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도 보류되고....

진라면2006.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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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부터 만사가 귀찮고 일도 손에 안잡히고

컨디션도 별루고 하여 휴가를 내고 몇일 쉬어볼 의향으로

휴가계를 제출했으나

바로 짤렸습니다... 이번주는 바쁘니 담주나 생각해보라는군여

 

이거 아무래도 3년차 슬럼프 같은데 말이죠...

 

입사한지 2년하고도 4개월이 지났군요

이직할 뾰족한 수도 없고... 2년전 수급 끝나고 한번 찾아왔던 슬럼프가

3년차인 지금 또 찾아온거 같네요... ㅡ.ㅡ;;

 

흠... 미칠거 같네요

 

오늘도 하루종일 정신없이 일하다가 열심히 깨지고 다니고 있죠

 

이거 슬럼프 맞나요??

 

이번주는 어떻게든 버텨봐야겠네요... 글고 담주에 쌈박하게 휴가한번 다녀오고...

그래도 똑같으믄 사표를 쓰던지 방법을 강구해볼랍니다...

 

에효... 퇴근들 잘 하시구요

즐거 저녁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