정적인 지지뿐이다. => 평소 회사 방침을 100% 지지하는 태도를 취하고 문제가 생기면 개인적으로 조심스럽게 언급하는 것이 좋다. 회사는 문제를 빨리 해결하기 보다 원만하게 해결하기를 원하다. 4) 직장의 친구는 많되 깊지 않아야 한다. => 누구와 주로 함께 있는지는 당신을 평가하는 항목이 된다. 내 편이 많은 것보다 중요한건 적이 없는 것이다. 5) 병가, 육아휴직, 생리휴가 등 법적인 것의 함정을 피해라. => 법적으로 '보호'되는 권리를 탐닉하지 말라. 그것은 '합법적으로' 동료보다 내가 뒤떨어질 수 있는 지름길이다. 6) 인사고과는 업무 실적에 따르지 않는다. => 좋은 인사고과를 받으려면 업적에 치중해 마찰을 일으키기 보다는 상사의 시각을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 상사와 마찰이 있었다면 원인과 상관없이 부하직원 잘못이다. 상사가 바뀌더라도 부하직원에게 내린 평가는 따라다닌다. 7) 외모와 보여지는 모습도 중요하다. => 화려한 복장보다는 보수적인 복장이 좋다. 사적인 공간이라 여겨지는 책상도 정리가 필요하다. 너무 지저분할 경우 칠칠지 못하다는 무의식적인 인상을 주게 되고 아무것도 없이 깨끗할 경우 회사에 애정이 없어 보일 수 있다. 먹다 남은 커피잔, 휴지 조각은 게으른 사람으로 보이게 만든다. 8) 누구에게나 좋은 사람이 되려 하지 말라. => 상사는 결코 부하직원과 친구가 될 수 없다. 부하직원의 문제를 나서서 해결해 주려 한다면 존경하는 상사가 아니라 그저 만만한 사람이 될 뿐이다. 좀 야박한 얘기들로 점철되어진 이 책은 과거 대기업에서의 내 모습을 돌아보게 되는 계기를 만들어 주었고, 솔직히 거의 100%에 가깝게 긍정하게 된다. 원하든 원하지 않든 회사라는 조직은 아래에서 바꿀 수 없다. 회사는 철저히 상사를 통해 부하직원을 바라보게 되어 있으며, 실적은 그 관계에 의해 만들어지는 결과물일 뿐이다. 가끔 능력이 출중하지만 그에 걸맞는 업무를 받지 못하는 사람도 있고, 심지어는 가장 낮은 인사고과를 받으며 해고되기도 한다. 그 사람은 도저히 납득하지 못한다. 그리고 회사가 자신을 알아주지 않는다며 다른 일자리를 찾는다. 직장 생활이란 생계를 유지하고 성취감을 맛본다는 측면에서 수렵생활을 하던 그때의 사냥과 다를 바가 없다. 사냥터에선 칼을 잘 휘두르고 활을 잘 쏘는 것도 중요하지만 어디에 먹이감이 있는지, 어떻게 접근하는지 또 덫을 어떻게 피하는지도 중요하다. 나는 회사의 비밀이란 책이 말하는 부분이 바로 이런 부분이 아닐까 한다.
살벌한 직장생활 한번 체크해보세요
회사의 비밀(Corporate Confidential)이란 책에 나왔다.
직장 생활에서 우리가 잘못 알고 있는 것들에 대한 소개서다.
처음 이 책을 접했을때는 그렇고 그런 성공서와 다를바 없다고 생각했는데
조금씩 읽다보니 무서운-_- 책이란걸 알게 됬다.
그 내용 중 일부를 이책을 소개한 기사에서 발췌해 본다.
아래 항목 중 하나라도 해당사항이 있다면
직장 생활은 이미 위험할 수 있는 상태라고 한다.
참고로 라키는 예전에 3개 정도의 항목에 해당됬던거 같다.
지금은? 뼈저리게 알고 있다. 아니라는걸...
한 번 체크해 보시라. 솔직하게~~~
▲ 능력과 실적이 뛰어나면 자연스럽게 승진되고 연봉도 올라갈 것이다.
▲ 직접 하기 어려운 말은 이메일로 전하는 게 편하다.
▲ 개인적으로 어려운 문제가 생기면 회사 동료나 인력개발 담당자와 상의한다.
▲ 회사는 재정적 어려움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직원을 정리해고한다.
▲ 내가 맡은 업무는 스스로 알아서 처리하는 게 바람직하다.
