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달아 하편 올리네요;하편 달려봅시다! 술에 꼴아 처자던 나는 잠에서 깨어났다. 깨어나자 마자 구타로; 어긋난 뼈들을 맞추고; 배가 고파서 주방으로 향했다. 신이: 오호라. 이것 참 x라양 들이 먹어달라는구만! 마침 주방에는 x라면 2개가 있었고 배고픔에 나는 고민했다. 1개를 먹을까? 2개를 먹을까?; 나름대로는 무지 심각한 고민이였다. -_-; 결국 매끈한 내 뱃살을; 위해 가볍게 1개만 먹기로 결심했다. 약간 시간이 지나고 라면이 다 익어갈때 갑자기 그곳에 호출이 왔고.. 신이: 이 부끄러운 그곳은 이럴때 앙탈을~ 열심히 소변을 쌔리고; 뿔을 까봐 라면을 가지러 주방으로 달렸다. 신이: 내 소프트 같은 면발. 이 오빠가 달려간다~ 배고픈 위장을 위로하며 주방의 불을 키는 순간. 후르륵. 후르르르륵. -_- 신이: 이제 맛있게 먹어줄... 그녀: 움? 잘끓였네. 맛있네. 어떻게 이럴수가.. 그렇게 배고픔을 참으며 끓였는데.. 라면은 이미 그녀의 뱃속에 저장되었다.. 니년;은 입안을 실드로 보호하냐?; 도대체 그 뜨거운 면발을 어쩜 그렇게 빨리-_-; 거의 패닉 상태에 멍해져있는 나를; 그녀는 어깨를 한번 투욱. 치시더니 방으로 들어가셨다... 거의 썅;년 이란 소리가 입안을 맴돌았지만.. 한번 꾸욱 참으며 남은 라면 하나를 끓이려는데.. 신이: 그래. 또 끓이면 ... 시;발; 없다. 분명히 있었는데 없다.. 누가 라면양을 납친한건가?; 없어진 라면에 나는 당황했고 그때.. 여자들이 있는 방문이 열리며 그녀가 나왔다.. 그리고 한손에 들려있는 x라면..-_- 그녀: 간식으로 뿌셔 먹는게 쵝오! 신이:....... 그 말과 함께 빠큐;를 날리고 들어가는 그녀.. 거의 분노가 두뇌를 움찔 거릴 만큼 치솟았고; 너무 분해서 안구에 습기가 찰 정도였다..; 하지만 대세는 저년..-_- 결국 난 말없이 방으로 들어가서 곱게 잠이들었다. 잠이 든 친구를 오질나게 밟은 후에;; 그리고 다음날 오후. 늦게 일어난 친구가 없자 거실로 나왔고.. 그런데 집에는 아무도 없었다. 아니.. 그 년; 이 있었다..-_- 신이:우움; 다들 어디간거야! 그녀:장보러갔어. 신이:근데 넌 왜 안갔어? 그녀:니랑 할 얘기가 조금 있어서. 그와 함께 나에게 점점 다가오는 그녀. 나는 움찔; 했지만 애써 태연한척을 했다! 설마 때릴까?; 도망칠까?; -_- 혼자 겁에 질려; 덜덜덜 떠는데 귓구녕을 애무하는 그녀의 말. 그녀:이제 나에 관한걸 비밀로 해준다고 하지? 신이:시, 싫어! 노 오브코스다! 그녀:계속 버팅기면 너만 힘들텐데? 입가에 비웃음을 가득 담은 체 말하는 그녀. 하지만 사나이 시니! 여기서 질 수 없다!! 그냥 비밀로 해준다고 할까..? -_-; 신이:내가 쉬워보여? 지금까지 당한게 억울해서라도 다 말할꺼야! 그녀:저기 너 졸라 쉬워보여. 신이:움-_-;; 차마 부정하지 못하는 내 자신이 가슴 아팠다..-_-; 그녀:우리 곱게 합의하자고! 신이:됐거든? 즐이거든? 콰직. 우드득. 그녀:이래도? 신이:사나이 시니. 이정도에 무너지지 않아! 점점 강해지는 그녀의 꺽기와 킥. 그녀:정말? 