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나 회사 끝나고 남친 만날 때 집에 들리시는 분 있나요

나예용^^2007.04.11
조회294

 

 

 

 

아놔 남친 만날 때마다 집에 들렸다 가자니

시간이 두배로 들어 미치겠어요.

그렇다고 그냥 만나자니 제 꼴이 말이 아니구ㅋㅋㅋ

 

학교 다닐 때도 그랬구 회사도 지금 캐쥬얼 입고 다니는 회사라

아침엔 피곤하구 그래서 옷도 대충 편하게 입고 나오구

화장도 하긴 하는데 끝나고 나면 지워지고 말이 아니에요ㅋㅋ

 

그래서 처음에 정말 상태 메롱일 땐 그냥 남친보고

오지 말랬거든여...그냥 약속 깨고 집에 갔는데

이게 한두번도 아니고 이젠 집에 들렸다 가는데

처음부터 씻고 옷갈아 입구 화장으로 삼단변신 할라니까 죽겠네요.

 

친구는 클렌징부터 색조까지 다 갖구 다니면서

회사 화장실에서 첨부터 다시 하고 나간다는데...

그래서 내가 다른 직원들이 쳐다보지 않냐고 했더니

잘 찾아보면 빈 화장실이 있다는데 울 회사도 그럴지는............................................

게다가 저거 다 갖고 다닌다면 빅백을 들고 다녀야 하나?

안그래도 가방에 든게 많아서 무거운데....

그리고 수정화장이랑 첨부터 씻고 다시 화장하는 거랑

완전 다르던데...이건 혹시 저만 느끼는건가요?

 

혹시 학교나 회사 끝나자마자 샤랄라한 모습으로

남친 만나러 가시는 분들은 노하우 좀ㅋㅋㅋ

집들렸다 가느라 시간이 두배로 들어서

그런 분들이 젤로 부러워요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