▲ 회사와 상사는 똑똑하고 유능한 인재를 원한다.
▲ 노동법은 부당해고로부터 직원을 보호해준다.
▲ 직장에서 말하지 못했던 불만은 회식 자리에서 꺼내는 게 좋다.
▲ 내가 옳다면 회사는 상사보다 내 편을 들어줄 것이다.
또한 이 책은 직장생활에 있어 보이지 않는 금기사항이 있음을 얘기한다.
1) 동료들과 커피 한잔 하며 무의식적으로 떠는 수다
=> 누군가의 입을 통해 그것은 회사에 전달될 수 있다.
회사는 상사의 눈으로 직원을 본다. 뒷담화... 조심하자.
2) 몇 살처럼 행동하는지가 중요하다.
=> 나이가 어리다면 신선한 아이디어나 파격보다는
성실하고 상사를 존중한다는 믿음을 주는게 중요하다.
나이가 많다면 "내가 젊었을 때는" "요즘 노래는 통 모르겠어"보다는
젊은 직원들이 편안하지만 존중할만한 사람이 되도록 행동한다.
즉, 내 나이에 잘 할수 있는 것보다 놓치기 쉬운 것이 더 드러난다.
3) 회사가 당신에게 원하는 것은 오직 긍정적인 지지뿐이다.
=> 평소 회사 방침을 100% 지지하는 태도를 취하고
문제가 생기면 개인적으로 조심스럽게 언급하는 것이 좋다.
회사는 문제를 빨리 해결하기 보다 원만하게 해결하기를 원하다.
4) 직장의 친구는 많되 깊지 않아야 한다.
=> 누구와 주로 함께 있는지는 당신을 평가하는 항목이 된다.
내 편이 많은 것보다 중요한건 적이 없는 것이다.
5) 병가, 육아휴직, 생리휴가 등 법적인 것의 함정을 피해라.
=> 법적으로 '보호'되는 권리를 탐닉하지 말라.
그것은 '합법적으로' 동료보다 내가 뒤떨어질 수 있는 지름길이다.
6) 인사고과는 업무 실적에 따르지 않는다.
=> 좋은 인사고과를 받으려면 업적에 치중해 마찰을 일으키기 보다는
상사의 시각을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
상사와 마찰이 있었다면 원인과 상관없이 부하직원 잘못이다.
상사가 바뀌더라도 부하직원에게 내린 평가는 따라다닌다.
7) 외모와 보여지는 모습도 중요하다.
=> 화려한 복장보다는 보수적인 복장이 좋다.
사적인 공간이라 여겨지는 책상도 정리가 필요하다.
너무 지저분할 경우 칠칠지 못하다는 무의식적인 인상을 주게 되고
아무것도 없이 깨끗할 경우 회사에 애정이 없어 보일 수 있다.
먹다 남은 커피잔, 휴지 조각은 게으른 사람으로 보이게 만든다.
8) 누구에게나 좋은 사람이 되려 하지 말라.
=> 상사는 결코 부하직원과 친구가 될 수 없다.
부하직원의 문제를 나서서 해결해 주려 한다면
존경하는 상사가 아니라 그저 만만한 사람이 될 뿐이다.
좀 야박한 얘기들로 점철되어진 이 책은
과거 대기업에서의 내 모습을 돌아보게 되는 계기를 만들어 주었고,
솔직히 거의 100%에 가깝게 긍정하게 된다.
원하든 원하지 않든 회사라는 조직은 아래에서 바꿀 수 없다.
회사는 철저히 상사를 통해 부하직원을 바라보게 되어 있으며,
실적은 그 관계에 의해 만들어지는 결과물일 뿐이다.
가끔 능력이 출중하지만 그에 걸맞는 업무를 받지 못하는 사람도 있고,
심지어는 가장 낮은 인사고과를 받으며 해고되기도 한다.
그 사람은 도저히 납득하지 못한다.
그리고 회사가 자신을 알아주지 않는다며 다른 일자리를 찾는다.
직장 생활이란 생계를 유지하고 성취감을 맛본다는 측면에서
수렵생활을 하던 그때의 사냥과 다를 바가 없다.
사냥터에선 칼을 잘 휘두르고 활을 잘 쏘는 것도 중요하지만
어디에 먹이감이 있는지, 어떻게 접근하는지
또 덫을 어떻게 피하는지도 중요하다.
나는 회사의 비밀이란 책이 말하는 부분이 바로 이런 부분이 아닐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