신이:아마도?;; 그녀의 강도는 점점 세지고.. 그녀:리얼리? 신이:저기 우리 대화로; 퍼억. 퍼억. 신이:아니; 우리 그냥 타협을.. 그녀:아가리 오프라인 하고 걍 처맞으셈. 장작 5분동안 구타를 당하고 있는데; 이제는 타협 하자고 해도 싫다는 그녀;; 그때 누군가가 계단을 올라오는 소리가 들리고 나의 입가에는 회심의 미소가 스쳐갔다. 신이:하아하아. 아주 넌 이젠 딱 걸렸... -_- 뭐여 저 썅년-_-; 계단 올라오는 소리와 함께 갑자기 자해를 하는 그녀; 벽에 머리를 박는 걸 시작으로; 자신의 따귀를 때리고.. 피에 쩔은 얼굴로; 나를 보며 웃으며 말한다. 그녀: 넌 이제 다이야.. 신이: .. 곧 친구와 동생이 들어왔고.. 그녀:흑. 시니오빠.. 잘못했어요.. 때리지마세요. 신이:-_- 친구:-_- 동생:-_- 나는 다급히 해명하려했지만.. 이미 나의 머리를 북어가; 공격하고; 동생: 아주 넌 해장할 가치가 없어! 신이: 내 얼굴 좀 봐! 나도 맞았다고!! 저년 저거 쇼야! 나의 말에 역시 내 친구는 동작을 멈추며 바라봤다. 곧 어깨를 살짝 떠는 친구.. 그래! 드디어 나를 믿어주는구나! 졸라 감격에 앞으로 저새;끼 담배 돗대도 줘야지! 생각을 하며 친구를 껴안는데.. 신이:나 진짜 억울... 커컥. 친구:쇼를 해라! 이젠 자해도 하냐! 신이:아니.. 이 사람이 지금..컥!! 친구:야 북어 좀 줘봐! 동생:오빠! 여기 노가리도 있어! -_- 또 졸라 억울하게 북어와 노가리 콤비에 엄청 두들겨 맞고; 슬픔에 혼자 방구석에 처박혀서 해장도 못하고 있는데.. 그녀가 웃으며 들어왔다. 나는 거의 분노에 사정하다시피; 물어봤고; 신이:도대체 왜 나한테만 그래! 그녀:니 토 나오는 얼굴을 봐. 신이:엉? 왜 나한테만 그러냐고! 그녀:이새;끼야 니 얼굴 좀 보라고!; 도대체 이유를 알 수 없었다..-_-; 왜 나한테만 그러는 거지? 내가 너무 질 높게 생겨서..? 혼자서 고민을 하는 도중 그녀의 목소리가 들렸다. 그녀: 그냥 착해 보이고 싶어. 니가 저 오빠와 내 친구와 아는 사이인 줄 몰랐지.. 그냥 난 착해 보이고 싶었는데.. 엄마 처럼 내가 못되서 떠난다는 소릴 듣기 싫은 것 뿐이야.. 왠지 쓸쓸함이 묻어난 그녀의 목소리. 신이:그럼 내가 모른체 하면 나한테도 안그럴꺼야? 그녀:아니.. 왜지? 이미 내가 너의 양면 팬티 같은 성격을 알아버려서..? 그녀: 니 얼굴을 봐.. 잘하고 싶지 않아.. 신이:-_- 그녀는 방을 나갔고.. 그녀가 왜 착한 척 하려고 노력하는지 이유를 알 수 있었다.. 하지만.. 왜 나한테는 그러는지 이유를 듣지 못했다..-_-;; 그 대화 이후에도 그녀는 여전히 둘이 있을때는 날 갈구셨다; 그리고 친구는 여전히 나를 믿어주지 않았고.. 신이:하아. 아주 가식적인 이 집을 나가겠어! 친구:-_- 신발을 신으며 외치던 난.. 친구가 꺼내는 바나나우유와 몽쉘통통에 다시 방안으로 들어갔다..-_-; 그래. 이제 하루만 버티면 다 끝이야.. 나 때문에 분위기 망치지말자! 굳세게 다짐 하며 하루만 견디자고 생각했고 거의 왕따; 수준이였기에 혼자 방에서 소주를 홀짝 거리는데.. 내장에서 들리는 맑고 맑은 소리. 꾸르르르르륵. -_- 배가 아팠다. 