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얼마 전부터 할아버지한테 사과나 먹을 걸 사주시길래 할아버지한테 마음이 계신줄 알았는데
저랑 할아버지를 교회다니게 하실려고 하신거더군요ㅠㅠ
오늘 그 아주머니랑 다른 아주머니가 오셨답니다...
그러더니 저보고 아는 척을 하시더니 많이 컷다고 그러더니 할아버지한테 제 방 좀 빌려도 되냐고
하시더니 저를 데리고 제방으로 들어가시더군요;;;;(할아버지는 마음대로하라며 안방으로 가시고ㅠㅠ할아버지가 절 사과때문에 팔아버리시다니ㅠㅠ크흑)그러더니 다짜고짜 앉더니 제 손을 부여 잡으시고ㅠㅠ막 설교(??)를 하시더군요...
예수님이랑 하나님을 믿으라고 하시면서...ㅠㅠ
참고로 저는 무교입니다....그렇다고 불교나 기독교...그런 종교에 반감같은 것도 없고 신이란게 있다고도 생각합니다..그런 류의 그림이나 책들도 많이 봐서요...
그래서 조용히 고분고분 이야기를 들었다죠....대충 비위 맞춰준다음에 빨리 보낼려구요....
그런데 계속 교회를 나오라고 하시면서 아무리 신을 믿어도 교회를 나오지 않으면 구원을 못받는다고
설교를 계속하시더라구요ㅠㅠ
꿇고 앉아있는 다리는 점점저려오는데 이야기의 끝이 보이질 않는거죠ㅠㅠ
점점 저의 인내심이 바닥을 드러내고 막 화가 나기 시작하더라구요....
종교에 반감이 막 생기기 시작하면서;;;;;그래서 아주머니가 하시는 말씀에 반론을 제기했죠;;
기독교분들은 아프지도 않고 다 성공하면서 사냐고...지금 아주머니는 걱정,근심이 하나도 없냐고...
그랬더니 아프거나 성공 못하는 사람들은 믿음이 적어서랍니다;;그리고 자신은 지금 근심, 걱정 하나없이 행복하게 살고 있다고;;;;;말발에 밀려버렸죠ㅠㅠ더이상 반론을 제시할 수가 없어서 또 고개를
푹~숙이고 들었답니다;;
그런데 아주머니 이야기들이 다 아이러니하고 모순적이란 생각 밖에 안들더라구요....
청소부에 알콜중독인 사람이 신앙을 갖게 됨으로써 전도사가 되서 지금은 착실하게 살아있다는 말같은거요...그래서 제가 예전에 티비에서 본 신앙으로 아이의 병을 고치려고 하던 부모의 이야기를 했습니다....그 아이는 부모의 신앙으로 죽을뻔 했는데...그 부모의 신앙은 왜 아이를 고치지 못했냐고...
그랬더니 역시 그 아이 부모의 믿음이 잘 못됬거나 부족하다고 하시더라구요...
그 아이의 부모는 믿음이 그렇게 굳건하지 않아서 아이를 병원에도 안보내고 집에서 기도만 드렸겠습니까?? 좀 어처구니가 없었어요..믿음의 차이라고 하시는게....
그래서 명동같은데나 지하철에서 보면 불신지옥이라고 외치는 사람들을 보면 싸이코란 생각밖에 들지않는다고 했더니 자신도 처음엔 그랬는데 지금은 너무나도 소중하게 보인다고 그러시더군여;;;;;;;;;;;
그래서 저는 그렇게 되기 싫다고..아주머니처럼도 되기싫다고 그랬죠
그리고 제가 무슨 말을 하려고 하면 자신의 말씀하기에 시간이 모자른 사람처럼 제 말을 끊으시고 말씀을 막 하시더라구요
도저히 말로써 당해낼 수도 없고 짜증이 심하게 나버렸습니다...
