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 마지막날 .. 용기가 안나요...

안갈켜줘.ㅋ2006.02.27
조회473

처음엔 땜빵으로 잠깐 돕다가 하게된 놀이공원 알바...

 

하루이틀 하다보니 재미도 있고 그래서 한달이 넘게 하고 있습니다..

 

역시 그런곳에서 하다보니 여러 사람들과 만나게 되고 친해지게 되어서 좋았습니다..

 

그런데 그중 한 알바생에게 호감이 가더라구요..

 

같은 소속이 아니라 자주 보지는 못하지만 볼때마다 말을 걸고 싶었지만 용기가 안났어요..

 

보면 인사는 하는 사인데 손님들이 너무 많아서 서로 바빠 마음먹어도 기회가 안생기더라구요...

 

너무 도도하게 생겨서 말도 별로 못붙여 봤는데 벌써 내일이면 마지막 알바하는 날이네요..

 

보면 인사는 하는 사이라 기회를 봐서 몇살이세요? 하고 물어봤는데 나보다 한살 어리더라구요..

 

내일이면 이제 정말 남이될텐데.. 연락처라도 알고싶은데 여자가 먼저 물어보면

 

애 뭐야 ~ 이럴꺼 같기도 하고 부끄럽고 그래요 ..

 

이러다 나중에 후회할꺼 같은데 .. 용기를 내볼까요 ??