항문 컨트롤에 능숙한; 나이지만 다급했다. 빨리 화장실로 갔는데 잠겨진 문. 신이:커억. 썅! 빨리 나와!! 누구인지 알 순 없지만 문을 부수고 드가서 옆에 누가 있더라도 싸고 싶은 심정이였다.. 정말 애널의 반항이란..-_-; 문 앞에서 사지를 뒤틀며 새어나오지 않게; 똥꼬를 열심히 뒤트는데 문이 열렸고 그년;이 나오셨다.. 그녀: 이제 들어가. 신이:하아 너 일부러!! 일부러 오래 있었던 것 같지만 지금은 너무 급했다. 화를 애써 참으며 다급히 뛰어 드가는데.. 신이:일단 싸고 보..어이쿠! 콰당. 주르르륵. 내 다리를 걸어버린 그 아리따운 년...-_- 난 결국 바닥에 넘어졌고 변기까지 점프를 한 꼴이 되었다.. 그리고 나의 애널은;; 그 순간 생명줄을 놓아버렸고.. 그녀의 걱정스런 외침이 들렸다.. 그녀: 어머!! 신이 오빠 똥!! 쌌네?!! -_- 그와 함께 달려오는 친구와 아는 여동생.. 쪽팔림과 분노에 거의 눈물을 흘리려는데.. 친구 다가와서 위로해준다.. 친구:하다하다 이젠 변기를 앞에 두고도 싸니.. 신이:...... 그녀:오빠.. 샤워라도 하세요.. 신이:-_- 아아아아아!!! -_- 진짜 여자라도 주먹에 핏줄이 감돌았다. 정말 한대 치고 싶은 심정이였다..-_-; 하지만 그러면 난 정말 매장달할꺼란 생각에;; 말 없이 문을 닫고 샤워를 시작했다.. 절대 경험담은 아닌데..-_- 응가를 묻어서 샤워를 할 경우 오래걸린다. 괜히 냄새가 계속 나는 듯 한 심리가 작용하기 때문이다.. 절대 경험담은 아닐지도 모른다..-_-; 하여튼 슬픔과 분노에; 열심히 닦고 있었다. 얼마나 시간이 흘렀을까? 아주 이젠 콧노래를 부르며 샤워를 하고 있는데 갑자기 문이 덜컥 열렸다. 신이:외로워도 슬퍼도~ 나는..헉. 그녀:-_- 따듯한 물에 줄기세포가 쾌감을 부르는데; 갑자기 그녀의 등장에 경직하고.. 나를 잠시 바라보더니 치마 안에서 팬티를 내리시고; 소변을 갈기시는 그녀..-_- 마치 부끄러움이란 단어는 혹성에 개념과 함께 박은 모습이다-_-; 곧 소변을 다 갈기셨는지; 그녀는 일어났고 나가면서 나를 바라봤다. 그리고 그녀의 안구는 나의 얼굴에서 점점 내려가더니... 그녀:풉...... 풉......풉......풉......풉...... 풉......풉......풉......풉...... 풉......풉......풉......풉...... 머리속에는 오직 저 단어만이 회오리쳤다.. 그와 함께 나의 이성의 줄을 끊어졌고 나는 오열과 함께 뛰쳐나갔다-_-; 신이:하아.. 아주 다 죽여버리겠어! 거의 미쳐버린 수준이였다. 나는 그녀를 덮쳐서 자빠뜨렸고.. 신이:왜 풉이야! 얼마나 뽀대 나는데!! 그녀:오빠 흑.. 이러지마세요! 신이:어쭈? 이게 또 쇼를? 그 순간 나의 뇌리를 스쳐가는 무언가.. 그녀가 쇼를 할때는 단 둘이 있을때가 아니라는 것... 나는 다급히 고개를 들었는데.. 친구: 이젠 다 벗고 들이되니..? 신이:친구 그게 아니라.. 친구:치마는 다 올려났네..? 신이:..? 그때 그녀의 밑을 보니 올려진 치마.. 아마 덮칠때 올라간 듯 했다.. 허벅지와 함께 새끈한 팬티가; 보일정도였고.. 아무리 상황이 내가 개놈이라고 해도;; 나는 너무나 억울했다. 