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답답해서 올려봅니다.. 저는28 제여친은 29 이였죠.. 사귄지는 1년정도 됐구.. 작년12월에 헤어지자는 통보를 받게됬죠.. 이유인즉.. 회사에서 주말에 야간스키를 타러 휘닉스파크를 간다구하더군요.. 그래서.. 저두 가구싶다구.. 넌 회사사람들하구 놀구.. 난 친척동생들하구.. 보드타러 간다구했더니.. 자기를 그렇게 못믿냐구.. 너는 꼭 주말에 나랑만 놀아야하냐구.. 회사사람들 있는데.. 오면 자기가 얼마나 불편하겠냐고 ;; 너가면 자긴 안가겠다구 ;; 좀 오바다 싶을정도로 ; 말을하더군요; 진짜 좀이해가 안갔지만..; 못믿어줘서 기분 나빠서 그런가 ㅡㅡ? 나 안갈테 니 그냥 기분 풀고 잘다녀오라구 했습니다 ; 그날 저녁.. 아주 잠깐 전화가 왔죠.. 야간스키 탈꺼니깐 내려와서 전화한다구.. 기다리다 .. 안오길래 그냥 내일하겠지하고 잠들었죠.. 다음날 도 연락이 안오길래.. 전화를 해봤죠.. 전화기가 꺼져있습니다 ; 밧데리가 없나? 생각하고 그냥 또 기다렸죠..그렇게 저녁 9 시가 돼서야 전화가 오더군요 ; 집앞에서 ; 왜연락이 안됐냐구 물으니깐 전화기를 트렁크에 놨다나 ; 머라나 ; 돌아오는 차안에서 내내 잤다구 ; 하더이다.. 아니 그럼 출발하기 전에라두 전화한통 줄수 없었냐구 물었죠.. 걱정하는 사람 생각은 안해봤냐구 ; 그랬더니 ; 자기 보드많이타서 피곤하다구 내일 이야기를 하자구 하더이다; 그말에 어찌나 화가나던지 ; 무순일 생겼을까 걱정 많이한 나인데 ; 후 ; 일단 맘을 가라앉히고 내일이야기 하자고 말을했죠.. 웬지 느낌이 안좋았었는데.. 그래도 피곤하다니 일단 그러자구 했죠.. 다음날 네이트로 대화하는데 ; 그냥 아무일 없었다는 듯이 웃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화를냈습니다 .. 사람걱정한거 생각안하고..적어도 사귀는 사인데.. 어디가서 어떻게 자는지 몰하는지 정도 간단하게 말해줘야하는거 아니냐구 따졌더니.. 하루 연락못한게 그렇게 죽을 죄냐구 돼려 화내더이다; 그일로 그렇게 다투고.. 네이트로.. 헤어지자고 하더군요 ; 맘이 떠났다고; 회사끝나고 그녀의 집앞으로 갔습니다.. 첨에 안나온다하더니 결국 나오더라 구요.. 사실 화는났지만.. 그래도 남자니깐 풀어줘야겠다 싶어서.. 찾아갔는데 ; 냉정하게 굴더군요 ; 뭐 싸울때 다 그렇다 생각하고.. 몇번더 말하다가 똑같은 대답만 듣구는 일단 내일이야기 하기로하구.. 돌아왔죠.. 다음날 만나 이야기를 해봤는데.. 자기도 마음을 모르겠다고 시간을좀 달라구 하더이다.. 뭐 내 욕심같으면 당장 웃어주길 바랬지만.. 여자맘은 또 틀리겠 지하구 2주동안 의 시간을 떨어져 보냈죠 ; 크리스마스와 새해의 첫날에도 ; 하루가 일년처럼 ; 진짜 너무 길더이다 숨막힐 정도로 ; 사형날자 잡아놓은 사형수처럼 ; 그렇게 2주가 흐른뒤.. 만나서 술한잔 하며 이야기를 했습니다.. 돌아오기 싫타더군요; 휴 ; 정말 이대로 있다간 그사람 잃을것 같아서.. 저랑 여친이랑 1시간 거린데.. 아침 출근시간에 맞춰 차끌구가서 편지주고 직장까지 태워다준후 저도 출근하구.. 그렇게 몇일을 하다가.. 여친이 또 그러더군요.. 정말 신중하게 다시한번 생각해본다구.. 그래서 전 또.. 