제가 얼마전에 루시퍼에 큰 매력을 느껴 그린 그림이 제 방 한쪽에 걸렸있거든요;;;;그걸 가르키면서
저는 미카엘보다도 루시퍼가 더 좋고 시련과 고통으로 시험을 하는 신보다는 쾌락과 즐거움을 주는
악마가 더 좋고 흰색보단 검은색이 그리고 붉은 피가 더 매력적으로 보인다고 했습니다...
그랬더니 아주머니 당황하시더니 자신은 지금 낭떠러지에 간당간당 메달려서 떨어지면 지옥으로 가는 절 구해줄려고 하는 거라고 하시더군요...
그래서 제가 아주머니가 메달려있는 제 손을 너무 꽉 쥐어서 아파서 제가 손을 놔버린거죠....이랬습니다...그리고 제가 마지막으로 막달레나 마리아에 대해서 물어봤더니 예수님의 어머니랍니다..ㅡ.ㅡ;
그래서 제가 그 막달레나는 기독교에서 창녀이거나 예수의 발을 닦아준 사람이라고 그랬더니 그런것보다는 뜻깊은 하나님의 말씀(성경)을 귀담으라고 하시더군요....그래서 성경말씀은 다 중요한거 아니냐고 그 막달레나 이야기도 성경에 써있다고 했더니...그런 쓸모없는건 신경쓰지말랍니다..ㅡ.ㅡ;;;;
예수님 믿으라고 집까지 오시는 신도분들과 토론의 장을 펼쳤습니다;;;
저희 할아버지랑 예전부터 아시던 아주머니가 계십니다...
그런데 얼마 전부터 할아버지한테 사과나 먹을 걸 사주시길래 할아버지한테 마음이 계신줄 알았는데
저랑 할아버지를 교회다니게 하실려고 하신거더군요ㅠㅠ
오늘 그 아주머니랑 다른 아주머니가 오셨답니다...
그러더니 저보고 아는 척을 하시더니 많이 컷다고 그러더니 할아버지한테 제 방 좀 빌려도 되냐고
하시더니 저를 데리고 제방으로 들어가시더군요;;;;(할아버지는 마음대로하라며 안방으로 가시고ㅠㅠ할아버지가 절 사과때문에 팔아버리시다니ㅠㅠ크흑)그러더니 다짜고짜 앉더니 제 손을 부여 잡으시고ㅠㅠ막 설교(??)를 하시더군요...
예수님이랑 하나님을 믿으라고 하시면서...ㅠㅠ
참고로 저는 무교입니다....그렇다고 불교나 기독교...그런 종교에 반감같은 것도 없고 신이란게 있다고도 생각합니다..그런 류의 그림이나 책들도 많이 봐서요...
그래서 조용히 고분고분 이야기를 들었다죠....대충 비위 맞춰준다음에 빨리 보낼려구요....
그런데 계속 교회를 나오라고 하시면서 아무리 신을 믿어도 교회를 나오지 않으면 구원을 못받는다고
설교를 계속하시더라구요ㅠㅠ
꿇고 앉아있는 다리는 점점저려오는데 이야기의 끝이 보이질 않는거죠ㅠㅠ
점점 저의 인내심이 바닥을 드러내고 막 화가 나기 시작하더라구요....
종교에 반감이 막 생기기 시작하면서;;;;;그래서 아주머니가 하시는 말씀에 반론을 제기했죠;;
기독교분들은 아프지도 않고 다 성공하면서 사냐고...지금 아주머니는 걱정,근심이 하나도 없냐고...
그랬더니 아프거나 성공 못하는 사람들은 믿음이 적어서랍니다;;그리고 자신은 지금 근심, 걱정 하나없이 행복하게 살고 있다고;;;;;말발에 밀려버렸죠ㅠㅠ더이상 반론을 제시할 수가 없어서 또 고개를
푹~숙이고 들었답니다;;
그런데 아주머니 이야기들이 다 아이러니하고 모순적이란 생각 밖에 안들더라구요....
청소부에 알콜중독인 사람이 신앙을 갖게 됨으로써 전도사가 되서 지금은 착실하게 살아있다는 말같은거요...그래서 제가 예전에 티비에서 본 신앙으로 아이의 병을 고치려고 하던 부모의 이야기를 했습니다....그 아이는 부모의 신앙으로 죽을뻔 했는데...그 부모의 신앙은 왜 아이를 고치지 못했냐고...