나의 억울함을 친구에게 주장했고.. 친구:너의 그 치솟은 거긴 어떻게 설명..? 신이:-_- 아니; 이건 아까 올라간 다리와 팬티를 봐서;; 신이:아 씨; 발! 진짜 억울해! 친구:그렇게 저 아이가 먹고 싶었냐!! 신이:아니라고!! 정말 화가났다. 이제는 믿어 주지 않는 친구한테 실망까지 들었다.. 나는 당한거라고! 지금 내가 당하고 있는 거라고!! 외치고 싶었다.. 친구:그럼 뭔데? 이 시츄를 어떻게 설명할래? 당한거야.. 내가 당하는 거라고!! 친구의 질문에 나는 크게 외쳤다... 친구:먹기 싫었으면 당하고 싶었냐!! 신이:그래! 내가 당하고 싶었다고!! 당하고 싶었다고!!당하고 싶었다고!! 당하고 싶었다고!!당하고 싶었다고!! 당하고 싶었다고!!당하고 싶었다고!! 친구:가드올려. 씨;발로마. -_- 그날 가드 잘못 올렸다가 올바르게 처맞았음. -_- 인생 이런거야. -_- 추신: 아직도 그녀가 왜 비밀로 한다 해도.. 나한테는 그렇게 했는지 이유가 궁금함.. 니 얼굴을 봐.. 잘하고 싶지 않아.. 니 얼굴을 봐.. 잘하고 싶지 않아.. 니 얼굴을 봐.. 잘하고 싶지 않아.. 안봄.. -_- --------------------------------------------------------------------------------- 모두 좋은하루 되시고요. 미소짓는 하루들 되세요 ^^ 여러분들의 추 한번에 시니는 미소짓는답니다.항상 읽고 코멘 해주시는 네이트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글쓴이:시니is e메일:lovesin1128@hanmail.net 시니의 더욱더 많은 글들이 존재하는 작은 집. ↘↘↘↘↘↘↘↘↘ 출처:http://cafe.daum.net/siniistears 『시니is눈물 팬카페』
[시니] 두 얼굴 그녀. - 하 -
하편 달려봅시다!
술에 꼴아 처자던 나는 잠에서 깨어났다.
깨어나자 마자 구타로; 어긋난 뼈들을 맞추고;
배가 고파서 주방으로 향했다.
신이: 오호라. 이것 참 x라양 들이 먹어달라는구만!
마침 주방에는 x라면 2개가 있었고 배고픔에 나는 고민했다.
1개를 먹을까? 2개를 먹을까?;
나름대로는 무지 심각한 고민이였다.
-_-;
결국 매끈한 내 뱃살을; 위해
가볍게 1개만 먹기로 결심했다.
약간 시간이 지나고 라면이 다 익어갈때
갑자기 그곳에 호출이 왔고..
신이: 이 부끄러운 그곳은 이럴때 앙탈을~
열심히 소변을 쌔리고;
뿔을 까봐 라면을 가지러 주방으로 달렸다.
신이: 내 소프트 같은 면발. 이 오빠가 달려간다~
배고픈 위장을 위로하며 주방의 불을 키는 순간.
후르륵.
후르르르륵.
-_-
신이: 이제 맛있게 먹어줄...
그녀: 움? 잘끓였네. 맛있네.
어떻게 이럴수가..
그렇게 배고픔을 참으며 끓였는데..
라면은 이미 그녀의 뱃속에 저장되었다..
니년;은 입안을 실드로 보호하냐?;
도대체 그 뜨거운 면발을 어쩜 그렇게 빨리-_-;
거의 패닉 상태에 멍해져있는 나를;
그녀는 어깨를 한번 투욱. 치시더니 방으로 들어가셨다...
거의 썅;년 이란 소리가 입안을 맴돌았지만..
한번 꾸욱 참으며 남은 라면 하나를 끓이려는데..
신이: 그래. 또 끓이면 ... 시;발;
없다.