그런 노력도 못한채 곰곰히 혼자 생각할시간을 줬습니다; 그렇게 또 2주가 흐른뒤 ; 또 똑같은 대답을하는 그녀 ;; 하늘이 무너지구 가슴이 무너져 내렸 습니다 ; 하루하루 힘들면서도 그녀가 돌아온다는 조금의 기대로 살았는데 ; 아무 말도 할수없더이다.. 그렇게 힘들게 기다려온 시간에 그냥 창피하지만 눈물이 앞을가리더군요..차가운말만 골라서 하더이다 .. 움직일수도 없을 만큼 ; 그자리에 그냥 멍하니 눈물만 흘리고 있었죠.. 그러다 가다듬고 다시 물어봤죠.. 혹시 새로운 사람 만나고 싶은거라면.. 그렇게 해보라구.. 나한테도 기회지만.. 너에게도 기회일수도 있으니 그기회마저 막아버리고 싶진않으니 솔직한 이별의 이유를 알고싶다고.. 그랬더니 결혼 이야기를 하더이다.. 저희 부모님이 제가22살때 이혼하셨는데.. 홀어머니 모시기 힘들 고 . 이모님이 드세다 ? 어쩐다 ; 결코 ; 다른사람에 대한 말은 하지않았는데 그날 그렇게 그녀를 보낸후 수많은 생각을 했습니다.. 결혼 조건으로 솔직히 이혼만 하셨다뿐이지.. 부모님 두분다 모두 저에게 잘해주십니다.. 아버님은 외적으로 어머님은 내적으로 결혼조건은 그것 빼곤 그리큰게없 었는데... 그걸 모르구 만난것두 아니구 첨부터 알구있었던 사람이 ; 그런 이야기로 헤어지자는게 .. 믿기지가 않더이다.. 후.. 답답해서 전화로 다시 물었습니다.. 혹시 다른사람 생겼냐구.. 아니랍디다.. 그래서 .. 혹시 나 니가다른사람 생겨서 이러는거라면.. 나두 너 죽을때까지 안보구 살아가겠다고.. 다신 찾아오지도 연락따위도 하지 않겠다고.. 말했죠 그랬더니 그거 아니라구 하더이다 ;. 딱잡아때는거져 ; 한참을 생각하다가.. 그래 뭔가 이유가 있겠지하고 이해하고 또이해하고.. 생각하고 또생각하고.. 그냥 안부만 물으며 그렇게 또 한달이 흘렀습니다.. 한달동안 한 생각들 모 두 정리해서 그녀에게 연락하고 찾아갔습니다.. 그때도 그사람을 사랑하는 마음은 그대로였기에.. 그때 보여준 눈물흘리는 모습이 맘에 걸려서.. 조금 더 좋은 모습 보여주려고 만났습니다.. ''일단 니가원해서 하는 이별이 니까.. 니뜻대로 그렇게 하자.. .. .. 한참 좋을때 결혼하자는말 했었어야 했는데.. 그걸 못한게 너무 후회 스럽다... 우리 한약속들.. 지켜주 지못해서 진심으로 미안하다 '' 억지로 입가에 미소를 뛰고 말했습니다.. 그녀의 눈시울이 붉어지더군요... 그렇게 헤어진뒤.. 보름정도가 지났을때.. 그녀의 아는동생을 통해 들었는데.. 몸을 가누기힘들 정도로 아프다고 하더이다.. 밥도 못먹구.. 보고싶은 마음도 굴뚝같았지만.. 머리에선 이제 그러면 안됀다고 생각했지만.. 제몸은 이미 차시동을 걸구 달려가구 있었죠; 죽을 사고 화분을사고.. 집앞에서 한참을 망설였습니다.. 1시간을 오르락 내리락 망설이다가.. 용기내어 집에 들어갔죠.. 순간 .. 여친. 여친어머니아버지.. 동생 .. 첨엔 표정이 일제히 굳어지더이다 ; 그래두 식구들과 잘지냈던 터라 조금 지나니 편안하게 대해주시더이다.. 그나마 많이 좋아진 얼굴 같아보이더군요.. 죽과 화분을 전해주고... 잠시 앉아있다가.. 몸조리 잘하라구 하구 돌아왔습니다.. 사실 얼굴도 못볼 줄아랐는데.. 배웅까지 나와주더라구여.. 또.. 돌아오는길에 .. 죽잘먹겠다고 문자도 오구.. 현실은 슬펐지만.. 그래도 기분좋았습니다.. 제마음 알아줬 으니.. 그렇게 하루가 지났는데 ; 그녀에게 새로운 넘이 생겼다는걸 ;; 알게된겁니다; 정말;; 이건 아닌데싶은 생각이 들더라구요.. 