그랬더니 역시 그 아이 부모의 믿음이 잘 못됬거나 부족하다고 하시더라구요...
그 아이의 부모는 믿음이 그렇게 굳건하지 않아서 아이를 병원에도 안보내고 집에서 기도만 드렸겠습니까?? 좀 어처구니가 없었어요..믿음의 차이라고 하시는게....
그래서 명동같은데나 지하철에서 보면 불신지옥이라고 외치는 사람들을 보면 싸이코란 생각밖에 들지않는다고 했더니 자신도 처음엔 그랬는데 지금은 너무나도 소중하게 보인다고 그러시더군여;;;;;;;;;;;
그래서 저는 그렇게 되기 싫다고..아주머니처럼도 되기싫다고 그랬죠
그리고 제가 무슨 말을 하려고 하면 자신의 말씀하기에 시간이 모자른 사람처럼 제 말을 끊으시고 말씀을 막 하시더라구요
도저히 말로써 당해낼 수도 없고 짜증이 심하게 나버렸습니다...
제가 얼마전에 루시퍼에 큰 매력을 느껴 그린 그림이 제 방 한쪽에 걸렸있거든요;;;;그걸 가르키면서
저는 미카엘보다도 루시퍼가 더 좋고 시련과 고통으로 시험을 하는 신보다는 쾌락과 즐거움을 주는
악마가 더 좋고 흰색보단 검은색이 그리고 붉은 피가 더 매력적으로 보인다고 했습니다...
그랬더니 아주머니 당황하시더니 자신은 지금 낭떠러지에 간당간당 메달려서 떨어지면 지옥으로 가는 절 구해줄려고 하는 거라고 하시더군요...
그래서 제가 아주머니가 메달려있는 제 손을 너무 꽉 쥐어서 아파서 제가 손을 놔버린거죠....이랬습니다...그리고 제가 마지막으로 막달레나 마리아에 대해서 물어봤더니 예수님의 어머니랍니다..ㅡ.ㅡ;
그래서 제가 그 막달레나는 기독교에서 창녀이거나 예수의 발을 닦아준 사람이라고 그랬더니 그런것보다는 뜻깊은 하나님의 말씀(성경)을 귀담으라고 하시더군요....그래서 성경말씀은 다 중요한거 아니냐고 그 막달레나 이야기도 성경에 써있다고 했더니...그런 쓸모없는건 신경쓰지말랍니다..ㅡ.ㅡ;;;;
어이가 없었죠...예수님을 그렇게 떠받은 여자를 신경쓰지말라니..ㅡ.ㅡ;;;;
아무튼 그렇게 한참을 실랑일 버리다가 아주머니가 내일이나 모레 또오신다고ㅠㅠ 하시면서 가셨거든요...
한시간 가량을 아주머니랑 실랑이를 벌였답니다....
저는 종교가 주는 예술성이나 느낌을 좋아합니다...루시퍼나 미카엘..금단....그리스신화....이런 종교적인걸 좋아라하고 신이라는 분이 있다고도 생각하는데....이 아주머니랑 한시간을 이야기하니깐
기독교다니는 사람들이 다 이상해보이더라구요....사이코집단들 같이 보여요ㅠㅠ
그리고 제가 하나님을 믿지않는다는 이유로 전쟁을 일으켜 다른 종교사람들을 죽이는건 용서가 되냐고 물었더니 하나님은 오직 최고 권위의 신이기때문에 그럴수밖에 없다고 하시더군요..ㅡ.ㅡ
그 때 종교란 자체에 정이 뚝~떨어져버렸습니다..ㅡ.ㅡ;;;;;
아무튼....저희 동네는 이 아주머니 말고도 심하면 하루에 두번씩 그런 분들이 다녀가죠...절다니시는 분들과 교회다니시는 분들...너무 싫습니다.....그리고 오히려 좋게 생각해도 반감이 생겨 더 싫어집니다...
이제 오지마세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