분명히 있었는데 없다..
누가 라면양을 납친한건가?;
없어진 라면에 나는 당황했고 그때..
여자들이 있는 방문이 열리며 그녀가 나왔다..
그리고 한손에 들려있는 x라면..-_-
그녀: 간식으로 뿌셔 먹는게 쵝오!
신이:.......
그 말과 함께 빠큐;를 날리고 들어가는 그녀..
거의 분노가 두뇌를 움찔 거릴 만큼 치솟았고;
너무 분해서 안구에 습기가 찰 정도였다..;
하지만 대세는 저년..-_-
결국 난 말없이 방으로 들어가서 곱게 잠이들었다.
잠이 든 친구를 오질나게 밟은 후에;;
그리고 다음날 오후. 늦게 일어난 친구가 없자 거실로 나왔고..
그런데 집에는 아무도 없었다.
아니.. 그 년; 이 있었다..-_-
신이:우움; 다들 어디간거야!
그녀:장보러갔어.
신이:근데 넌 왜 안갔어?
그녀:니랑 할 얘기가 조금 있어서.
그와 함께 나에게 점점 다가오는 그녀.
나는 움찔; 했지만 애써 태연한척을 했다!
설마 때릴까?; 도망칠까?;
-_-
혼자 겁에 질려; 덜덜덜 떠는데 귓구녕을 애무하는 그녀의 말.
그녀:이제 나에 관한걸 비밀로 해준다고 하지?
신이:시, 싫어! 노 오브코스다!
그녀:계속 버팅기면 너만 힘들텐데?
입가에 비웃음을 가득 담은 체 말하는 그녀.
하지만 사나이 시니! 여기서 질 수 없다!!
그냥 비밀로 해준다고 할까..? -_-;
신이:내가 쉬워보여? 지금까지 당한게 억울해서라도 다 말할꺼야!
그녀:저기 너 졸라 쉬워보여.
신이:움-_-;;
차마 부정하지 못하는 내 자신이 가슴 아팠다..-_-;
그녀:우리 곱게 합의하자고!
신이:됐거든? 즐이거든?
콰직. 우드득.
그녀:이래도?
신이:사나이 시니. 이정도에 무너지지 않아!
점점 강해지는 그녀의 꺽기와 킥.
그녀:정말?
신이:아마도?;;
그녀의 강도는 점점 세지고..
그녀:리얼리?
신이:저기 우리 대화로;
퍼억. 퍼억.
신이:아니; 우리 그냥 타협을..
그녀:아가리 오프라인 하고 걍 처맞으셈.
장작 5분동안 구타를 당하고 있는데;
이제는 타협 하자고 해도 싫다는 그녀;;
그때 누군가가 계단을 올라오는 소리가 들리고
나의 입가에는 회심의 미소가 스쳐갔다.
신이:하아하아. 아주 넌 이젠 딱 걸렸...
-_-
뭐여 저 썅년-_-;
계단 올라오는 소리와 함께 갑자기 자해를 하는 그녀;
벽에 머리를 박는 걸 시작으로; 자신의 따귀를 때리고..
피에 쩔은 얼굴로; 나를 보며 웃으며 말한다.
그녀: 넌 이제 다이야..
신이: ..
곧 친구와 동생이 들어왔고..
그녀:흑. 시니오빠.. 잘못했어요.. 때리지마세요.
신이:-_-
친구:-_-
동생:-_-
나는 다급히 해명하려했지만..
이미 나의 머리를 북어가; 공격하고;
동생: 아주 넌 해장할 가치가 없어!
신이: 내 얼굴 좀 봐! 나도 맞았다고!! 저년 저거 쇼야!
나의 말에 역시 내 친구는 동작을 멈추며 바라봤다.
곧 어깨를 살짝 떠는 친구..
그래! 드디어 나를 믿어주는구나!
졸라 감격에 앞으로 저새;끼 담배 돗대도 줘야지!
생각을 하며 친구를 껴안는데..
신이:나 진짜 억울... 커컥.
친구:쇼를 해라! 이젠 자해도 하냐!
신이:아니.. 이 사람이 지금..컥!!
친구:야 북어 좀 줘봐!