정말 전혀 모르구 있었는데.. 그넘.. 저랑 여친사귀고 있을때부터 한6개월전 부터 껄떡대던 놈입니다.. 그넘이 자꾸 문자하고 전화 하고 일방적이라고 하더 군요; 전 정말 믿었습니다.. 한번은 같이 있을때 그놈한테 전화가 왔는데 안받길래 .. 좀 이상해서.. 왜 안받냐구 물어보니.. 귀찮타는 식으로 말하더군 요 ; 쩝.. 그래.. @@야 나 너 믿는다 그러구 말았습니다.. 차마 그넘일줄이야 ; 정말 그놈일 줄이야 ; 2달동안 그렇게 힘들어 하며.. 이제 조금 마음의 정리가 돼고 있는데 .. 또 힘이 듭니다.. 많이 힘이드네요.. 헤어짐의 이유가 바람때문에... 그리고 생각하라고 준 그시간들이.. 그놈과 나를 저울질한 시간이였다는걸 .. 알게된거죠.. 그시간동안 놀러다녔더라구요.. 클스마스에도 새해에도.. 전 정말 전화 한통 문자 한통 안하고.. 생각잘하라고.. 잘될거라고 믿고 믿었건만.. 그시간이 그놈과 그녀가 더 욱 가까워지는 시간이였다니..나에겐 그렇게 힘든시간이.... 후...... 정말.. 지금은 뭐라 할말이 없을 정도로; 배신감이 느껴지네요.. 너무 화가나고.. 그렇게 물어도 다른사람 생긴건 아니라고 하더니.. 도대체 왜 그걸 끝까지 숨겨야만 한건지.......... 또 그녀와의 이별하던 처음날 처럼 가슴이 아파집니다.. .. 생각같아서는 따지고도 화내보고도 싶지만.. 이미 늦은 시기에.. 저만 혼자생각 하고 아파하는게 맞는거져ㅠㅠ? 아~ 이마음을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 이런경우 겪어보신 분들 어떻게 지혜롭게 대처하셨나요 ?... 후....
1년의 사랑이 이렇게 1개월의 사랑에 무너저버릴줄이야..그리고 배신감..(글크기 수정)
너무 답답해서 올려봅니다..
저는28 제여친은 29 이였죠.. 사귄지는 1년정도 됐구..
작년12월에 헤어지자는 통보를 받게됬죠..
이유인즉.. 회사에서 주말에 야간스키를 타러 휘닉스파크를 간다구하더군요..
그래서.. 저두 가구싶다구.. 넌 회사사람들하구 놀구.. 난 친척동생들하구..
보드타러 간다구했더니.. 자기를 그렇게 못믿냐구.. 너는 꼭 주말에 나랑만
놀아야하냐구.. 회사사람들 있는데.. 오면 자기가 얼마나 불편하겠냐고 ;;
너가면 자긴 안가겠다구 ;; 좀 오바다 싶을정도로 ; 말을하더군요;
진짜 좀이해가 안갔지만..; 못믿어줘서 기분 나빠서 그런가 ㅡㅡ? 나 안갈테
니 그냥 기분 풀고 잘다녀오라구 했습니다 ; 그날 저녁.. 아주 잠깐
전화가 왔죠.. 야간스키 탈꺼니깐 내려와서 전화한다구.. 기다리다
.. 안오길래 그냥 내일하겠지하고 잠들었죠.. 다음날 도 연락이 안오길래..
전화를 해봤죠.. 전화기가 꺼져있습니다 ; 밧데리가 없나? 생각하고 그냥
또 기다렸죠..그렇게 저녁 9 시가 돼서야 전화가 오더군요 ; 집앞에서 ;
왜연락이 안됐냐구 물으니깐 전화기를 트렁크에 놨다나 ; 머라나 ; 돌아오는
차안에서 내내 잤다구 ; 하더이다.. 아니 그럼 출발하기 전에라두 전화한통
줄수 없었냐구 물었죠.. 걱정하는 사람 생각은 안해봤냐구 ;
그랬더니 ; 자기 보드많이타서 피곤하다구 내일 이야기를 하자구 하더이다;
그말에 어찌나 화가나던지 ; 무순일 생겼을까 걱정 많이한 나인데 ;
후 ; 일단 맘을 가라앉히고 내일이야기 하자고 말을했죠.. 웬지 느낌이
안좋았었는데.. 그래도 피곤하다니 일단 그러자구 했죠..