동생:오빠! 여기 노가리도 있어!
-_-
또 졸라 억울하게 북어와 노가리 콤비에 엄청 두들겨 맞고;
슬픔에 혼자 방구석에 처박혀서 해장도 못하고 있는데..
그녀가 웃으며 들어왔다.
나는 거의 분노에 사정하다시피; 물어봤고;
신이:도대체 왜 나한테만 그래!
그녀:니 토 나오는 얼굴을 봐.
신이:엉? 왜 나한테만 그러냐고!
그녀:이새;끼야 니 얼굴 좀 보라고!;
도대체 이유를 알 수 없었다..-_-;
왜 나한테만 그러는 거지?
내가 너무 질 높게 생겨서..?
혼자서 고민을 하는 도중 그녀의 목소리가 들렸다.
그녀: 그냥 착해 보이고 싶어.
니가 저 오빠와 내 친구와 아는 사이인 줄 몰랐지..
그냥 난 착해 보이고 싶었는데..
엄마 처럼 내가 못되서 떠난다는 소릴 듣기 싫은 것 뿐이야..
왠지 쓸쓸함이 묻어난 그녀의 목소리.
신이:그럼 내가 모른체 하면 나한테도 안그럴꺼야?
그녀:아니..
왜지? 이미 내가 너의 양면 팬티 같은 성격을 알아버려서..?
그녀: 니 얼굴을 봐.. 잘하고 싶지 않아..
신이:-_-
그녀는 방을 나갔고..
그녀가 왜 착한 척 하려고 노력하는지 이유를 알 수 있었다..
하지만..
왜 나한테는 그러는지 이유를 듣지 못했다..-_-;;
그 대화 이후에도 그녀는 여전히 둘이 있을때는 날 갈구셨다;
그리고 친구는 여전히 나를 믿어주지 않았고..
신이:하아. 아주 가식적인 이 집을 나가겠어!
친구:-_-
신발을 신으며 외치던 난..
친구가 꺼내는 바나나우유와 몽쉘통통에 다시 방안으로 들어갔다..-_-;
그래. 이제 하루만 버티면 다 끝이야..
나 때문에 분위기 망치지말자!
굳세게 다짐 하며 하루만 견디자고 생각했고
거의 왕따; 수준이였기에 혼자 방에서 소주를 홀짝 거리는데..
내장에서 들리는 맑고 맑은 소리.
꾸르르르르륵.
-_-
배가 아팠다.
항문 컨트롤에 능숙한; 나이지만 다급했다.
빨리 화장실로 갔는데 잠겨진 문.
신이:커억. 썅! 빨리 나와!!
누구인지 알 순 없지만
문을 부수고 드가서 옆에 누가 있더라도 싸고 싶은 심정이였다..
정말 애널의 반항이란..-_-;
문 앞에서 사지를 뒤틀며
새어나오지 않게; 똥꼬를 열심히 뒤트는데 문이 열렸고
그년;이 나오셨다..
그녀: 이제 들어가.
신이:하아 너 일부러!!
일부러 오래 있었던 것 같지만 지금은 너무 급했다.
화를 애써 참으며 다급히 뛰어 드가는데..
신이:일단 싸고 보..어이쿠!
콰당. 주르르륵.
내 다리를 걸어버린 그 아리따운 년...-_-
난 결국 바닥에 넘어졌고 변기까지 점프를 한 꼴이 되었다..
그리고 나의 애널은;; 그 순간 생명줄을 놓아버렸고..
그녀의 걱정스런 외침이 들렸다..
그녀: 어머!! 신이 오빠 똥!! 쌌네?!!
-_-
그와 함께 달려오는 친구와 아는 여동생..
쪽팔림과 분노에 거의 눈물을 흘리려는데..
친구 다가와서 위로해준다..
친구:하다하다 이젠 변기를 앞에 두고도 싸니..
신이:......
그녀:오빠.. 샤워라도 하세요..
신이:-_-
아아아아아!!!
-_-
진짜 여자라도 주먹에 핏줄이 감돌았다.
정말 한대 치고 싶은 심정이였다..-_-;
하지만 그러면 난 정말 매장달할꺼란 생각에;;
말 없이 문을 닫고 샤워를 시작했다..