다음날 네이트로 대화하는데 ; 그냥 아무일 없었다는 듯이 웃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화를냈습니다 .. 사람걱정한거 생각안하고..적어도 사귀는
사인데.. 어디가서 어떻게 자는지 몰하는지 정도 간단하게 말해줘야하는거
아니냐구 따졌더니.. 하루 연락못한게 그렇게 죽을 죄냐구 돼려 화내더이다;
그일로 그렇게 다투고.. 네이트로.. 헤어지자고 하더군요 ; 맘이 떠났다고;
회사끝나고 그녀의 집앞으로 갔습니다.. 첨에 안나온다하더니 결국 나오더라
구요.. 사실 화는났지만.. 그래도 남자니깐 풀어줘야겠다 싶어서..
찾아갔는데 ; 냉정하게 굴더군요 ; 뭐 싸울때 다 그렇다 생각하고.. 몇번더
말하다가 똑같은 대답만 듣구는 일단 내일이야기 하기로하구.. 돌아왔죠..
다음날 만나 이야기를 해봤는데.. 자기도 마음을 모르겠다고 시간을좀 달라구
하더이다.. 뭐 내 욕심같으면 당장 웃어주길 바랬지만.. 여자맘은 또 틀리겠
지하구 2주동안 의 시간을 떨어져 보냈죠 ; 크리스마스와 새해의 첫날에도 ;
하루가 일년처럼 ; 진짜 너무 길더이다 숨막힐 정도로 ; 사형날자 잡아놓은
사형수처럼 ; 그렇게 2주가 흐른뒤.. 만나서 술한잔 하며 이야기를 했습니다..
돌아오기 싫타더군요; 휴 ; 정말 이대로 있다간 그사람 잃을것 같아서..
저랑 여친이랑 1시간 거린데.. 아침 출근시간에 맞춰 차끌구가서 편지주고
직장까지 태워다준후 저도 출근하구.. 그렇게 몇일을 하다가.. 여친이 또
그러더군요.. 정말 신중하게 다시한번 생각해본다구.. 그래서 전 또..
그런 노력도 못한채 곰곰히 혼자 생각할시간을 줬습니다; 그렇게 또 2주가
흐른뒤 ; 또 똑같은 대답을하는 그녀 ;; 하늘이 무너지구 가슴이 무너져 내렸
습니다 ; 하루하루 힘들면서도 그녀가 돌아온다는 조금의 기대로 살았는데 ;
아무 말도 할수없더이다.. 그렇게 힘들게 기다려온 시간에 그냥 창피하지만
눈물이 앞을가리더군요..차가운말만 골라서 하더이다 .. 움직일수도 없을
만큼 ; 그자리에 그냥 멍하니 눈물만 흘리고 있었죠.. 그러다 가다듬고
다시 물어봤죠.. 혹시 새로운 사람 만나고 싶은거라면.. 그렇게 해보라구..
나한테도 기회지만.. 너에게도 기회일수도 있으니 그기회마저 막아버리고
싶진않으니 솔직한 이별의 이유를 알고싶다고.. 그랬더니 결혼 이야기를
하더이다.. 저희 부모님이 제가22살때 이혼하셨는데.. 홀어머니 모시기 힘들
고 . 이모님이 드세다 ? 어쩐다 ; 결코 ; 다른사람에 대한 말은 하지않았는데
그날 그렇게 그녀를 보낸후 수많은 생각을 했습니다.. 결혼 조건으로
솔직히 이혼만 하셨다뿐이지.. 부모님 두분다 모두 저에게 잘해주십니다..
아버님은 외적으로 어머님은 내적으로 결혼조건은 그것 빼곤 그리큰게없
었는데... 그걸 모르구 만난것두 아니구 첨부터 알구있었던 사람이 ;
그런 이야기로 헤어지자는게 .. 믿기지가 않더이다.. 후..
답답해서 전화로 다시 물었습니다.. 혹시 다른사람 생겼냐구.. 아니랍디다..
그래서 .. 혹시 나 니가다른사람 생겨서 이러는거라면.. 나두 너 죽을때까지
안보구 살아가겠다고.. 다신 찾아오지도 연락따위도 하지 않겠다고.. 말했죠
그랬더니 그거 아니라구 하더이다 ;. 딱잡아때는거져 ; 한참을 생각하다가..