절대 경험담은 아닌데..-_-
응가를 묻어서 샤워를 할 경우 오래걸린다.
괜히 냄새가 계속 나는 듯 한 심리가 작용하기 때문이다..
절대 경험담은 아닐지도 모른다..-_-;
하여튼 슬픔과 분노에; 열심히 닦고 있었다.
얼마나 시간이 흘렀을까? 아주 이젠 콧노래를 부르며 샤워를 하고 있는데
갑자기 문이 덜컥 열렸다.
신이:외로워도 슬퍼도~ 나는..헉.
그녀:-_-
따듯한 물에 줄기세포가 쾌감을 부르는데;
갑자기 그녀의 등장에 경직하고..
나를 잠시 바라보더니 치마 안에서 팬티를 내리시고;
소변을 갈기시는 그녀..-_-
마치 부끄러움이란 단어는 혹성에 개념과 함께 박은 모습이다-_-;
곧 소변을 다 갈기셨는지;
그녀는 일어났고 나가면서 나를 바라봤다.
그리고 그녀의 안구는 나의 얼굴에서 점점 내려가더니...
그녀:풉......
풉......풉......풉......풉......
풉......풉......풉......풉......
풉......풉......풉......풉......
머리속에는 오직 저 단어만이 회오리쳤다..
그와 함께 나의 이성의 줄을 끊어졌고
나는 오열과 함께 뛰쳐나갔다-_-;
신이:하아.. 아주 다 죽여버리겠어!
거의 미쳐버린 수준이였다.
나는 그녀를 덮쳐서 자빠뜨렸고..
신이:왜 풉이야! 얼마나 뽀대 나는데!!
그녀:오빠 흑.. 이러지마세요!
신이:어쭈? 이게 또 쇼를?
그 순간 나의 뇌리를 스쳐가는 무언가..
그녀가 쇼를 할때는 단 둘이 있을때가 아니라는 것...
나는 다급히 고개를 들었는데..
친구: 이젠 다 벗고 들이되니..?
신이:친구 그게 아니라..
친구:치마는 다 올려났네..?
신이:..?
그때 그녀의 밑을 보니 올려진 치마..
아마 덮칠때 올라간 듯 했다..
허벅지와 함께 새끈한 팬티가; 보일정도였고..
아무리 상황이 내가 개놈이라고 해도;;
나는 너무나 억울했다.
나의 억울함을 친구에게 주장했고..
친구:너의 그 치솟은 거긴 어떻게 설명..?
신이:-_-
아니; 이건 아까 올라간 다리와 팬티를 봐서;;
신이:아 씨; 발! 진짜 억울해!
친구:그렇게 저 아이가 먹고 싶었냐!!
신이:아니라고!!
정말 화가났다.
이제는 믿어 주지 않는 친구한테 실망까지 들었다..
나는 당한거라고! 지금 내가 당하고 있는 거라고!! 외치고 싶었다..
친구:그럼 뭔데? 이 시츄를 어떻게 설명할래?
당한거야.. 내가 당하는 거라고!!
친구의 질문에 나는 크게 외쳤다...
친구:먹기 싫었으면 당하고 싶었냐!!
신이:그래! 내가 당하고 싶었다고!!
당하고 싶었다고!!당하고 싶었다고!!
당하고 싶었다고!!당하고 싶었다고!!
당하고 싶었다고!!당하고 싶었다고!!
친구:가드올려. 씨;발로마.
-_-
그날 가드 잘못 올렸다가
올바르게 처맞았음.
-_-
인생 이런거야.
-_-
추신:
아직도 그녀가 왜 비밀로 한다 해도..
나한테는 그렇게 했는지 이유가 궁금함..
니 얼굴을 봐.. 잘하고 싶지 않아..
니 얼굴을 봐.. 잘하고 싶지 않아..
니 얼굴을 봐.. 잘하고 싶지 않아..
안봄..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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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좋은하루 되시고요.
미소짓는 하루들 되세요 ^^
여러분들의 추 한번에 시니는 미소짓는답니다.
항상 읽고 코멘 해주시는 네이트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글쓴이:시니is
e메일:lovesin112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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