그래 뭔가 이유가 있겠지하고 이해하고 또이해하고.. 생각하고 또생각하고..
그냥 안부만 물으며 그렇게 또 한달이 흘렀습니다.. 한달동안 한 생각들 모
두 정리해서 그녀에게 연락하고 찾아갔습니다.. 그때도 그사람을 사랑하는
마음은 그대로였기에.. 그때 보여준 눈물흘리는 모습이 맘에 걸려서..
조금 더 좋은 모습 보여주려고 만났습니다.. ''일단 니가원해서 하는 이별이
니까.. 니뜻대로 그렇게 하자.. .. .. 한참 좋을때 결혼하자는말
했었어야 했는데.. 그걸 못한게 너무 후회 스럽다... 우리 한약속들.. 지켜주
지못해서 진심으로 미안하다 '' 억지로 입가에 미소를 뛰고 말했습니다..
그녀의 눈시울이 붉어지더군요... 그렇게 헤어진뒤.. 보름정도가 지났을때..
그녀의 아는동생을 통해 들었는데.. 몸을 가누기힘들 정도로 아프다고
하더이다.. 밥도 못먹구.. 보고싶은 마음도 굴뚝같았지만.. 머리에선
이제 그러면 안됀다고 생각했지만.. 제몸은 이미 차시동을 걸구 달려가구
있었죠; 죽을 사고 화분을사고.. 집앞에서 한참을 망설였습니다..
1시간을 오르락 내리락 망설이다가.. 용기내어 집에 들어갔죠.. 순간 ..
여친. 여친어머니아버지.. 동생 .. 첨엔 표정이 일제히 굳어지더이다 ;
그래두 식구들과 잘지냈던 터라 조금 지나니 편안하게 대해주시더이다..
그나마 많이 좋아진 얼굴 같아보이더군요.. 죽과 화분을 전해주고...
잠시 앉아있다가.. 몸조리 잘하라구 하구 돌아왔습니다.. 사실 얼굴도 못볼
줄아랐는데.. 배웅까지 나와주더라구여.. 또.. 돌아오는길에 .. 죽잘먹겠다고
문자도 오구.. 현실은 슬펐지만.. 그래도 기분좋았습니다.. 제마음 알아줬
으니.. 그렇게 하루가 지났는데 ; 그녀에게 새로운 넘이 생겼다는걸 ;;
알게된겁니다; 정말;; 이건 아닌데싶은 생각이 들더라구요.. 정말 전혀
모르구 있었는데.. 그넘.. 저랑 여친사귀고 있을때부터 한6개월전 부터
껄떡대던 놈입니다.. 그넘이 자꾸 문자하고 전화 하고 일방적이라고 하더
군요; 전 정말 믿었습니다.. 한번은 같이 있을때 그놈한테 전화가 왔는데
안받길래 .. 좀 이상해서.. 왜 안받냐구 물어보니.. 귀찮타는 식으로 말하더군
요 ; 쩝.. 그래.. @@야 나 너 믿는다 그러구 말았습니다..
차마 그넘일줄이야 ; 정말 그놈일 줄이야 ; 2달동안 그렇게 힘들어 하며..
이제 조금 마음의 정리가 돼고 있는데 .. 또 힘이 듭니다.. 많이 힘이드네요..
헤어짐의 이유가 바람때문에... 그리고 생각하라고 준 그시간들이.. 그놈과
나를 저울질한 시간이였다는걸 .. 알게된거죠..
그시간동안 놀러다녔더라구요.. 클스마스에도 새해에도.. 전 정말 전화 한통
문자 한통 안하고.. 생각잘하라고.. 잘될거라고 믿고 믿었건만..
그시간이 그놈과 그녀가 더 욱 가까워지는 시간이였다니..나에겐 그렇게
힘든시간이.... 후...... 정말.. 지금은 뭐라 할말이 없을 정도로;
배신감이 느껴지네요.. 너무 화가나고.. 그렇게 물어도 다른사람 생긴건
아니라고 하더니.. 도대체 왜 그걸 끝까지 숨겨야만 한건지..........
또 그녀와의 이별하던 처음날 처럼 가슴이 아파집니다.. ..
생각같아서는 따지고도 화내보고도 싶지만.. 이미 늦은 시기에..
저만 혼자생각 하고 아파하는게 맞는거져ㅠㅠ?
아~ 이마음을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 이런경우 겪어보신 분들
어떻게 지혜롭게 대처하셨나요 ?... 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